안녕하세요.
저도 비자 승인 후기를 쓰는 날이 오네요.
저는 2010년에 남편을 따라 호주 유학을 왔습니다. 그 당시 유학원을 잘못된 정보 제공과 저희 상황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 이민법무사님으로 인해, 졸업 비자를 거절당했었습니다. 그 뒤에, 제가 어학원부터 시작해서, Diploma, 그리고 간호 학사과정까지 여러 번의 학생비자 신청을 했었습니다.
Kyle 법무사님은 중간에 학생비자 연장을 위해 만나뵙게 되었고, 그 뒤로 졸업비자, 주정부 후원 신청 그리고, 491 비자 신청까지 함께 했습니다.
사실 중간에 한국으로 돌아갔던 적도 있었고, 여러 번 포기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Kyle 법무사님의 솔직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 덕분에 오히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491 비자 승인은 저도 예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신청부터 승인까지 한 달 반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급하고 어려울 때만 Kyle 법무사님께 연락을 드려서 마음 한 구석에 빚을 지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처음에는 너무 꼼꼼하게 물어보셔서 당황하기도 했었고, 저의 인생을 다 서술해야 하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저의 491 비자 신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은 Kyle 법무사님 열정과 꼼꼼함 덕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아직 갈길이 남아 있지만, 부디 저처럼 둘러서 오지 않고, 다들 계획대로 비자 받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Kyle 법무사님과 함께 비자 신청 해 놓으시고 기다리는 분들, 저처럼 어려운 케이스도 하신 분이니 믿고 기다리시면 분명히 좋은 소식 받으실 겁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비자 승인 후기를 쓰는 날이 오네요.
저는 2010년에 남편을 따라 호주 유학을 왔습니다. 그 당시 유학원을 잘못된 정보 제공과 저희 상황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 이민법무사님으로 인해, 졸업 비자를 거절당했었습니다. 그 뒤에, 제가 어학원부터 시작해서, Diploma, 그리고 간호 학사과정까지 여러 번의 학생비자 신청을 했었습니다.
Kyle 법무사님은 중간에 학생비자 연장을 위해 만나뵙게 되었고, 그 뒤로 졸업비자, 주정부 후원 신청 그리고, 491 비자 신청까지 함께 했습니다.
사실 중간에 한국으로 돌아갔던 적도 있었고, 여러 번 포기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Kyle 법무사님의 솔직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 덕분에 오히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491 비자 승인은 저도 예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신청부터 승인까지 한 달 반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급하고 어려울 때만 Kyle 법무사님께 연락을 드려서 마음 한 구석에 빚을 지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처음에는 너무 꼼꼼하게 물어보셔서 당황하기도 했었고, 저의 인생을 다 서술해야 하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저의 491 비자 신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은 Kyle 법무사님 열정과 꼼꼼함 덕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아직 갈길이 남아 있지만, 부디 저처럼 둘러서 오지 않고, 다들 계획대로 비자 받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Kyle 법무사님과 함께 비자 신청 해 놓으시고 기다리는 분들, 저처럼 어려운 케이스도 하신 분이니 믿고 기다리시면 분명히 좋은 소식 받으실 겁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