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아이가 고3이던 2024년 부터 함께 해준 호주유학클럽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국내대학을 고민하지 않고 호주대학으로 진학하고자 하는 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부부는 아이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었고, 일과 가정생활이 여유 있는 행복한 삶을 고민하던 중에
호주 유학을 고민하게 되었고 아이에게 유학을 제안하였습니다.
아이가 고3 이던 5월경부터 남편이 퇴근 후 호토박이님의 동영상을 보며 공부를 하고 정리를 하여
아이에게 설명을 하기 시작했고 6월경에 타 유학원에서 주최하는 유학세미나도 참석했습니다.
호주유학에 대하여 다루는 유튜브 중 호주유학클럽이 단연 손꼽히기 때문에 사실 꺼려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2024년 7월 카일법무사님의 서울세미나에 참석하면서 호주유학클럽과 소중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호토박이님의 동영상을 거의 다 보았는데 경상도 사투리로 편안하게 핵심을 잘 설명해주시고
특히, 다음 동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호주 영주권 유학 전공선택 비법 10가지], [50살!! 호주의 삶 VS 한국의 삶]
- 제목은 모르겠으나 왜 호주인가? 하는 나라선택의 내용, 유학 후 이민선택(1. 전공 2.지역 3. 학교)
아이가 수능 1달전부터 IELT 공부를 병행(과외)하였고 12월말 경 입학에 필요한 점수를 얻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카일법무사님이 영어공부의 중요성을 강조! 강조! 하셨습니다.
타 유학원에서는 아이가 영어점수가 안되면 입학전 어학프로그램을 추가하면 된다고 하였는데
카일법무사님은 꼭 점수를 만들어서 바로 입학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법무사님 조언대로 아이가 운전면허도 땄고 영어공부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의 바램보다는 아이가 스스로의 판단으로 호주유학을 결정할 수 있도록
1월에 아빠와 일주일 정도 호주여행을 하며 지역의 대학3곳을 다니고
호주생활을 잠시나마 느꼈고 유학을 확정짓고 대학을 결정하였습니다.
저희는 최종 영주권이 목적이기에 대학의 네임밸류보다는 아이한테 적합한 대학을 선택하였습니다.
아이가 잘 적응해야 하는 마지막 큰 속제가 있지만 그것은 아이의 몫이고
우리부부는 믿고 응원하고 휴식처가 되어야 겠다는 바램입니다.
비자발급까지 애써주신 카일 법무사님(스마트+핸썸)과 실물영접은 못했지만 화면으로 함께 해주신
호토박이님, 도와주신 실무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타임라인
- 2024. 7. 10. 호주유학클럽 서울세미나 참석/카일법무사님 상담
- 2024. 10. 7. 호주유학클럽 카일법무사님 상담
- 2025. 1. 10. 고등학교 졸업
- 2024. 1. 12. ~ 1.18. 호주여행(캠퍼스 투어)
- 2025. 1. 15. 호주유학클럽 퍼스센터 방문/상담(아이+아빠)
- 2025. 2. 14. 오퍼레터 발행
- 2025. 2. 21. 입학확정서
- 2025. 3. 21. 비자신청
- 2025. 3. 28. 생체인식
- 2025. 4. 1. 신체검사
(4/7 비자검진센터에서 신체검사결과서 이민성전송 했다는 문자받음)
* 신체검사 받기 전에 비염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처방전이 있어도 약을 복용하면 엑스레이상 안좋아서 재검나올 수 있다고 하며
1주일 후에 다시 검사하라고 해서 깜짝 놀랐음
간호사가 처방전을 보고 괜찮을 것같다고 해서(단순 알레르기약이었음) 검사를 했음
검사 1주일 전에는 감기약, 항생제 등을 끊고 검사를 하는게 좋을 것 같음
* 비자신청 되면 지체없이 생체인식/신체검사 하는 것 추천
- 2025. 4. 14. 비자그란트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가 고3이던 2024년 부터 함께 해준 호주유학클럽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국내대학을 고민하지 않고 호주대학으로 진학하고자 하는 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부부는 아이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었고, 일과 가정생활이 여유 있는 행복한 삶을 고민하던 중에
호주 유학을 고민하게 되었고 아이에게 유학을 제안하였습니다.
아이가 고3 이던 5월경부터 남편이 퇴근 후 호토박이님의 동영상을 보며 공부를 하고 정리를 하여
아이에게 설명을 하기 시작했고 6월경에 타 유학원에서 주최하는 유학세미나도 참석했습니다.
호주유학에 대하여 다루는 유튜브 중 호주유학클럽이 단연 손꼽히기 때문에 사실 꺼려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2024년 7월 카일법무사님의 서울세미나에 참석하면서 호주유학클럽과 소중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호토박이님의 동영상을 거의 다 보았는데 경상도 사투리로 편안하게 핵심을 잘 설명해주시고
특히, 다음 동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호주 영주권 유학 전공선택 비법 10가지], [50살!! 호주의 삶 VS 한국의 삶]
- 제목은 모르겠으나 왜 호주인가? 하는 나라선택의 내용, 유학 후 이민선택(1. 전공 2.지역 3. 학교)
아이가 수능 1달전부터 IELT 공부를 병행(과외)하였고 12월말 경 입학에 필요한 점수를 얻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카일법무사님이 영어공부의 중요성을 강조! 강조! 하셨습니다.
타 유학원에서는 아이가 영어점수가 안되면 입학전 어학프로그램을 추가하면 된다고 하였는데
카일법무사님은 꼭 점수를 만들어서 바로 입학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법무사님 조언대로 아이가 운전면허도 땄고 영어공부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의 바램보다는 아이가 스스로의 판단으로 호주유학을 결정할 수 있도록
1월에 아빠와 일주일 정도 호주여행을 하며 지역의 대학3곳을 다니고
호주생활을 잠시나마 느꼈고 유학을 확정짓고 대학을 결정하였습니다.
저희는 최종 영주권이 목적이기에 대학의 네임밸류보다는 아이한테 적합한 대학을 선택하였습니다.
아이가 잘 적응해야 하는 마지막 큰 속제가 있지만 그것은 아이의 몫이고
우리부부는 믿고 응원하고 휴식처가 되어야 겠다는 바램입니다.
비자발급까지 애써주신 카일 법무사님(스마트+핸썸)과 실물영접은 못했지만 화면으로 함께 해주신
호토박이님, 도와주신 실무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타임라인
- 2024. 7. 10. 호주유학클럽 서울세미나 참석/카일법무사님 상담
- 2024. 10. 7. 호주유학클럽 카일법무사님 상담
- 2025. 1. 10. 고등학교 졸업
- 2024. 1. 12. ~ 1.18. 호주여행(캠퍼스 투어)
- 2025. 1. 15. 호주유학클럽 퍼스센터 방문/상담(아이+아빠)
- 2025. 2. 14. 오퍼레터 발행
- 2025. 2. 21. 입학확정서
- 2025. 3. 21. 비자신청
- 2025. 3. 28. 생체인식
- 2025. 4. 1. 신체검사
(4/7 비자검진센터에서 신체검사결과서 이민성전송 했다는 문자받음)
* 신체검사 받기 전에 비염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처방전이 있어도 약을 복용하면 엑스레이상 안좋아서 재검나올 수 있다고 하며
1주일 후에 다시 검사하라고 해서 깜짝 놀랐음
간호사가 처방전을 보고 괜찮을 것같다고 해서(단순 알레르기약이었음) 검사를 했음
검사 1주일 전에는 감기약, 항생제 등을 끊고 검사를 하는게 좋을 것 같음
* 비자신청 되면 지체없이 생체인식/신체검사 하는 것 추천
- 2025. 4. 14. 비자그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