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2019년에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와서 4년 가까이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생활하였습니다.

저는 요리학교를 진학하여 졸업 후 영주권을 획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일 법무사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카일 법무사님은 비자 진행 중이던 친구에게 소개를 받아 상담을 받았고, 현재 저는 학생 비자를 획득했습니다.

이전에 다른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을 때, 다른 유학원은 무조건 "비자가 승인된다"는 말 혹은 "지티이를 자신들이 써주겠다" 등 귀에 듣기 좋은 말만 하였습니다.(다른 유학원을 비하하는 말이 아닌 저와는 성향이 맞지 않았다는 점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카일 법무사님은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무조건 성공한다는 약속을 하지 않고 어떤 부분에서 어려울 수 있고, 어떤 부분에서는 가능성이 보인다고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런 점이 마음에 들었던 저는 카일 법무사님과 함께 비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학생 비자를 신청하면서, 카일 법무사님은 필요한 서류 및 절차에 대한 세세한 정보를 제공하였고, 정기적으로 연락하여 상황을 확인하시고 일처리를 꼼꼼히 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저 또한 열심히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지원서 작성 시에도 카일 법무사님은 제가 스스로 작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그 과정에서 왜 내가 학생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히고 나의 스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다른 유학원 에서 지티이를 작성 해주었다면, 아마 제가 왜 학생 비자를 신청하는지 또 지티이를 작성하면서 나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학생 비자 지원서 및 서류를 준비한 후 카일 법무사님과 함께 신청하였고, 무사히 승인을 받았습니다.

학생비자를 신청 할 때 처음에는 카일 법무사님의 무뚝뚝한 모습 때문에 긴장했지만, 정확한 지침을 따르고 거짓 없이 준비하면 비자가 무조건 승인된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생 비자 신청 시에는 긴장했지만, 모두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마지막에 배웅 해주시는 카일 법무사님의 따뜻한 모습은 제게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카일 법무사님의 가이드에 따라 준비를 잘 하면 비자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8월 중순에 호주 내에서 학생 비자를 신청하였고, 10월 20일에 승인을 받았습니다. 약 2달이 걸렸지만, 준비를 철저히 하고 카일 법무사님의 조언을 잘 따라서 비자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비자를 기다리는 2달 동안 제가 준비한 노력과 카일님의 실력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언젠가는 무조건 승인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현재 서호주의 Greenwich 학교에서 요리 과정을 진행 중이고,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을 한 뒤 영주권도 빨리 받아 호주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가능합니다!

누군가 카일님과의 비자진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저는 무조건 추천 합니다.

비자를 받기 까지 도와주신 카일 법무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