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다보니 영어공부 도중 머리도 아프고 잠깐 쉴까해서 상담때마다 GTE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카일 법무사님 생각나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카일 법사님> 유튜브보니 트레이드마크를 곰으로 하면 잘 어울리거 같았는데... 괜찮지 않습니까...? 

학생비자 신청시 주된 거절 사유 중 하나가 GTE라죠..? 그래서 GTE는 오크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곰돌보호막을 사용하시는 만렙 카일 법사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