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망진창으로 드디어 학생비자 신청 후기를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여러분 영어공부해서 점수만 따 놓으시면 바로 영주권 신청하세요...
저는 제가 이렇게 가방끈이 길어질 일은 제 인생에 없을 줄 알았는데 정말 공부 기간만 보면 왜 박사가 아닌가에 대한 의문이 들 뿐입니다..... 모두 화이팅!
때는 8월21일 신청 10월5일 그란트된 신청 후기로 저는 다른분들과 같이 또는 제 주변인들과 같은 루트를 밟는 정확히는
학생비자 -> 졸업생비자 -> 학생비자 인데요.
역시 사람일은 자기 뜻대로 되는 것 하나도 없듯이 이건 제 게으름이 낳은 결과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하
저는 TRA를 무사히 코로나로 영향이 받기 한참 전에 끝나고 나서 제 게으름으로 또는 오만한 마음이 낳은 시간낭비로 결국 영어점수를 만들지 못하고!!!!(다들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업장이 문을 닫자 이때가 기회다 하고 열심히!!
진짜 근 2-3주는 열심히 했던 것같아요.(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2-3주면 점수가 나올 줄 아는 오만함이였던 것아요.)
남는게 시간이니 다들 놀 때 공부해서 영어 점수 따 놓자고 남편이랑 같이 열심히 공부 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인생은 정말 제 뜻대로 흘러가지 않듯 점수는 나오지 않았고 업장은 다시 문을 열어서 다시 근무를 하느라 영어공부에 손을 살짝 걸치고 있을 무렵에는 비자 만료가 코앞이라 오랜만에 카일 법무사님께 연락을 드렸죠!
일단 저희의 계획을 전달하고 학교에 갈 생각이 있다고 말하니
아니나 다를까 때마침 정.말.운.좋.게 학비 프로모션에 대한 공지를 알려주셔서 고민은 시간만 축낼뿐 거의 바로 비자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자만료는 8월 말이 였기 때문에 그 전부터 차근차근 GTE 작성을 하였고 (물론 카일 법무사님의 피와 땀이 들어간 첨삭으로 매끄러운 GTE가 완성 되었습니다)
처음 쿡커리비자 진행했을 때 서류 정리를 다 해놨었기 때문에 비자 준비 기간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것또한 법무사님 덕분에 무난하게 준비 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애증이 GTE, 내 인생의 미래를 나보다 더 잘 알고있는 우리 아주 유.능.한.카.일.법.무.사.님 최고최고!!
법무사님 아니였음 비자 만료 당일날까지 말도안되는 소설이나 쓰고 있었을 뻔했어요.
그리고 나서 코스 시작하기 딱 일주일전에 비자 그란트 나서의 느낌은 다행과 역시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당연히 카일 법무사님께서 비자 진행해 주시니까 비자그란트가 안될 거라는 것은 생각도 안해본 부분이니까요.
(다시 한번 법무사님 최고!!)
그 뒤로 학교코스가 시작되고 과제에 치여 결국 11월달에서야 늦은 후기를 작성하는 제 자신 반성합니다ㅠㅠ
그리고 저희 부부를 마음속에서 서포트해주시는 애정하는 우리 카일 법무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조만간 찾아가겠습니다 :)
현망진창으로 드디어 학생비자 신청 후기를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여러분 영어공부해서 점수만 따 놓으시면 바로 영주권 신청하세요...
저는 제가 이렇게 가방끈이 길어질 일은 제 인생에 없을 줄 알았는데 정말 공부 기간만 보면 왜 박사가 아닌가에 대한 의문이 들 뿐입니다..... 모두 화이팅!
때는 8월21일 신청 10월5일 그란트된 신청 후기로 저는 다른분들과 같이 또는 제 주변인들과 같은 루트를 밟는 정확히는
학생비자 -> 졸업생비자 -> 학생비자 인데요.
역시 사람일은 자기 뜻대로 되는 것 하나도 없듯이 이건 제 게으름이 낳은 결과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하
저는 TRA를 무사히 코로나로 영향이 받기 한참 전에 끝나고 나서 제 게으름으로 또는 오만한 마음이 낳은 시간낭비로 결국 영어점수를 만들지 못하고!!!!(다들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업장이 문을 닫자 이때가 기회다 하고 열심히!!
진짜 근 2-3주는 열심히 했던 것같아요.(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2-3주면 점수가 나올 줄 아는 오만함이였던 것아요.)
남는게 시간이니 다들 놀 때 공부해서 영어 점수 따 놓자고 남편이랑 같이 열심히 공부 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인생은 정말 제 뜻대로 흘러가지 않듯 점수는 나오지 않았고 업장은 다시 문을 열어서 다시 근무를 하느라 영어공부에 손을 살짝 걸치고 있을 무렵에는 비자 만료가 코앞이라 오랜만에 카일 법무사님께 연락을 드렸죠!
일단 저희의 계획을 전달하고 학교에 갈 생각이 있다고 말하니
아니나 다를까 때마침 정.말.운.좋.게 학비 프로모션에 대한 공지를 알려주셔서 고민은 시간만 축낼뿐 거의 바로 비자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자만료는 8월 말이 였기 때문에 그 전부터 차근차근 GTE 작성을 하였고 (물론 카일 법무사님의 피와 땀이 들어간 첨삭으로 매끄러운 GTE가 완성 되었습니다)
처음 쿡커리비자 진행했을 때 서류 정리를 다 해놨었기 때문에 비자 준비 기간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것또한 법무사님 덕분에 무난하게 준비 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애증이 GTE, 내 인생의 미래를 나보다 더 잘 알고있는 우리 아주 유.능.한.카.일.법.무.사.님 최고최고!!
법무사님 아니였음 비자 만료 당일날까지 말도안되는 소설이나 쓰고 있었을 뻔했어요.
그리고 나서 코스 시작하기 딱 일주일전에 비자 그란트 나서의 느낌은 다행과 역시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당연히 카일 법무사님께서 비자 진행해 주시니까 비자그란트가 안될 거라는 것은 생각도 안해본 부분이니까요.
(다시 한번 법무사님 최고!!)
그 뒤로 학교코스가 시작되고 과제에 치여 결국 11월달에서야 늦은 후기를 작성하는 제 자신 반성합니다ㅠㅠ
그리고 저희 부부를 마음속에서 서포트해주시는 애정하는 우리 카일 법무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조만간 찾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