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1시에 기술직종 세미나 참여한 이정재라고 합니다.

엉클오지님 직접 만나뵙게 되서 기뻤고요. 특히, 와이프분의 국적이 같아서 정말 놀라왔습니다..ㅎㅎ

저는 2010년에 워킹홀리데이를 갔다가, 다시 호주가 그리워서 알아보다가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고요.

내용으로는 최근 개정된 이민법에 대한 이슈와 영어 성적 취득 전략 등에 대한 상당히 영양가 있는 컨텐츠들로 구성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좋든 싫든 현실적인 상황에 맞춰서 이야기해주신 점도 매우 신뢰가 갔습니다..

저는 제가 할 공부에 대해서 한국에 있는 동안 미리 좀 탐색해보고, 영어 점수를 좀 맞춰본 뒤에

비자를 신청해보고자 합니다.. 그때 다시 연락드려서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제가 쓴 메일 주소가 쓰게 되면, 앞 스펠링때문에 오해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메일 주소 여기에 적겠습니다.

ljj4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