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후기] Kyle 법무사님과 진행한 파트너비자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약 2년전 카일법무사님과 졸업생비자를 진행했으며 이번에 파트너 비자 또한 너무나 평온하게 승인을 받아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카일 법무사님에 대해 누가 이야기 해달라고 한다면 "40년 전통 할매 순대국밥 맛집"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비유가 너무 이상한건 저도 알지만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 3가지에 대해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40년 전통은 아니시겠지만 수많은 case work에서 나온 노하우와 지식. 

 모두 비자를 진행하면서 가장 염려되는 부분이 과연 이렇게 서류를 열심히 준비하고 법무사 비용까지 냈는데 승인이 아니면 어쩌나인데요. 정말 하나하나 세심하게 서류 목록을 작성해주시고 저희 Statement 에 신뢰성을 더더욱 뒷받침할 자료들을 요구해주셔서 이민성에서 어떤 의문도 없이 거의 프리패스 된것 같아요. ( 여태껏 호뉴 컨설팅과 진행한 제 모든 비자는 거의 프리패스였습니다. )

2.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세심함과 철저함. 

우리가 흔히 정말 맛있는 국밥집에 가면 국물 한술 뜰때마다 "우와 미쳤다 진짜" 이렇게 감탄을 하잖아요. 카일 법무사님의 서류 검토능력을 보고 전 이렇게 감탄을 했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호뉴컨설팅에 제출했던 모든 그냥 아주 모오든 자료를 검토하시고 아주 정확하게 일처리를 하셨어요. 물론 그 과정에서 제 실수가 많아 조금 혼나기도 했지만요. ^^

3. 순대국밥집 할머니 만큼 정 많고 따뜻하신분. 

한번은 저랑 비자준비를 하던 도중에 그러시더라구요. " 참 ○○씨랑 저랑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졸업생비자도 같이하고 파트너비자도 같이하다 보니 ○○씨랑 정도 들고 ○○씨가 앞으로 영주비자를 잘 받아서 호주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가끔 바쁜업무로 인해 예민하시기도 하시지만 정말 좋으시고 따뜻한 분이라는걸 느꼈어요. 

제가 원래 이런 후기를 남기는걸 엄청 귀찮아하고.. 글을 잘 쓸줄도 몰라서 남기는걸 꺼려하는데요. 카일 법무사님껜 받은게 너무 많아서, 안남기면 제 양심에 너무 찔려서..  

초등학교 6학년 백일장 이후로 글을 잘쓰려고 이렇게 고민해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ㅋㅋ 저 비자 서류 잘해주신 카일 법무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더욱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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