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글날 세미나에 참석한 윤서윤채엄마입니다.아이가 수영을 하고 싶어하는데 한국보다는 호주가 여건이 좋을것 같아 유학을 결심했습니다.처음에는 아주 간단할 줄 알고 쉬엄쉬엄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그리고 유학결심이 강해지면서 이창민 이사님과 전화통화를 하고 세미나에 참석도 했습니다.이후 지역을 바꿀때도 또 전화 드렸는데 어김없이 정성껏 답변해주셔서 후기를 안 남길래야 안 남길수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남편,저,큰아이중2,작은아이초2 네가족이 함께 가려니 여간 복잡하지가 않네요.게다가 괜찮은 수영클럽이 있는 지역을 선정해야하므로 점점 미궁속으로...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선한 마음으로 댓글 달아 주시는 이곳의 많은 분들께도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달 한글날 세미나에 참석한 윤서윤채엄마입니다.아이가 수영을 하고 싶어하는데 한국보다는 호주가 여건이 좋을것 같아 유학을 결심했습니다.처음에는 아주 간단할 줄 알고 쉬엄쉬엄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그리고 유학결심이 강해지면서 이창민 이사님과 전화통화를 하고 세미나에 참석도 했습니다.이후 지역을 바꿀때도 또 전화 드렸는데 어김없이 정성껏 답변해주셔서 후기를 안 남길래야 안 남길수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남편,저,큰아이중2,작은아이초2 네가족이 함께 가려니 여간 복잡하지가 않네요.게다가 괜찮은 수영클럽이 있는 지역을 선정해야하므로 점점 미궁속으로...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선한 마음으로 댓글 달아 주시는 이곳의 많은 분들께도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