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에 비자 후기를 쓰는 날이 오네요

한국에서 회사 다니나 서른살 넘고 호주에서 공부하고 싶어서 학생비자 신청해서 2016년도에 처음으로 호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IT business master 과정은 정말 너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점수제 이민을 위해서 호뉴 통해 지방지역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지방지역에서 졸업하였습니다

졸업생 비자 신청 후 졸업생 비자 기간에 professional year와 PTE 점수를 땄습니다 

싱글점수 더해져서 카일 법무사님 통해 EOI 신청 하였습니다

취업을 알아 보던중 코로나가 터져서 한국에 가려했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는데요

 졸업생 비자가 완료시점이 다가와서 방문비자로 변경했고 결혼 후에 남편이 뉴질랜드 시민권자라서 배우자비자 461비자 신청도 카일 법무사님께 부탁했습니다 461비자 신청일로부터 거의 1년 반 만에 나온것 같아요

학생비자, 졸업생비자, EOI 신청, 방문600비자, 461배우자 비자 모두 카일 법무사님께서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특히 600비자와 461비자가 꽤나 까다로웠는데요 461비자 기다리는 동안 이쁜 아가가 태어나서 애기 자료도 다시 넣고 저보다는 법무사님이 더 고생하셨을 겁니다, 제가 좀 꼼꼼하지 못해서 누락되거나 실수 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잘 정리해서 알려주셨습니다.

호뉴를 알게 된 것도 너무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저 대학원 공부할 때 저희 학교까지 와주셔서 함께 바베큐도 해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호뉴통해 카일법무사님도 알고 비자 관련 신청 마음 편하게 부탁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호주에서 모두 건승하시길 기도합니다

#kyle법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