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학클럽을 통해 1월 11일 부로 학생비자 승인받고
퀸즐랜드 주 골드코스트에 있는 Entrepreneur란 학교에서 타일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강남아리랑 입니다.
뭐.. 굳이 긴 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2018년 워홀로 와서 세컨비자까지 끝내고 제 나름대로는 긴 시간과 고민과 선택을 반복하여 현재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3년동안 요리를 했었고 마침 제가 일하던 곳이 코엑스라 많은 유학 박람회들이 있었고 그 중 호주유학클럽을 통해 강남 센터에서 상담도 받고 당시 퍼스에 계신 법무사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캔버라로 요리를 통해 영주권을 생각하고 갔으나 결과적으로는 뉴캐슬, 시드니, 멜번, 워남불 등을 거쳐 지금 골드코스트에 자리잡았어요. 요리를 통한 영주권을 생각하고 왔고 요리에 대한 경력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요리를 해야지 라고 했고 호주에서도 6개월 이상 요리를 했었지만 항상 모든 일이 계획한 대로 되지는 않았어요. 호주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뭔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었고 현재 타일 일을 하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는 요리가 너무 재미없는데 이제껏 돈 벌고 살려고 해왔단걸 호주 와서 깨달았구요.
먼저 이곳 호주유학클럽과 나름 짧지 않은 기간동안 알고 지냈지만 항상 제가 뭔가 급할때만 찾고 그랬었어요. 이민법이 바뀔 때, 막연히 지역을 이동할 때, 등등 귀찮으셨을텐데도 항상 바로 응답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이번 학생비자 신청할 때에도 나름 대형 유학원인 감*유학, 코** 등등 여러곳을 통해 뭐 제 스스로 나름의 견적을 받고 결정하고 진행하던 찰나 제가 가려던 학교가 학교 개인적인 이유로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였으나 저는 그것도 모르고 비자 만료를 얼마 남기지 않고 유학원에 진행상황을 물어보았는데 돌아온 답변은 신입생 모집 중단 상태이니 다른 학교를 알아봐야겠다 라고 해서 당황스러웠어요. 또 이러한 위기상황에 그제서야 머릿속에 떠오른 호주유학클럽..호뉴클럽을 통해 막힘없이 비자수속을 밟고 현재는 마음이 편안한 상태로 일과 학업을 하는 중입니다.
너무 감사했고 이사님께도 카톡으로 메시지를 받아서 저도 답장으로 학생비자를 넘어 다음다음 비자 그리고 최종 영주비자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글주변이 없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적는 중이지만 마지막으로 호주유학클럽을 선택해야하는 이유를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고 글을 맺으려고 합니다.
<타유학원>
내 비자 컨디션에 대한 디테일에 대해 전혀 관심없다.
자기들이 보내고자 하는 학교만 집요하게 권유하고 그 어떠한 리스크나 단점에 대한 설명없다.
어떤 비자든 상당히 가볍게 생각한다. (뭐 쉽게 된다 그냥 된다 걱정할거 없다 등등)
퍼스널 터치가 아닌 우리 유학원이 얼마나 큰지 역사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에 집중한다.
뭐 등등 더 많지만 여기까지 하고
<호주유학클럽>
당장의 앞에 놓여있는 비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훗날 미래의 계획까지 내다보고 고민한다.
작은거 하나하나 절대 놓치지 않는다. (현재 제가 일하고 있는 타일회사 대표의 성격까지 물어봄)
어떠한 비자라도 쉽게 생각하지 않고 전력을 다하는 것이 십분 느껴진다
현재 개인적인 상황에 공감하고 함께 솔루션을 찾으려 힘쓰신다.
돌아온 탕자가 되어 왔지만 따뜻하게 받아준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정도면 호주유학클럽과 함꼐 가지 않을 이유가 없는 듯합니다.
제 학생비자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주유학클럽을 통해 1월 11일 부로 학생비자 승인받고
퀸즐랜드 주 골드코스트에 있는 Entrepreneur란 학교에서 타일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강남아리랑 입니다.
뭐.. 굳이 긴 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2018년 워홀로 와서 세컨비자까지 끝내고 제 나름대로는 긴 시간과 고민과 선택을 반복하여 현재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3년동안 요리를 했었고 마침 제가 일하던 곳이 코엑스라 많은 유학 박람회들이 있었고 그 중 호주유학클럽을 통해 강남 센터에서 상담도 받고 당시 퍼스에 계신 법무사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캔버라로 요리를 통해 영주권을 생각하고 갔으나 결과적으로는 뉴캐슬, 시드니, 멜번, 워남불 등을 거쳐 지금 골드코스트에 자리잡았어요. 요리를 통한 영주권을 생각하고 왔고 요리에 대한 경력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요리를 해야지 라고 했고 호주에서도 6개월 이상 요리를 했었지만 항상 모든 일이 계획한 대로 되지는 않았어요. 호주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뭔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었고 현재 타일 일을 하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는 요리가 너무 재미없는데 이제껏 돈 벌고 살려고 해왔단걸 호주 와서 깨달았구요.
먼저 이곳 호주유학클럽과 나름 짧지 않은 기간동안 알고 지냈지만 항상 제가 뭔가 급할때만 찾고 그랬었어요. 이민법이 바뀔 때, 막연히 지역을 이동할 때, 등등 귀찮으셨을텐데도 항상 바로 응답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이번 학생비자 신청할 때에도 나름 대형 유학원인 감*유학, 코** 등등 여러곳을 통해 뭐 제 스스로 나름의 견적을 받고 결정하고 진행하던 찰나 제가 가려던 학교가 학교 개인적인 이유로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였으나 저는 그것도 모르고 비자 만료를 얼마 남기지 않고 유학원에 진행상황을 물어보았는데 돌아온 답변은 신입생 모집 중단 상태이니 다른 학교를 알아봐야겠다 라고 해서 당황스러웠어요. 또 이러한 위기상황에 그제서야 머릿속에 떠오른 호주유학클럽..호뉴클럽을 통해 막힘없이 비자수속을 밟고 현재는 마음이 편안한 상태로 일과 학업을 하는 중입니다.
너무 감사했고 이사님께도 카톡으로 메시지를 받아서 저도 답장으로 학생비자를 넘어 다음다음 비자 그리고 최종 영주비자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글주변이 없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적는 중이지만 마지막으로 호주유학클럽을 선택해야하는 이유를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고 글을 맺으려고 합니다.
<타유학원>
내 비자 컨디션에 대한 디테일에 대해 전혀 관심없다.
자기들이 보내고자 하는 학교만 집요하게 권유하고 그 어떠한 리스크나 단점에 대한 설명없다.
어떤 비자든 상당히 가볍게 생각한다. (뭐 쉽게 된다 그냥 된다 걱정할거 없다 등등)
퍼스널 터치가 아닌 우리 유학원이 얼마나 큰지 역사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에 집중한다.
뭐 등등 더 많지만 여기까지 하고
<호주유학클럽>
당장의 앞에 놓여있는 비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훗날 미래의 계획까지 내다보고 고민한다.
작은거 하나하나 절대 놓치지 않는다. (현재 제가 일하고 있는 타일회사 대표의 성격까지 물어봄)
어떠한 비자라도 쉽게 생각하지 않고 전력을 다하는 것이 십분 느껴진다
현재 개인적인 상황에 공감하고 함께 솔루션을 찾으려 힘쓰신다.
돌아온 탕자가 되어 왔지만 따뜻하게 받아준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정도면 호주유학클럽과 함꼐 가지 않을 이유가 없는 듯합니다.
제 학생비자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