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조희영이라고 합니다.
호주에서 1년 8개월동안 워킹홀리데이를 끝내고, 한국으로 귀국한지 이제 3개월이 넘어가네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세미나는 정말 알찹니다.
제가 호주에 갔을때, 혼자, 아무 정보도 없이 무작정 갔습니다.
그래서 잡, 집 모든걸 혼자 했어야했어요. 어느정도 정보를 구하는것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귀국 후, 유학을 결심했을때, 혼자서 구글, 네이버, 카페 등등 많은 곳을 알아봤네요.
어느정도 정보는 숙지한 상태였고, 그렇기에 새로운걸 배울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해서 세미나를 들어보니, 실제로 현지에서 그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인터넷상에 정보는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배웠지만 글로 적자니 뭔가 '누설'하는 느낌이 들어서
예를 들자면은, 음.. '수학 기본 문제집을 보다가 심화 과정'을 본 느낌 이였어요.
5시간이란 긴 시간 동안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아 참 그리고,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습니다. 가기전에 전 속으로 '피넛버터 샌드위치 나오려나' 했는데
호주에서 오신 분들이라서 그런지 샌드위치 퀄리티가 제가 호주에서 카페 알바할때 먹었던 그 샌드위치 급이였네요.
같이 상담 받으시던 모든 분들이 다 잘 되시고, 스텝 여러분, 상담사 분들 전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조희영이라고 합니다.
호주에서 1년 8개월동안 워킹홀리데이를 끝내고, 한국으로 귀국한지 이제 3개월이 넘어가네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세미나는 정말 알찹니다.
제가 호주에 갔을때, 혼자, 아무 정보도 없이 무작정 갔습니다.
그래서 잡, 집 모든걸 혼자 했어야했어요. 어느정도 정보를 구하는것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귀국 후, 유학을 결심했을때, 혼자서 구글, 네이버, 카페 등등 많은 곳을 알아봤네요.
어느정도 정보는 숙지한 상태였고, 그렇기에 새로운걸 배울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해서 세미나를 들어보니, 실제로 현지에서 그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인터넷상에 정보는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배웠지만 글로 적자니 뭔가 '누설'하는 느낌이 들어서
예를 들자면은, 음.. '수학 기본 문제집을 보다가 심화 과정'을 본 느낌 이였어요.
5시간이란 긴 시간 동안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아 참 그리고,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습니다. 가기전에 전 속으로 '피넛버터 샌드위치 나오려나' 했는데
호주에서 오신 분들이라서 그런지 샌드위치 퀄리티가 제가 호주에서 카페 알바할때 먹었던 그 샌드위치 급이였네요.
같이 상담 받으시던 모든 분들이 다 잘 되시고, 스텝 여러분, 상담사 분들 전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