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5년에 퍼스에 위치한 유학원의 소개로 ACAE라는 곳에서 쿡커리를 시작하였고.
학교가 문제가 있어서 APSI라는 곳으로 전학을 한 후 Advanced Diploma of hospitality management를 수료하였습니다.
그 후에 485 졸업생 비자를 혼자서 진행을 하다 서류 준비 미숙으로 인해 적절한 시기에 서류를 이민성에 제출하지 못하였고 비자를 거절 당했었어요. 그 케이스를 퍼스에 계신 다른 법무사님과 진행하였고 다행히도 485 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때의 일로 있어서 본인이 비자를 진행하는 것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구요.
485비자 기간 도중 TRA기술심사를 마쳤고 또 영어점수도 맞췄지만 그 상황에서는 인비테이션이 빠르게 나오는 시점은 아니었던지라 408 코비드비자와 학생비자 중 고민을 하다 Kyle법무사님과의 상담후 Cetificate IV Patisserie 와 Advanced Diploma of hospitality management를 묶어 1년 9개월 과정으로 학생비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다행히도 조건이 맞춰져서 Kyle 법무사님과 Eoi신청, 주정부 nomination 신청 그리고491 비자 신청까지 함께 하였고 그 와중에 법무사님의 꼼꼼함과 세심한 배려로 저 혼자서 진행했었더라면 놓치고 지나갔을 그리고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갔었을 일들을 한 번, 두번 더 체크하고 넘어가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법무사님께서 많은 서류들을 요청하시고 특히 제가 쉐프로 일하면서 경력이 풀타임 뿐만이 아닌 파트타임과 캐주얼이 섞여있어서 시간과 경력을 증명하는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법무사님께서 가이드라인을 잘 짜주셔서 정리를 깔끔하게 한게 491 비자를 빠른 시간에 승인 받은데에 큰 역활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491 비자를 2022년 5월 말에 신청 후 2022년 8월 중순에 승인 받았습니다]
법무사님과 함께 비자를 진행하면서 요청하시는 서류의 양도 다른 친구들이 함께 일하는 법무사님의 이야기들보다는 많이 요청하시고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서류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쉽지않은면도 없잖아 있었지만. 제가 비자를 거절 당한 기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491비자가 빠른시일내에 깔끔하게 나온대에는 법무사님의 도움이 많았다고 느껴져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또 드리고 싶어요.
저도 워홀부터 시작해서 학생비자 졸업생비자를 혼자서 준비해 보려하고 또 해왔었지만. 영주권까지 가는 길에 혹시나 모를 실수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었고. Kyle법무사님께서는 제가 알지 못해서 지나가는 점 그리고 실수할 수 있는 상황에서 꼼꼼히 서류를 재 검토 해 주시는 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혹시라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Kyle법무사님과 함께 비자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SYDNEY OFFICE
저는 2015년에 퍼스에 위치한 유학원의 소개로 ACAE라는 곳에서 쿡커리를 시작하였고.
학교가 문제가 있어서 APSI라는 곳으로 전학을 한 후 Advanced Diploma of hospitality management를 수료하였습니다.
그 후에 485 졸업생 비자를 혼자서 진행을 하다 서류 준비 미숙으로 인해 적절한 시기에 서류를 이민성에 제출하지 못하였고 비자를 거절 당했었어요. 그 케이스를 퍼스에 계신 다른 법무사님과 진행하였고 다행히도 485 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때의 일로 있어서 본인이 비자를 진행하는 것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구요.
485비자 기간 도중 TRA기술심사를 마쳤고 또 영어점수도 맞췄지만 그 상황에서는 인비테이션이 빠르게 나오는 시점은 아니었던지라 408 코비드비자와 학생비자 중 고민을 하다 Kyle법무사님과의 상담후 Cetificate IV Patisserie 와 Advanced Diploma of hospitality management를 묶어 1년 9개월 과정으로 학생비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다행히도 조건이 맞춰져서 Kyle 법무사님과 Eoi신청, 주정부 nomination 신청 그리고491 비자 신청까지 함께 하였고 그 와중에 법무사님의 꼼꼼함과 세심한 배려로 저 혼자서 진행했었더라면 놓치고 지나갔을 그리고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갔었을 일들을 한 번, 두번 더 체크하고 넘어가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법무사님께서 많은 서류들을 요청하시고 특히 제가 쉐프로 일하면서 경력이 풀타임 뿐만이 아닌 파트타임과 캐주얼이 섞여있어서 시간과 경력을 증명하는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법무사님께서 가이드라인을 잘 짜주셔서 정리를 깔끔하게 한게 491 비자를 빠른 시간에 승인 받은데에 큰 역활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491 비자를 2022년 5월 말에 신청 후 2022년 8월 중순에 승인 받았습니다]
법무사님과 함께 비자를 진행하면서 요청하시는 서류의 양도 다른 친구들이 함께 일하는 법무사님의 이야기들보다는 많이 요청하시고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서류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쉽지않은면도 없잖아 있었지만. 제가 비자를 거절 당한 기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491비자가 빠른시일내에 깔끔하게 나온대에는 법무사님의 도움이 많았다고 느껴져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또 드리고 싶어요.
저도 워홀부터 시작해서 학생비자 졸업생비자를 혼자서 준비해 보려하고 또 해왔었지만. 영주권까지 가는 길에 혹시나 모를 실수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었고. Kyle법무사님께서는 제가 알지 못해서 지나가는 점 그리고 실수할 수 있는 상황에서 꼼꼼히 서류를 재 검토 해 주시는 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혹시라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Kyle법무사님과 함께 비자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