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석사간호석사..호토박이님 조언구합니다.

호주석사간호석사
2024-09-30
조회수 125

아래의 양식을 지켜서 작성해주세요. 

해당사항이 없으시면 공란으로 남겨두세요. 


1. 나이(출생년도와 월(月)까지만) 

제 기준이 아닌 파트너의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만31세 (93년 4월생)


2. 개인의 신상정보로 인하여 이메일답신을 원하시면 info@honew.com.au 로 문의를 주시길 바랍니다. 



3. **영어실력 (IELTS/TOEFL/PTE/TOEIC등 점수가 없으신 분들은 예상점수라도 적어주세요.) 

PTE 60점. 


4. **구체적인 출국시기 

내 후년 2월 입학 희망


5. 최종학력 및 전공 (정확한 전공명칭은 아주 중요합니다.) 

4년제 디자인 학사


6. **호주유학시 동반가족여부 

사실혼 관계의 파트너



7. 유학을 희망하는 도시 및 전공 (eg. 시드니/멜번 & 간호학/회계학) 

인구저밀도 지역의 간호 석사 (애들레이드 또는 퍼스 희망)


8. 현재 직업 및 경력사항 

(세부적인 경력사항은 유학 및 이민의 가능성을 판단하기에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학부생때부터 프리랜서 일을 하고 책도집필하는등 경력은 디자인 8년차지만,

직종 변경 희망


9. 호주에 있는 지인 (관계와 거주도시) 

현재 애들레이드에 지인 커플이 있으나, 이사 예정


10. **과거 호주 입국 기록 (비자신청시 아주 중요한 사항) 

(eg. 2013년 관광비자로 3개월) 

ETA로 여행만.


11.  질문하고자 하는내용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재해주세요


일단 법적 파트너가 아닌 사실혼 관계의 커플입니다.

호주에 가게된다면, 디펙토로써 파트너를 등록 할 생각입니다.

상황을 적기에 앞서 영주권이 목표입니다.


저는 27세로 워홀로 갈 예정이고, 저의 파트너는 위에 써놓은대로 유학비자를 받아 간호석사를 희망합니다.

파트너가 유학하는 동안, 파트너비자로 변경, 후에 졸업생 비자를 받고 영주권을 얻는다면, 같이 신청.

혹시, 파트너가 영주권이 나오지 않고, 비자가 연장되지를 않는다면, 본인이 학교를 갈 예정. 학교다니는 동안 파트너는 본인의 파트너로써 등록해 일을 하고 영주권에 도전 하길 희망


위 루트가 저희커플이 원하는 루트입니다.


저밀도 지역인 애들레이드와 퍼스를 희망하는 이유는 인구 저밀도 가산점도 있지만,

아는 커플이 거주하고있는데, ( 이 커플도 영주권자들은 아니고, 한국-스페인 커플.  워홀로 거주. 커플 중 한명이 유학비자, 나머지 한명이 워홀로 계속 일하면서 파트너비자 신청 )

마이닝일을 하고있습니다.

후에 서술하겠지만, 돈 문제로 제 파트너가 공부하는동안 저는 마이닝 일을 하길 원하고 지인이 추천서도 써줄 수 있다,마이닝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 해서 저 커플이 있는 지역으로 가길 원합니다.

또한, 마이닝 일 특성상 집을 떠나있을 때 가 많은데, 4명이 같이살며 둘은 학교다니고, 둘은 마이닝일을 하며 오프날 집에 있는걸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합격레터는 받지 못한걸로 아는데 SA주와 WA주에있는 간호석사 원서 넣었다고 들었습니다. 

제 파트너가 떨어질 수도 있는거지만, 같은 지역으로 가길 희망합니다.



1. 모은 돈 : 둘이 합하여 55,000AUD$ 정도 될 것 같습니다. (1년치 학비 + 몇개월의 생활비..)

생활비 및 집세는 저 커플과 같이 살며 아끼길 희망하고있고,

사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생활에비해 돈이 없어서, 유학은 포기하려했으나,

현재 저 커플이 애들레이드에 살며 마이닝잡을 하고있고, 저 친구들의 페이슬립을 보고 계획을 세운건데 제가 마이닝잡을 하며  파트너를 도와주면 다음년도 학비도 문제없이 등록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영어실력.

저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사실 저는 점수는 오픽 AL밖에없지만 미국에서 일하다 와서 영어로 말하고 일하고 생활하는데 문제는 없는 수준입니다. 

문제는 저의 파트너입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파트너가 막연하게 한국을 뜨고싶다 할 때마다 언어공부부터 하라 했는데,

그간 아무런 공부도 하지 않다가 최근 저 커플과 진지하게 호주 간호 유학 후 이민에 대해 얘기한 후 

회사를 다니면서 하루 1~2시간, 주말에 2~4시간 두달 좀 넘게 공부하고 PTE시험 본 후 60점을 받았습니다.

회사다니면서 시간내어 공부해 점수 받은건 매우 칭찬하지만,, 이 점수로는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문제는 PTE시험을 위해 공부했기 때문에 제가 영어로 뭔가 물어보고하면 말을 못합니다. 

소위 얘기하는 '영어공부 입문용' 미국드라마도 비디오와 같이보니 추측하여 상황을 해석하는 상황이고...

오디오로만 구성된 팟캐스트를 들려주고 무슨 내용이냐 물어보면 얘기를 못합니다. 아예못하는건아니고 초급으로 분류되는 것 정도는 얘기는 합니다.


본인은 올해까지만 일하고, 입학전까지 영어공부에 매진한다합니다. PTE도 더 공부할거고, 영어자체도 더 많이 공부할거라 하는데... EAP도 듣고싶어하고..


위까지가 저희 커플의 상황입니다.

유학 후 이민이라는 것 자체가 길이보이지 않는, 미래를 추측할 수 없는, 터널이란 것도 알고있고

제가 쓴 글조차 미래이기에 예측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실패하면 정말 무로 돌아가기에 저는 리스크가 적은 방향을 택하고 싶습니다.


제가 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일 수 있으나,

1년공부한다고 원어민처럼 될 확률도 매우 적거니와, 

본인의 원래 전공도 아닌 간호학을 유급없이 잘 공부할 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더구나 애인은 현재 회사 일외에도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고있어 이 일을 호주에까지 가져가서 생활비를 벌고싶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주객전도될까봐 걱정되기도 하구요.

유급이라도 되면 솔직히 아찔합니다..



저의 경우는 전문대 졸업하고 IT쪽에서 일하고있으나 (반도체쪽이라 호주에서 일하는 일반적인 IT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적성에 맞는 것 같지도않고,,,호주에 가지 않고 한국에 남더라도 다른 길을 생각해보고싶습니다.

만약 파트너가 영주권을 따게되어서 저또한 파트너로써 영주권이 나온다면 호주에서 전기쪽일을 배워보려합니다.

사실 파트너가 영주권에 실패한다면 제가 학교를가고 제 애인을 파트너로써 등록하고싶은데,

제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배워먹은게 이거라고 개발을 갈지....새로운 전공을 택할지...


이건 미래의 일이고, 파트너와 같이가려하니 파트너의 나이때문에 

저보다는 파트너가 유학 등록을 해야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물론 저라고 백프로 잘 해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수정

바로 디펙토비자를 받기는 힘들 것 같은 상황에 파트너는 나이가 있어 워홀비자도 받지 못 합니다.

또 위에 언급한 모은돈 90퍼센트가 파트너 돈입니다..

해서 저보다는 파트너가 유학비자를,제가 워홀비자를 가는걸 목표로했습니다.


저의 자금, 자금에대한 계획, 파트너의 영어실력에대해

호토박이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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