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머주의] SA 개발자 190 인비가 70점 신청자에게 발급되었다는 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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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학클럽2025-03-18 16:58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주정부후원 노미네이션은 어느정도 '주정부 마음대로' 인비테이션을 받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어제자로 186 스폰서 영주비자를 받으신 고객분도 WA 주정부 후원을 오래 기다리셨고
심지어 WA 주정부는 매 인비테이션 라운드마다 각 스트림별로 인비테이션을 받은 Cut-off 점수와
EOI 제출일자를 공개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보다 늦게 제출한, 점수가 낮은 지원자도 인비를 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받지 못한 케이스가 두 번이나 발생하였습니다. 실제로 주정부에 전화하여 이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였지만 '내부적으로 많은 고려사항과 복잡한 선발과정이 있기에 모든 케이스에 대해 일일히
설명을 하는 것은 불가하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이었습니다. 다행히 고용주 스폰으로 영주비자 진행이
되었지만, 스폰서 비자를 넣고 기다리는 와중에 190에 대한 인비테이션이 나와서 고객분을 속상하고
허탈하게 만들기도 했지요.
안타깝지만 사람이 하는 일에는 오류가 있기 마련이고,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라 생각을 하지만
어느정도의 주관도 들어가는 듯 합니다. 그렇기에 직종에 따라 좀 더 유리한 학업지를 선택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다 생각이 되네요.
있는 듯 합니다. 어제자로 186 스폰서 영주비자를 받으신 고객분도 WA 주정부 후원을 오래 기다리셨고
심지어 WA 주정부는 매 인비테이션 라운드마다 각 스트림별로 인비테이션을 받은 Cut-off 점수와
EOI 제출일자를 공개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보다 늦게 제출한, 점수가 낮은 지원자도 인비를 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받지 못한 케이스가 두 번이나 발생하였습니다. 실제로 주정부에 전화하여 이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였지만 '내부적으로 많은 고려사항과 복잡한 선발과정이 있기에 모든 케이스에 대해 일일히
설명을 하는 것은 불가하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이었습니다. 다행히 고용주 스폰으로 영주비자 진행이
되었지만, 스폰서 비자를 넣고 기다리는 와중에 190에 대한 인비테이션이 나와서 고객분을 속상하고
허탈하게 만들기도 했지요.
안타깝지만 사람이 하는 일에는 오류가 있기 마련이고,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라 생각을 하지만
어느정도의 주관도 들어가는 듯 합니다. 그렇기에 직종에 따라 좀 더 유리한 학업지를 선택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다 생각이 되네요.
소문 특성상, 공식적으로 확인할 길은 없으니 진위여부는 개인판단 하셔야 합니다.
운영진께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공유, 정책위반이라 판단하고 글을 지우시면 위반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190인비테이션 신청 예정이라, 의견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립니다.
중국 커뮤니티 Red Note (중국의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블로그) 에 이민 에이전트가 올린 글인데
총점 70점으로 신청한지 단 하루만에 인비테이션을 받았다고 하네요.
일하는 회사가 아주 exceptional하게 좋다는데 대체 얼마나 좋길래.. 우주선이라도 발사하는 곳일까요?
SA water 나 SA health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못받고 기다린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이라면 인비테이션 선별과정의 투명성이 많이 아쉽네요.
이런 요인으로, 일부 사람들에게는 불확실성을 가지더라도 SA를 선택 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SA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졸업한 사람으로서는 혼란스럽네요. SA에서 공식으로 발표하는 컷오프도 없으니 이런 소문에 의지하거나 흔들리게 되는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