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의 혜택

닉네인
2019-11-04
조회수 73

영주권에 대한 혜택에 제가 알고 있는건


 자녀 공립 학비 무료 / 치과,성형 외에 병원비 무료 / 좋은 복지 (연금)


이정도 알고 있는데


요즘 유튜브를 보면 영주권혜택 잘못알고있다 다를게없다 ! 라는 제목과 함께


자신은 그리 큰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영상들이 많더라구요


댓글에도 물론이구 영주권 받았다고 혜택이 크게 달라질거 없다고 뭐 영주권 따지마세요 ! 라는 사람도 있고..뭔..


또 좋다는 사람들도 계시고


..여기 회원분들 중 영주권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영주권에 대해 어떤 혜택들을 알고계시고 받고계시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

1
고생고생해서 유학후 영주권을 받으면,
이제 비자고생 안해도 되겠네 하는 안도감과 함께 살짝 허무한 마음도 듭니다.

달라진게 없거든요....

실제 영주권을 받는다고 당장 달라지는것은 없어요...

영주권의 혜택은 센타링크 라고 하는 호주복지관련 기관에 방문해보면 지금은 온라인폼으로 많이 대체되었지만..
정주지원 혜택을 신청하는 신청폼만 해도 80종이 넘습니다.

새출발수당(실업수당)
미망인 수당
홀부모 수당
18세 이하 자녀의 양육보조기
대학생들의 AUSTUDY (학비말고 별도로 월 800-900불 정도 현금을 줍니다.. 물론 개인의 조건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구요)
간병인 수당

이런 수당들은 자신이 해당자가 아니면 잘 모릅니다.

그리고 실제 고생고생해서 영주권을 받고도 수년은 지나야 하나씩 하나씩 마치 스폰지가 젖어들듯...
영주권자로써의 권리를 누리게 됩니다.

한국에서 호주영주권에 도전하려는 분들의 상당수는 호주영주권의 혜택을 볼때,
어떤 혜택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이때 간과하는 것이.... 살아가는 곳의 생활환경은 그대로 두고 금전적인 부분을 비교하게 되는 오류를 범합니다.

제가 30대에 영주권을 받고 그 당시에는 그냥 이제 비자걱정없다. 그리고 막연하지만 아파도 병원비 안든다더라..
정도만 알고 그냥저냥 살다가..
30대 후반 한국에 가서 친구들과 얘기를 하는데..
38-39살의 호주에 사는 저는 딸아이의 스케치북에 어떤어떤 그림이 있는지 다 알고 있는데.. (저녁마다 그 그림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들어야 했거든요 ㅎㅎㅎㅎ)

한국아빠들은 딸아이의 스케치북이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하더라구요

40대 후반이 된 지금은 큰 딸이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합니다.
더이상은 이제 내가 큰딸에게 금전적인 지원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용돈도 물론 스스로 해결합니다.
둘째 딸이 또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쯤이면 제 나이 이제 막 50이 살짝넘을 듯 합니다.

그럼 저는 제 수익이 많이 줄어들어도 저희 가족 생활에 별 영향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50살 가장은 이때부터 풀 스피드로 달려가야 합니다.
최소 15년 이상은 말이죠..

근데 잘 생각해보세요. 100살은 살겁니다 이제.

겨우 절반 달려온 시점에서 이런 금전적인 압박감이 달라집니다.

이런 얘기는 아무리 해도 20대와 30대에게는 별나라 얘기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한국아빠를 생각해 보세요..

태어나는 곳은 필연이지만
살아가는 곳은 선택이다.

호토박이 생각

호주유학클럽 상담문의

대표이메일 : info@honew.com.au

SYDNEY OFFICE

인터넷 전화 070 7899 4455

호주 전화 (+61 2) 9267 0511


SUITE 60A, 104 BATHURST ST, SYDNEY NSW 2000, AUSTRALIA

PERTH OFFICE

인터넷 전화 070 5096 7907

호주 전화 (+61 8) 9328 6393


UNIT4, LEVEL 1, 164-166 BEAUFORT ST, PERTH WA 6000, AUSTRALIA

SEOUL OFFICE

한국 전화 (02) 6245 009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81, 1811호 (강남역 7번출구 옆 하나은행 18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