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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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오지2020-02-14 09:42
답변드립니다.
많은 에이전트에서 대도시는 이민은 어렵다라고 하는데 사실 그것은 오류가 난 정보입니다.
어떤도시를 선택해야 하는지는 , 어떤공부를 할것인지와 밀접하게 관련성이 있으며,
또 그결정을 할때는 본인의 학력/영어/가족관게/경력등의 사항들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저희가 보는 주별, 도시별 통계에서 볼때 여전히 NSW 가 가장많은 이민자들이 이민을 하고 있는주인데,
그것은 이민이 단순히 점수제이민만에 있지 않고, 고용주이민과, 배우자를 통한 이민등의 다양한 방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고용주를 통한 이민을 해야 한다면, 사실상 인프라가 갖춰져있는 대도시에서 많은 찬스를 받을수 있으며, 자신의 언어적인 능력부분이 낮다면
처음의 고용의 시작은 당연히 본인과 같은 이민자업장에서 경력시작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을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윈이건, 타즈매니아건 인프라는 안갖춰졌는데 사람을 몰려서, 일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또 그런 인구저밀지역 로컬 잡들은
요청하는 언어능력도 높은편입니다. 로컬을 상대해야 하니까요. 이것은 호주뉴스에서도 인구저밀지역의 이민인구 집중으로 인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하여 보도된 부분이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전공을 해나갈지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포커스에 따라서 바라볼 방향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Vocational 과정같은경우는 대도시가 장점이 되겟지요. 또 본인의 나이나, 영어가 7-8.0 수준이상으로 나오지못하면, 점수제 싸움을 할 상황이 아니기때문에,
결론적으로 경력을 쌓고 TSS 를 통한 ENS를 하기위한 잡의 범위들이 대도시가 더욱 낳은상황이 됩니다. 또는 괜찮은 샵에서 경력을 대도시에 쌓고, 인구저밀지역으로 넘어가는
방향점도 마련할수 있을것이구요.
또는 예를들어 IT나 엔지니어링과 같은경우 저밀도지역에는 인프라가 만들어지지 않았기때문에 취업을 하기가 어려울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이민을 이행한다고 하여도
쌓아온 경력이 없기때문에, 결국 해당분야에서 일을 접근하는게 궁긍적으로 난망해질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전문자격을 받는직종들 즉 간호,물리치료,방사선 등은 오히려 인구저밀지역에서 점수싸움을 하는것이 낳을수 있습니다만, 앞서 말했듯이 다양한 개인의 디테일을 감안해서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해외에 대한 많은 경험이 없는 분들은 너무 인구저밀도지역으로 바로 간다면, 처음 적응이 너무 힘들어하기도 하며, 성향이 내성적이고, 사람을 빠르게 사귀기 힘들다면, 그런부분들이
결국 장기간은 싸움을 해야 하는 호주이민에서,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는것과 같습니다.
한동안 TAFE NSW 를 만나면, 너희가 자동차정비를 오픈하면, 학생들이 엄청나게 몰려올텐데... 노조때문에 아쉽다 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한 직종은 대도시에 있을수록 접근할수 있는 여지점들이 수요도 대단히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대도시가 이민을 하는데 나쁘다 아니다로 받아들이지 말고, 어떤과정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도시가 장단점을 가질것이고, - 어떤 대학을 갈것인지 순서로 고민이 되어야
하고 이것들은 개인의 이제까지 쌓아온 다양한 능력적인 부분들이 바탕이된 고민과 상담이 되면 더욱 좋을듯 싶습니다.
도움이 되시는 답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적으로 궁금한 부분들이 있다면, 문의를 홈페이지의 1:1 전문상담 또는 이메일 info@honew.com.au 또는 우측의 카카오상담을 클릭하여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에이전트에서 대도시는 이민은 어렵다라고 하는데 사실 그것은 오류가 난 정보입니다.
어떤도시를 선택해야 하는지는 , 어떤공부를 할것인지와 밀접하게 관련성이 있으며,
또 그결정을 할때는 본인의 학력/영어/가족관게/경력등의 사항들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저희가 보는 주별, 도시별 통계에서 볼때 여전히 NSW 가 가장많은 이민자들이 이민을 하고 있는주인데,
그것은 이민이 단순히 점수제이민만에 있지 않고, 고용주이민과, 배우자를 통한 이민등의 다양한 방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고용주를 통한 이민을 해야 한다면, 사실상 인프라가 갖춰져있는 대도시에서 많은 찬스를 받을수 있으며, 자신의 언어적인 능력부분이 낮다면
처음의 고용의 시작은 당연히 본인과 같은 이민자업장에서 경력시작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을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윈이건, 타즈매니아건 인프라는 안갖춰졌는데 사람을 몰려서, 일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또 그런 인구저밀지역 로컬 잡들은
요청하는 언어능력도 높은편입니다. 로컬을 상대해야 하니까요. 이것은 호주뉴스에서도 인구저밀지역의 이민인구 집중으로 인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하여 보도된 부분이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전공을 해나갈지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포커스에 따라서 바라볼 방향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Vocational 과정같은경우는 대도시가 장점이 되겟지요. 또 본인의 나이나, 영어가 7-8.0 수준이상으로 나오지못하면, 점수제 싸움을 할 상황이 아니기때문에,
결론적으로 경력을 쌓고 TSS 를 통한 ENS를 하기위한 잡의 범위들이 대도시가 더욱 낳은상황이 됩니다. 또는 괜찮은 샵에서 경력을 대도시에 쌓고, 인구저밀지역으로 넘어가는
방향점도 마련할수 있을것이구요.
또는 예를들어 IT나 엔지니어링과 같은경우 저밀도지역에는 인프라가 만들어지지 않았기때문에 취업을 하기가 어려울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이민을 이행한다고 하여도
쌓아온 경력이 없기때문에, 결국 해당분야에서 일을 접근하는게 궁긍적으로 난망해질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전문자격을 받는직종들 즉 간호,물리치료,방사선 등은 오히려 인구저밀지역에서 점수싸움을 하는것이 낳을수 있습니다만, 앞서 말했듯이 다양한 개인의 디테일을 감안해서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해외에 대한 많은 경험이 없는 분들은 너무 인구저밀도지역으로 바로 간다면, 처음 적응이 너무 힘들어하기도 하며, 성향이 내성적이고, 사람을 빠르게 사귀기 힘들다면, 그런부분들이
결국 장기간은 싸움을 해야 하는 호주이민에서,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는것과 같습니다.
한동안 TAFE NSW 를 만나면, 너희가 자동차정비를 오픈하면, 학생들이 엄청나게 몰려올텐데... 노조때문에 아쉽다 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한 직종은 대도시에 있을수록 접근할수 있는 여지점들이 수요도 대단히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대도시가 이민을 하는데 나쁘다 아니다로 받아들이지 말고, 어떤과정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도시가 장단점을 가질것이고, - 어떤 대학을 갈것인지 순서로 고민이 되어야
하고 이것들은 개인의 이제까지 쌓아온 다양한 능력적인 부분들이 바탕이된 고민과 상담이 되면 더욱 좋을듯 싶습니다.
도움이 되시는 답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적으로 궁금한 부분들이 있다면, 문의를 홈페이지의 1:1 전문상담 또는 이메일 info@honew.com.au 또는 우측의 카카오상담을 클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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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학클럽 이메일"=> ( info@honew.com.au ) 로 문의를 주시길 바랍니다.
3. **영어실력 (아주 중요합니다. IELTS/TOEFL/PTE/TOEIC 등 점수가 없으신 분들은 토익 예상점수라도 적어주세요.)
=> 아이엘츠 7점 예상
4. **구체적인 출국시기
=> 2021년 초
5. 최종학력 및 전공 ( 정확한 전공명칭은 아주 중요합니다.)
=> 경제학과 재학중
6. **호주유학시 동반가족여부 (비자신청시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 미혼
7. 유학을 희망하는 도시 및 전공 (eg. 브리즈번/시드니/멜번/퍼스 & 간호학/회계학)
=> 간호나 공대 포함 영주권 학과 그리고 요리 목공 같은 기술직도 고려중
8. 현재 직업 및 경력사항
(구체적인 회사명등은 적으실 필요없지만 세부적인 경력사항은 유학 및 이민의 가능성을 판단하기에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 없습니다.
9. 호주에 지인, 친척 및 친구가 살고있다면 관계와 거주도시를 알려주세요.
=> 없습니다.
10. **과거 호주 입국 기록 (비자신청시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eg. 2013년 관광비자로 3개월 / 2015년 학생비자로 1년)
=> 없습니다.
11. 질문하고자 하는 내용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재해주세요.
(두리뭉실한 질문에는 두리뭉실한 답변만이 가능하고, 구체적인 질문에 최대한 세부적인 답변이 가능합니다.)
질문하고자 하는 내용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재해주세요.
(두리뭉실한 질문에는 두리뭉실한 답변만이 가능하고, 구체적인 질문에 최대한 세부적인 답변이 가능합니다.)
=> 영주권 목표로 시드니 유학의 장점을 알고 싶습니다. 저는 시드니로 가고 싶은데 지역점수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물론 학과와 제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시드니 유학의 장점이 뭐가 있을까요? 지역점수 못 받지만 190 신청이 확실히 유리할까요? 퍼스나 골드코스트에서 지역점수 받는 것보다 시드니에서 하면 190 신청이 유리한가요? 일자리 많고 대도시라는 점 말구요. 영주권 목표로 했을 경우 시드니로 가도 좋은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는 이 직업은 시드리로 가는 게 좋은 게 있어도 알려주세요. 영주권 목표로 시드니가 장점이 없으면 없다고 솔직히 말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