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법학 vs 홋카이도 의료대 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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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오지2020-03-26 11:37
학업 성적이 굉장히 좋은듯 합니다.
시드니 대학의 법대는 호주에서 가장높은 ATAR(수능)성적을 요청하는 학과 중의 하나입니다.
사실 각각이 다른 두 가지의 학업과정에 대하여 제가 드리는 근원적인 부분은,
어떤것에 보다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해나갈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을 보다 곰곰히 생각하라는 부분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기성세대가 보는 안정된 일자리와, 또는 목표가 없이 누군가가 선정해주는 길을 가는 것이
지금 급격하게 변화되는 세상에 있어서 그대로 옛날처럼 적용될 것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다만 기술적인 답변을 드린다면 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것또한 급격히 변해가는 세상과 본인의 관심사와 동떨어진 기술적인 이야기입니다.
시드니 대학의 법대는 호주에서 가장높은 ATAR(수능)성적을 요청하는 학과 중의 하나입니다.
사실 각각이 다른 두 가지의 학업과정에 대하여 제가 드리는 근원적인 부분은,
어떤것에 보다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해나갈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을 보다 곰곰히 생각하라는 부분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기성세대가 보는 안정된 일자리와, 또는 목표가 없이 누군가가 선정해주는 길을 가는 것이
지금 급격하게 변화되는 세상에 있어서 그대로 옛날처럼 적용될 것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다만 기술적인 답변을 드린다면 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것또한 급격히 변해가는 세상과 본인의 관심사와 동떨어진 기술적인 이야기입니다.
시드니 법학과, 정치외교학과는 영어 성적 제출 조건부 입학 오퍼 받았습니다.
홋카이도 의료대 치학과는 1차 선발 시험이 5월에 있습니다.
아직 미오퍼 상태이고요. 10명 선발하며 경쟁률은 2:1이 안될것 같다고 합니다.
1차 시험 합격후 파운데이션(일본어, 화학, 생물) 교육 들어가고요.
법학 5년제 (정외 3년제)
치대 6년제
일본어는 배운적 없습니다. 원래 문과였고요.
학비: 시드니 5년 1억 6천 (3년 1억)
북해도 6년 3억
치대 졸업하고 예비고시 + 국시 붙으면 미래는 밝습니다만
30% 정도는 자퇴한다는 점, 영어가 아닌 제2외국어를 써야한다는 점, 엄청난 양의 공부량 때문에 약간 겁납니다.
시드니대는 졸업 난이도가 높고, 졸업해도 바로 취업되는게 아니라 고민됩니다.
미래를 생각했을 때, 어디로 선택하는 것이 낫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