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e 30점대....간호석사 가능할까요..호토박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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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학클럽2024-10-25 12:24
호토박이 여기 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간호간호석사석사" 이름에서 알수 있듯 간절함이 묻어 나오네요...
호주간호간호석사석사님은 혹시 정확한 나이가 어떻게 될까요?
자녀없는 커플이 영주권유학에 도전할때는 나이조건이 아주아주 불리하지만 않는다면 가능하면 영어조건이 나은 사람이 학업을 해야 합니다. 영어가 간호학처럼 입학 허들 넘는것도 힘들지만 영주권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변수가 워낙 크기 때문입니다.
나이 상황때문에 호주간호간호석사석사님이 학업을 할 여건이 안된다면,
저는 깨끗히 호주영주권유학 도전은 내려놓는것도 좋은 선택이라 봅니다
제대로 된 시험준비는 못했고 또 pte 라는 시험은 워낙 변수가 많은 시험인것은 맞지만 그래도 그 첫시험에서 30점대 이고 나이가 만30세라면 네... 저는 간호전공으로 영주권유학 도전하는 것은 무리라 봅니다.
현재 직장을 그만둘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유학과 상관없이 그만둔다면 그럼 1-2달 시험유형파악후 ielts 를 한 번 보고 그 점수로 다시 리뷰를 해볼수도 있겠지만, 만약 유학아니면 현재의 직장을 계속 다닐 생각이라면, 네 저는 도전하지 않는쪽이 더 현실적인 선택이라 봅니다.
이 문의글을 공부할 당사자가 올린것이 아니고, 또 문의 주신분 표현으로 당사자가 매우 소극적인 상황이라면 더 힘들다 봅니다.
수능2등급이라는 것 때문에 이 답변을 하면서도 작은 가능성이 엿보이긴 하지만....
(보통 수능 영어2등급이고 현재 20대 중반이라면 현재의 영어수준과 상관없이 간호대 입학에 필요한 영어는 도전해 볼만하거든요)
네 그래도 현재 만30세 라는 것도 큰 어려움이 될것이라 봅니다.
희망적인 답변을 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호주간호간호석사석사" 이름에서 알수 있듯 간절함이 묻어 나오네요...
호주간호간호석사석사님은 혹시 정확한 나이가 어떻게 될까요?
자녀없는 커플이 영주권유학에 도전할때는 나이조건이 아주아주 불리하지만 않는다면 가능하면 영어조건이 나은 사람이 학업을 해야 합니다. 영어가 간호학처럼 입학 허들 넘는것도 힘들지만 영주권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변수가 워낙 크기 때문입니다.
나이 상황때문에 호주간호간호석사석사님이 학업을 할 여건이 안된다면,
저는 깨끗히 호주영주권유학 도전은 내려놓는것도 좋은 선택이라 봅니다
제대로 된 시험준비는 못했고 또 pte 라는 시험은 워낙 변수가 많은 시험인것은 맞지만 그래도 그 첫시험에서 30점대 이고 나이가 만30세라면 네... 저는 간호전공으로 영주권유학 도전하는 것은 무리라 봅니다.
현재 직장을 그만둘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유학과 상관없이 그만둔다면 그럼 1-2달 시험유형파악후 ielts 를 한 번 보고 그 점수로 다시 리뷰를 해볼수도 있겠지만, 만약 유학아니면 현재의 직장을 계속 다닐 생각이라면, 네 저는 도전하지 않는쪽이 더 현실적인 선택이라 봅니다.
이 문의글을 공부할 당사자가 올린것이 아니고, 또 문의 주신분 표현으로 당사자가 매우 소극적인 상황이라면 더 힘들다 봅니다.
수능2등급이라는 것 때문에 이 답변을 하면서도 작은 가능성이 엿보이긴 하지만....
(보통 수능 영어2등급이고 현재 20대 중반이라면 현재의 영어수준과 상관없이 간호대 입학에 필요한 영어는 도전해 볼만하거든요)
네 그래도 현재 만30세 라는 것도 큰 어려움이 될것이라 봅니다.
희망적인 답변을 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제 파트너와 같이 갈 계획입니다.
나이때문에 파트너가 학생비자 신청 -> 저는 동반자로 가서 일 할 계획인데...
가게된다면 간호석사로 갈 예정이였습니다.
파트너가 이번에 pte점수가 34점이 나왔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건 아니고, 한 2주..?퇴근하고 1시간정도 유튭이랑 어떤 앱 결제해서 유형파악한게 전부입니다.
출퇴근 운전 편도1시간 반이다보니... 쉽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파트너가 영어를 못하긴했습니다...
이전에 다른 영어 시험 본거 없고, 수능 영어 2등급으로 최저등급 맞췄다고는 하는데...
원래 계획은 이번년까지 일하고 퇴사 후 영어공부 ->내후년 입학이 목표였습니다.
근데 영어점수보고 사실 저도 너무 실망했고 본인도 실망했나봅니다...
사실 저는 퍼스로 가고싶어서 커틴어떠냐 했을때 커틴 입학 영어점수가 너무 높다고 그건못한다. 하고
거기 안가더라도 간호 자격 딸 수 있는 72점은 만들어서 가야하지 않겠냐 해도 pte70대는 다 운이라며...시험용 암기라며 매우 소극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솔직히 퇴사하고 1년 공부하고 간다하기에 그럼 뭐...싶었지만 막상 점수를 받으니..저게 가능할 지 싶습니다.
파트너의 현재 나이는 만30살입니다.
뭐 열심히 하면 당연히 되기야 하겠지만,,
냉정하게 1년공부해서 영어로 수업듣고 영주권따는게 가능할까요..?
전 영어에 문제가 없어서 제가 도와준다면 도와 줄 수는 있는데,,,,그냥 대화정도 도와주는 수준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