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 Chef under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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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퍼스로2020-04-14 15:28
안녕하세요, 안유2님.
답변 드립니다.
Under Review로 지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이 직종이 다음 직종 업데이트 때에 반드시 빠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Accountant가 있을 것입니다.
회계사는 지난 12월 이전까지 한동안 Under Review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직종 업데이트 이후 여전히 WA GOL에 남아있습니다.
Chef가 Under Review로 지정되어 주시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많은 레스토랑이 임시휴업 상태로 들어가 있는 것 일텐데
아무래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된다면 Chef의 직종이 조금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호주가 관광산업 자체를 포기 하지 않는 이상 Chef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 하리라 생각합니다.
호주의 코로나 확진자/사망자 그래프가 어느정도 통제하에 들어오고 Lock-down 조치가 완화된다면
다시금 Hospitality 산업이 살아 올라올 것이기 때문에 반전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Chef가 주정부후원 리스트에 등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러 노미네이션을 하지 않는 일은 가능성이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계사 역시 Under Review로 지정이 되어 있었지만 노미네이션을 받으신 분들이 있으셨기에
마찬가지로 Chef를 고의적으로 노미네이션 대상에서 제외하는 일은 가능성 상 매우 적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답변 드립니다.
Under Review로 지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이 직종이 다음 직종 업데이트 때에 반드시 빠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Accountant가 있을 것입니다.
회계사는 지난 12월 이전까지 한동안 Under Review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직종 업데이트 이후 여전히 WA GOL에 남아있습니다.
Chef가 Under Review로 지정되어 주시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많은 레스토랑이 임시휴업 상태로 들어가 있는 것 일텐데
아무래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된다면 Chef의 직종이 조금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호주가 관광산업 자체를 포기 하지 않는 이상 Chef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 하리라 생각합니다.
호주의 코로나 확진자/사망자 그래프가 어느정도 통제하에 들어오고 Lock-down 조치가 완화된다면
다시금 Hospitality 산업이 살아 올라올 것이기 때문에 반전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Chef가 주정부후원 리스트에 등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러 노미네이션을 하지 않는 일은 가능성이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계사 역시 Under Review로 지정이 되어 있었지만 노미네이션을 받으신 분들이 있으셨기에
마찬가지로 Chef를 고의적으로 노미네이션 대상에서 제외하는 일은 가능성 상 매우 적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WA 공식웹사이트에서 chef 직업군이 under reviewd 인걸 확인 했습니다.
이게 491 등 두정부 노미네이션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네요.
듣기로는 오직 적은 수의 사람들만 인비테이션을 받는다고 하는데.. 과연 Chef는 list에서 빠지게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