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 / 영주권 칼럼

491/494 비자 소지자의 영주권자와 동일한 혜택 - 업데이트

김법무사
2019-08-21


얼마전에 491/494 비자 소지자가 영주권자에 준하는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이에 대한 업데이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국회에서 이에 대한 법안이 통과되어서 영주권자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호주 정부의 아주 전향적인 조처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영주권자들의 정부 혜택에 대한 유효기간이

최근에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 것만 보더라도, 호주정부가 정부 지출에 대해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임시 비자 소지자들에게 이러한 혜택을 허용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놀라운 조처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수 십년 동안의 인구 분산 정책과 지방의 균형적인 발전의 실패로 인한 호주의 전체적인 경제발전이 저해되고 있다는

호주정부의 심각한 판단이 근거가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궁극적으로는 사회 인프라 구축이 뒤따라야 하겠지만

여튼 예비 기술이민자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당근으로 보여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본인들에게 보다 합당한 지역을 찾는 것이 뒤따라야 하겠지요. 

남들이 많이 가니 좋을 것 같다는 피상적인 접근이 아닌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연구 조사를 통한 실질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필요 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결단이 필요한데 얻는 것이 있으면 포기해야하는 것이 있기 때문 입니다.


지난주에 부모님과 같이 비자 상담을 받으러 오신 여자분이 계셨는데, 보다 가능성이 있는 선택을 위해 필요한 포기를 하지 못하고

본인의 상황조차도 절실하게 깨닫지 못하는 상황에 상담 중에 저 조차도 답답하여

저도 모르게 그분에게 보통 보다 강한 어조로 답변하는 저의 모습에 미안해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후에 그분 부모님이 오히려 저에게 고맙다는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그 따님은 요리 학업을 마쳤지만 영어점수가 나오지 않는다며 졸업 하자마자 졸업생비자 신청을 포기하고 

어느 교회에서 스폰을 해줄 수 있다는 말에 앞뒤 좀더 생각해보지 않고 먼저 신학교에 등록하여 

막 학생비자를 받은 상황에서 상담을 받으러 왔던 것입니다.  

상담결과 영어점수만 좀더 열심히하여 받으면 chef로의 영주권 도전의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였습니다. 


이 메시지를 받고 부모님의 자신의 처지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쉬운 선택을 찾으려는 딸의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얼마나 답답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쉬워 보이는 선택을 하였다가 정착 어려워 보이지만 가능성이 높은 선택을 놓쳐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호주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호주시민/영주권자들이

운영하는 카페

호주유학클럽

영상으로 만나는

호주 & 호주 전문가

호주유학클럽 TV

호주 전문가와

1:1 무료 상담

ID: 호뉴컨설팅

일상 속, 편하게 듣는

호주이야기

호토박이의 까터유


호주유학클럽 상담문의

대표이메일 : info@honew.com.au

SYDNEY OFFICE

인터넷 전화 070 7899 4455

호주 전화 (+61 2) 9267 0511


SUITE 60A, 104 BATHURST ST, SYDNEY NSW 2000, AUSTRALIA

PERTH OFFICE

인터넷 전화 070 5096 7907

호주 전화 (+61 8) 9328 6393


UNIT4, LEVEL 1, 164-166 BEAUFORT ST, PERTH WA 6000, AUSTRALIA

SEOUL OFFICE

한국 전화 (02) 6245 009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81, 1811호 (강남역 7번출구 옆 하나은행 18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