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 / 영주권 칼럼

서호주 정부의 연방정부에 대한 간청

김법무사
2019-09-23



몇년 전 퍼스가 regional area에서 제외되면서, 유학생들의 급격한 감소(50% 이상)를 겪어왔습니다. 

이는 아시겠지만, 기술이민의 점수에서 regional study로 받을 수 있는 5점의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없고

갈수록 점수제 기술이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유학생들이 이 점수를 취득할 수 있는 타지역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서호주 정부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호주의 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겪어왔고

서호주 정부는 연방정부에 퍼스를 다시 regional area로 포함시켜달라고 지속적으로 로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연방정부에서는 뚜렷한 답변을 주지 않고 있는데, 앞으로 퍼스의 전체적인 경제상황이 더욱 악화된다면

연방정부도 이를 방관할 수 많은 없을 것입니다.


한편, 서호주가 천연자원 개발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여전히 호주 전체에서 가장 높고

GST의 수입으로 연방정부에 지불하는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이를 서호주 정부가 지렛대로 사용할 수도 있는 여지가 있지만

아직은 연방정부의 태도를 바꾸게 할만한 상황은 아닌것으로 보여집니다.


광산 경기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계속 침제를 겪으며 불안전한 경제 상황을 야기 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연방정부가 퍼스에 대한 고려를 해줄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것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튼, 퍼스에서 정부기관 뿐만 아니라 업계 단체에서도 연방정부에 현재의 상황에 대한 합당한 조처를 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는 소식인데 이에 연방정부에서 좀더 건설적인 답변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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