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 / 영주권 칼럼

호주 / 영국의 자유무역협정 및 working condition 대폭 완화의 호주 이민에 대한 영향

김법무사
2019-09-30



영국이 Brexit(영국의 EU에서의 탈퇴)로 인해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와중에, 호주가 예기치 않은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유인즉, 영국이 어떠한 형태로든, EU에서 탈퇴하게 되면 겪게 되는 경제적인 불리익을 상쇄하기 위해, 몆년전부터 호주와 협상해오던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고, 호주인들의 영국에서의 취업에 대한 조건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중에는, 호중인들에대한 영국에서의 취업에 적용되던 쿼터가 철폐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영국에서의 취업을 염두에는 호주인들에게 상당히 좋은 당근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호주인들이 영국으로 취업을 원하는 경우, 상당수가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젊은 인력들이고, 이 때문에 호주의 두뇌유출의 큰 원인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영국에서의 일하는 것이 훨씬 보수가 높을 뿐만아니라, 자신의 경력에 많은 플러스가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두뇌 유출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지는 않지만, 호주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더 심각해지지 않도록 조용히 조심스럽게 이를 다루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호주의 지도자들 중에 영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호주의 역사를 감안한다면, 이는 어렵사리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의 과거 경력을 보면, 영국에서 대학원 과정의 학업(Rhodes scholar 등으로)을 하였거나 취업을 하여 경력을 쌓은 경우가 많습니다.  전 호주 수상이나 정치 지도자들 중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옥스포드 대학의 장학생인) Rhodes scholar 출신이 다수 있는데, Malcolm Turnbull, Bob Hawk등이 이에 속합니다.  정계/재계를 막론하고, 인맥을 중요시하는 서구에서 이러한 기회를 가지는 것이 개인의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어 왔습니다.  


이것이 호주이민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이러한 직종중에 하나가 간호사(Registered Nurse)인데, 호주에서보다 높은 보수와 또한 젊은 간호사들이 영국에서의 생활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앵글로 색슨 계통중에 두드러지고 있지만, 갈수록 다른 소수민족의 배경을 가진 사람들도 이러한 경향에 동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로인해, 가뜩이나 전문 간호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상황에 따라 호주 간호사들의 영국으로의 이탈이 더 심해질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간호사의 기술부족 현상이 더 심각해질 수 있고, 이는 간호사를 통한 영주권 취득이 현재 보다 좀더 수월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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