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 / 영주권 칼럼

서호주 퍼스 (WA) 에 다시 봄바람이 부는가?! [퍼스][호주이민][호주영주권][영주권유학]

호주퍼스로
2019-10-23

오늘은 조금 희망적인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며칠전 김법무사님께서 포스팅을 해 주셨던 내용에 대한 것인데요, 서호주 퍼스 주정부가 노동당의 선거 당시 주요


공약이었던 WA jobs first가 과연 실효성이 있는 현실적인 공약인가에 대해 저희는 많은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첫번째로, MLTSSL에 포함된 수많은 부족직업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값싼 노동력으로 치고 들어와


호주인들의 자리를 뺏는 것이 아니라 전통적으로 호주인들이 기피하는 직종이기에 MLTSSL 리스트에 


등재가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스폰서쉽을 통한 영주권 진행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 


바로 노미네이션의 승인인데, 이 노미네이션을 신청하는 서류중 하나가 바로 외국인 노동자가 호주 현지인들


보다 복지나 임금 수준이 낮지 않으며 Market Salary를 받는다는 것을 증명해 내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 이미


여기서부터 고용에 적합한 기술/경험/학력을 가진 호주인이 없기에 부득이하게 외국인을 고용하는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호주인의 고용증진을 위해 고용주는 훈련기금 성격의 비용을 지불을 해야 합니다.


호주로의 유학/유학후이민/비자/영주권유학 등에 약간이라도 공부를 해 본 사람이라면 외국인의 유입을 막아


호주인들이 우선적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공약이 얼마나 실효성이 없는 공약인지를 잘 알


수 있었으나, 호주에서 나고 자란 호주인들에게는 당연히 좋아보일 수 밖에 없는 공약이었지요.




둘째로, 서부호주는 광산업이 주춤하면서 관광업을 주요 산업으로 지정하고 개발을 해 나갈것을 발표했으나


서호주의 특성상, 동남아, 북아시아 등지에서 유학을 온 학생들에게서 파생되는 관광자들을 계산에 넣지


않았거나 저평가 한 것으로 보입니다. 퍼스는 호주 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장 고립되어 있는


도시이기에 주변에 위치한 가까운 지방에서 유입되는 관광객이 적은데다,  퍼스에 학업의 이유로 머물고 있는


학생들의 친인척 들이 방문하는 비율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유학생들이 고려하는 영주권


취득의 길을 다른주에 비해 상당히 어렵게 묶어버림으로써 국제학생의 유입이 감소되었는데, 이는 자연히


퍼스에 머물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 방문객의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퍼스 메트로폴리탄을 인구저밀도지역에서 제외시키면서 유학생 및 이민자의 유입이 눈에 띄게 줄었고, 주정부후원


직종 역시 의료직종에 제한하여 후원을 하다보니, 이후 각 산업군에서 일손 부족 등을 포함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다가 다시금 유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서호주 주정부가 대표 선거공약이었던 WA jobs first의 기조를 철회하고 다시금 서호주를 regional area


로 편입시켜 줄 것을 연방정부에 요청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의 이 현실성 없는 공약으로 인해 인구증가에


오히려 악영향을 끼쳤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시드니나 멜번, 브리즈번과 같은 대도시로


분류되어 지속될 경우, 서호주의 경제/사회 부문에서 요구되는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 역시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학생상담과 매년 열려왔던 코엑스 유학후이민 세미나 등에서, 서호주의 이러한 배타적인 정책은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한 허울 좋은 탁상행정과 같은 공약이라는 부분을 말씀드려왔었고 이러한 기조가 오래 가지 않을 것


이라는 예측을 해 왔었으나 생각보다 빠르지도, 생각보다 늦지도 않게 서호주 주정부가 자신들이 범한 오판에


대해 시정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사실, 퍼스 현지에서는 이 공약이 실현된 이후에 많은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거나 동부의 다른 주로 이동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실제로 동부쪽으로 학업지를 바꾸신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그러한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본인이 선택한 곳에서 묵묵히 학업을 계속하신 분들에게는 상당히 희소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Regional 지역으로의 재편입 뿐만 아니라 학사 미만의 학업, 즉 Diploma 레벨의 Trade 학업을 마친 학생들에게도


주정부후원 영주비자 적용의 가능성 역시 많이 거론되고 있기에, 서호주가 지난 2012년~ 2015년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추가적인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업데이트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다음주 수요일까지 한국 강남센터에서 근무를 합니다. 이번주와 다음주 내내 많은 상담예약이 되어있지만


아직 가능한 시간대가 조금 남아있으니 호주로의 영주권유학 및 유학후이민 등에 대해 상세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강남센터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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