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 / 영주권 칼럼

각 주별 주정부후원 비자 관련 업데이트

호주퍼스로
2020-08-21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조금씩 진화되어가는 듯 보이던 COVID-19이 빅토리아 주에서 다시 엄청난 확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우울한 소식이 연일 들려오고 있네요.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지금쯤은 모든 주정부가 새로운 회계연도에 따른 주정부후원 프로그램을 오픈하여


원활한 운영이 되고 있어야 할 시점임에도, 예기치 못한 바이러스 사태 때문에 계속 침묵이 이어지고 있어


많은 분들이 애태우고 계신 듯 합니다.


하루빨리 이 사태가 진정될 수 있도록 호주 및 한국에 거주하고 계신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방수칙 이행을


기대해 보면서, 오늘까지 발표된 각 주정부 별 업데이트 사항을 안내 드립니다.




NSW, QLD, WA : 2020년 8월 21일 현재까지 별다른 업데이트 사항이나 프로그램관련 발표사항이 없습니다.


NT : 현재 주정부후원 프로그램이 열리지 않았으나 올 회계연도에 대한 노미네이션 신청서는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주내에 체류하고 있지 않은 Offshore applicant는 심사고려 대상이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


VIC : 현재 주정부후원 프로그램의 운영을 준비하고 있고 빠른 시일 내에 오픈할 계획이지만, 기존과는 다른

주정부후원 요건이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현재의 VIC주 바이러스 상황을 본다면 아무래도

Health care 관련 직종을 우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VIC 주정부는 지원자들에 EOI가 Current한

정보가 들어가 있도록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TAS : 현재까지 별다른 업데이트나 발표사항이 없는데, 노미네이션은 Public health system과 경기회복에

촛점을 맞춰 주정부후원이 이루어질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SA : SA주는 주정부후원 사이트에 업데이트 된 정보를 게시하고 있으며, 8월 27일에 주정부후원 요건을 발표할

것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8월 31일부터 EOI 리뷰를 통해 노미네이션 발급 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CT : 다른 주들에 비해 가장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ACT는 ACT Critical Skills List를 따로 발표하였고,

직군별 (개별직종에 대한 것이 아니라 비슷한 직종을 모은 '직군' 입니다.) 노미네이션 할당을 제시하였습니다.

주의할 점은, 상당히 적은 숫자가 각 직군별로 할당이 되었는데, 특이한 점은 간호사 직군보다 오히려 IT관련

직군이 상당히 많은 할당을 받았다는 점 입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오프쇼어 어플리칸트는 심사대상에서 제외되고 코로나 사태 이후에 ACT주의 경기회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캔버라 거주자만 노미네이트 할 것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Subclass 190 영주비자의 경우, 최소 6개월간 ACT주에 거주를 했어야 하며 ACT Critical Skills List에 등재된

직종에 종사하고 있거나 457/482(TSS) 비자 소지자로서 적어도 6개월 이상 ACT Employer에 고용되어

있었던 동시에 현재 소지하고 있는 비자가 1년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첫 인비테이션 라운드는 2020년 8월 20일에 진행되었으며, 457/482 비자 홀더에게 발행된 26장의

인비테이션을 포함해, 총 145장의 인비테이션이 발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COVID-19가 어떠한 움직임을 보일 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각 주정부들도 이민프로그램의


운영과 시행에 있어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인 듯 보입니다.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단순하게 학력조건이나


경력, 영어능력 등만 만족이 되면 쉽게 진행을 할 수 있었던 4~5년 전의 상황과는 다르게 1~2년 전 부터는


자기 주에서 오래 거주하거나 학업을 했어야 하는 일종의 '거주조건'이 대두되기 시작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이러한 조건들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다른 주에 비해 상당히 투명성있게 주정부후원 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해오는 주가 바로 ACT주 인데,


이민 프로그램/이민법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상당히 빠른 움직임을 보여왔습니다.


가장 먼저 디테일한 주정부후원 조건을 업데이트하여 시행을 하는 주이자, 연방정부의 수도가 위치해 있는


곳으로, ACT에서의 시범을 통해 각 주별로 자기 주에서 정착을 한 이민예정자를 우선적으로 고려/선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입니다. 또한, 거주기간에 따라 캔버라 매트릭스 상에서 얻을 수 있는 점수에 차등을 두고 있기에


이러한 시스템의 차용 역시 가능할 수 있어 보입니다.


형태는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WA주 역시 지난 회계연도에 WA주 내 학업조건을 통해 WA주 학업자가 영주비자


신청에 우선권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것을 뒤집어 말하면 호주 내에서 학업하지 않은 지원자들은


그 경력과 학력, 영어능력이 아주 우수해서 호주내 학업점수를 얻지 않고서도 상당히 높은 개인점수를 만들 수


있는 사람 아니면, 호주내에서 학업을 하고 호주 사회에 적응을 한, 더 나아가 자기 주의 상황에 기준하여


우리 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 사람을 선별하여 뽑아가겠다는 의지의 표출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COVID-19로 인해 새 회계연도 이민프로그램이 너무나도 불투명한 가운데, 많은 분들이 불안함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있듯, 이 상황이 가라앉게되고, 다시금 원활한 이민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를 대비하여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본인의 스펙을 쌓아가는 것이 유효할 것입니다.


유례없는 이벤트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는 지금이지만, 호주유학클럽 여러분들 항상 힘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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