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 / 영주권 칼럼

457/482 비자 코로나 바이러스로 영향 받았을 경우 구제 방안 업데이트

김법무사
2020-11-28

호주정부가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457/482 비자로 있으면서 영향을 받은 비자 소지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추가 대책이 발표되어 기존/업데이트된 내용을 종합하여 요약하여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consession worker의 개념 추가 내용

(아래 기준을 충족하면 코로나 사태로 인한 concessions의 적용받아서, 186/187 영주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비자 신청직전 3년 동안, 항상 스폰서 회사에서 해당 직종에 고용된자

2. 코로나 상황으로 아래와 같은 영향을 받은 경우

  1) 연봉 감소

  2) 고용시간 감소

  3) 파타임으로 전환

  4) 풀타임으로 일하지 못함

  5) 임시 휴직

3. concession period (2020년 2월 1일부터 현재 종료기간 없음)에 고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최고 연봉기준($153,600)보다 연봉이 높은 경우

4. concession period를 포함하여, 3년 동안, 코로나 사태로 영향 받은 기간을 제외한 기간의 수입이 (이 기간의 weekly wage를 제외한)계약 연봉에 준하는 경우

5. 이 3년 동안 줄곳 457/482비자를 소지


따라서, 457/482비자를 소지한채, 코로나 사태로인해 고용에 영향을 받은 분들은, 회사가 아예 폐업을 하지 않은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요즈음에 견디다가 결국 폐업을 하는 업체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만약 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쉽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고용주를 90일 내에 새로운 고용주를 찾으셔야 하는데, 경우에 따라, 반드시 이 기간에 지나더라도, 이민성에 기다려주기도 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셔서 조처를 취하시면 될 것입니다.


지난주에는, 이와는 좀 다른 상황에 있는 457 비자를 소지한 분(chef)이, 상담을 오셨는데, 회사는 오히려 코로나 상황 전 보다 잘 돌아가고 있는데, 문제는 영어점수를 취득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재의 회사에서 일하는 상황으로는 도저히 부족한 영어점수를 취득할 수 없을 것 같다면, 어떻게 해야할지가 고민이었습니다.


비자는 아직 1년 정도 남았지만, 제대로 휴일을 쉬지 못하기 때문에, 이 회사에서 일을하면, 그 기간안에 필요한 영어점수 취득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재의 회사를 그만두고,영어공부를 좀더 본격적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회사를 찾아야할지 고민하다가 결정을 못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상담에 임했던 것입니다.


(정보 출처: https://www.legislation.gov.au/Details/F2020L0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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