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비자 / 영주권 칼럼
NSW 190비자 노미네이션 업데이트
NSW 인비테이션은 몇년전에 아무런 전제요건이 없이 점수에 따라 발급되는 상황으로 내년 초부터 복귀하게 되는데, 이는 코로나 상황에 필수적인 직종에 우선권을 주는 상황이어서, NSW에서의 거주/경력 요건을 없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는 특히 다른 주에서 있는 분들이 NSW도 가능한 옵션으로 비자를 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SA에 졸업생 비자로 거주하는 Registered Nurse인 분이, 전화 상담을 하시면서, NSW의 주의 이러한 노미네이션 조건을 파악하시고, NSW로 이주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문의하셨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SA에서 모든 학업을 하였고, 구직 중이어서, 이쪽으로 이주하는 것보다 인비테이션의 가능성이 불활실한 상황에서는 가능한한 옵션의 가능성을 많이 열어놓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 SA에서 계속 준비를 하는 것이 보다 합당해 보인다고 조언하였고, 이 분도 충분히 이를 이해하시고 그렇게 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는 모든 분들에게 일반적으로 적용하여 생각하시는 것보다 본인의 개인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본인의 상황을 냉정하면서도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또한 중요한 점은 이러한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이 보다 포괄적이어서, 가능한 모든 상황을 고려할 수 있어야 보다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NSW주의 경우 동점자인 경우 다음의 순서대로 순위가 결정이 됩니다.
1. 영어점수
2. 해당 직종에서의 경력
*이는 대부분의 주에서 적용하고 있는 내부적인 기준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영어점수 보다 경력은 보다 중요하게 고려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즈음에는 영어능력의 중요성이 더 고려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영어점수를 취대로 취득함으로 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됩니다.
* 또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NSW주에 살며 일을 한다고해서 우선권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타주에 거주하는 분이라도 NSW의 노미네이션 요건을 충족한다면, EOI 제출 시, 해당 거주 주의 노미네이션 조건 여부에 따라, all states를 선택하여 NSW를 인비테이션 가능성 옵션으로 포함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특히 다른 주에서 있는 분들이 NSW도 가능한 옵션으로 비자를 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SA에 졸업생 비자로 거주하는 Registered Nurse인 분이, 전화 상담을 하시면서, NSW의 주의 이러한 노미네이션 조건을 파악하시고, NSW로 이주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문의하셨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SA에서 모든 학업을 하였고, 구직 중이어서, 이쪽으로 이주하는 것보다 인비테이션의 가능성이 불활실한 상황에서는 가능한한 옵션의 가능성을 많이 열어놓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 SA에서 계속 준비를 하는 것이 보다 합당해 보인다고 조언하였고, 이 분도 충분히 이를 이해하시고 그렇게 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특히 다른 주에서 있는 분들이 NSW도 가능한 옵션으로 비자를 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SA에 졸업생 비자로 거주하는 Registered Nurse인 분이, 전화 상담을 하시면서, NSW의 주의 이러한 노미네이션 조건을 파악하시고, NSW로 이주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문의하셨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SA에서 모든 학업을 하였고, 구직 중이어서, 이쪽으로 이주하는 것보다 인비테이션의 가능성이 불활실한 상황에서는 가능한한 옵션의 가능성을 많이 열어놓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 SA에서 계속 준비를 하는 것이 보다 합당해 보인다고 조언하였고, 이 분도 충분히 이를 이해하시고 그렇게 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