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 / 영주권 칼럼

호주 국경 오픈 업데이트

김법무사
2021-01-06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어느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그 휴유증으로인해 여전히 우리의 삶은 코로나의 족쇄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족쇄로부터 벗어날 때가 아직도 가물가물해 보여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백신이 나오면 곧 국경이 오픈될 것이라는 기대가, 효과가 낮은 백신의 출시로, 다소 추춤해지는 와중에, 효과가 높은 백신을 접종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호주 입국을 허용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백신 패스포드' 프로그램을 고려하고 있는 연방정부의 계획에 관하여 현재 출시되고 있는 백신의 효율성의 차이에 대한 전문가들이 견해입니다. 


따라서, Pfizer와 Moderna 백신의 효율이 94%여서  이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추후에 입국 허용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효율이 겨우 62%인 Oxford AstraZeneca백신을 맞는 경우에는 입국이 허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만약, 한국의 접종 백신이 후자인 경우에는 입국 대상장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백신의 접종의 선택이 주어질 경우, 효과가 높은 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한편, 퀀터스는 올 7년 1일부터 대부분의 노선에 대한 예약을 이번주에 재개하였습니다.  이는 예상되는 백신의 배치 상황에 근거한 것으로서, 국경 오픈의 궁극적인 권한을 가진 호주 연방정부가 이에 상응하는 결정을 내릴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올 7월부터 국경이 오픈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인들의 입국에 한하여 살펴본다면, 현재의 한국의 심각한 코로나 확진 상황이 먼저 현저하게 완화되어야 할 것이고, 효율성이 높은 백신을 접종해야 기본적으로 호주정부의 입국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호주의 백신 접종은 올 3월에 시작하여 10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호주 보건 장관이 오늘 발표하였습니다.


[정보 출처: https://www.msn.com/en-au/news/australia/vaccine-rollout-won-t-open-international-travel-by-july-experts-say/ar-BB1cvkIC?li=AAaeSy5&ocid=mailsig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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