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 / 영주권 칼럼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시간
- 조회수
- 좋아요
- (호주이민성 보고서 분석) 2023년! 호주영주권의 파도가 밀려온다!
- 호주유학클럽
- 2023-04-21
- 조회수49
- 0
- ※※ 호주 점수제 기술이민 점수표 읽는 방법 ※※
- 호주유학클럽
- 2023-04-21
- 조회수49
- 0
- 439
- 졸업생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영어시험을 치루지 못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 김법무사
- 2020-09-30
- 조회수380
- 0
- 438
- 점수제 기술이민 비자의 EOI/인비테이션/비자 신청자수 - 2020년 8월 기준
- 김법무사
- 2020-09-23
- 조회수304
- 0
- 437
- 코로나 사태로 영향받은 학생 - 졸업생 비자 신청기한 학업 후 1년으로 연장
- 김법무사
- 2020-09-22
- 조회수209
- 0
- 436
- COVID-19로 인해 호주 안에서 485 졸업생 임시비자 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들에 대한 구제책 발표안내
- 호주퍼스로
- 2020-09-21
- 조회수259
- 0
- 435
- 호텔격리 없이 입국 가능한 시기 - Air New Zealand CEO의 예상
- 김법무사
- 2020-09-21
- 조회수259
- 0
- 434
- 호주입국 제한 해제의 걸림돌
- 김법무사
- 2020-09-17
- 조회수580
- 0
- 433
- 퀸스랜드 small business owners pathway (491비자) 업데이트
- 김법무사
- 2020-09-16
- 조회수259
- 0
- 432
- 영주권자 자녀가 해외에서 태어나는 경우, 호주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자동으로 주어지나요?
- 김법무사
- 2020-09-15
- 조회수1578
- 0
- 431
- 해외에서 기술이민비자 승인되었지만 코로나 사태 때문에 의무입국기한까지 입국하지 못하는 경우
- 김법무사
- 2020-09-15
- 조회수269
- 0
- 430
- KPMG의 Covid_19 Pandemic에 관한 전망 - 경제 & 이민
- 김법무사
- 2020-09-09
- 조회수882
- 0
- 429
- 190/491 비자의 주별 쿼터를 통한 차별화된 가능성 타진
- 김법무사
- 2020-09-08
- 조회수1493
- 0
- 428
- 입국시 코로나 검사의 가능성 - 호텔 격리 면제
- 김법무사
- 2020-09-03
- 조회수1181
- 0
- 427
- 임시취업비자를 위한 우선심사직업군(PMSOL) 발표
- 김법무사
- 2020-09-03
- 조회수1034
- 0
- 426
- 빅토리아주 주정부후원비자 (Subclass 190/491) 요건 발표
- 호주퍼스로
- 2020-09-02
- 조회수1436
- 0
- 425
- WA주에서 학업 시작 예정이지만 다른 주에 머물고 있는 학생들이 서호주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호주퍼스로
- 2020-09-01
- 조회수887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