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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ryan 호토박이 이메일
작성일 2017-10-05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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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술이민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호주타일 영주권유학]

안녕하세요 한국은 휴일이고 여기 호주에도 몇몇 스텝들이 휴가중이라 답변이 다소 늦어진점 양해 바랍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질문 바로 아래 답글 올립니다




내년 2월에 만 26세가 되고 미국에서 3년간 화학과로 유학하다 휴학하여 귀국하여
제대를 하였습니다. 지난 2년간 자영업을 했으며 현재 호주 기술이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문의드립니다

1. 생각하고 있는 분야는 tiler입니다. 허나 몇몇 글을 보니 학생비자를 받는것부터가 문제가 될수있을것 같아 여쭙니다.
과거에 화학전공으로 대학을 다녔었고 이후에 타일에 대한 이렇다할 활동없었습니다. 이상태로 타일관련하여 학생비자를 신청할시
문제가 될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타일에 대한 직업교육을 받고 지원한다고 하면 어느정도 당위성을 인정받을수 있을까요?


현재 상태로 타일과정으로 학생비자를 신청해서는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구체적인 유학시기가 결정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다소 긴 호흡으로 한국에서 왜 질문자님이 타일을 호주에서 공부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만들어 나가는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타일 회사에 취업해서 일정기간 (길면 길수록 좋지만 그래도 최소 3-6개월 정도, 보조업무도 상관없습니다) 경력을 쌓으면 좋겠지만
이것이 여의치 않다면 타일 직업학교라도 한국에서 (짧은 코스도 무방) 다니면서 그 증거자료 (학원수강증등 : 차후 한글이면 번역공증 받으면 됩니다) 를 잘 준비하면 좋겠지요

그리고 차후 학생비자를 신청할때는 일반 타일을 공부하는 한국유학생들보다는 한차원 높은 영어를 구사하시니...
이 장점을 살려서 한국에서 타일관련 (학원수강이든 보조업무경력이든) 일을 하시면서 한국의 타일시공 스타일과 호주의 타일시공스타일의 차이점을 호주구글을 조금만 서치하시면 어렵지 않게 그 차이점 몇가지를 찾을수 있을 겁니다
그럼 이런 포인트를 가지고 차후 GTE (학업사유서) 를 작성할때 "이런이런 이유로 한국이 아닌 호주에서 타일2년과정을 공부하길 원한다" 라는 논리로 접근하면 됩니다

미국에서 공부하셨으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학생비자라는 것은 거짖을 가지고 신청해서는 안되지만
심사관의 판단은 오직 서류로 판단을 합니다. 따라서 적어도 1년정도는 한국에서 이런 준비를 하는데 시간투자를 하시는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2.현재 아이엘츠 each7.0을 만족하고 overall 7.5수준입니다. 이후에 2년간 호주에서 학업을 하고 이후 졸업비자로 1년간의 경력을 인정
받으면 나이점수 30점 + 어학점수 10점 + certificate3,4 점수 10점 + CRISCO 92주 5점 + 호주내 1년 경력 5점 + (지역점수5점) 으로 EOI가 제시하는 60점을 넘기게 됩니다. 이 계산이 맞을까요? tiler로 subclass 190을 지원한다면 추가점수 5점이 있는건가요?


질문에서 보여지는 용어들을 보면 이미 상당부분 호주유학후이민에서 점수제이민에 대한 이해를 하고 계신것으로 보입니다
네 190 까지 하게 되면 추가 5점이 가능하고...... 나이 30점과 영어 10점이 확보된다면 60점은 어렵지 않게 성립이 됩니다


3.영주권자를 선발할때 이민성에서 제시하는 점수표가 절대적인 역할을 하나요? 만약 제가 지역점수로 5점을 추가하여 65점이고 다른 지원자는 저와 같은 조건이지만 지역점수 없이 경력 3년이상으로 5점을 더 취득하여 같은 65점이라고 한다면, 이 지원자와 저는 영주권 우선순위에서 같은순위를 가지게 되는건가요?


60점 이상이면 일단 EOI 를 신청할수 있고, 그후 INVITATION 받는 순서는
같은 점수끼리는 먼저 신청한 순서이고 점수가 높은 사람이 우선합니다
예를 들어 60점으로 EOI 신청해서 50일 쯤 지났는데 (아직 초청은 못받은 상황에서) 65점으로 같은 직종에서 신청을 한다면 이 65점이 앞에 줄을 서게 됩니다


4.485비자를 받고 나서 TRA에서 기술심사를 통과한후 EOI를 신청하고 Invitation을 받기까지의 기간이 18개월 이상된다하면
485비자 이후 호주내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할수 있는 수단이 무엇이 있을까요?


취업스폰서를 통한 TSS 비자 등이 있을수 있고요
가장 간단한것은 디플로마 마쳤으면 어드밴드 디플로마 로 다시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타일 같은 현장기술직종은 기술심사 성공적으로 통과후 EOI 신청하면 보통 1-2달 안에 INVITATION 받습니다
즉 졸업후 1년경력만 제대로 마치면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 18개월 짜리 485비자도 졸업후 신청한다고 바로나오는것이 아니고 4-5개월 이상 브리징비자 상태로 연결되기에 실제로는 2년가까운 시간은 확보가 됩니다


5.Tiler직종은 2년간의 학생비자 동안 TRA 1단계에 해당하는 유급실습시간 360시간을 채우기 용이한가요?

상대적인 것인데...
요리 자동차정비 같은 직종보다는 다소 불리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용접 배관 벽돌 등 보다는 유리합니다
왜냐면 요리 자동차정비 같은 경우는 일자리가 옮겨다니며 하는것이 아니라 학업하면서도 얼마든지 관련 일하는 곳에서 알바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배관 벽돌 등은 대부분 아주 소규모 형태로 업무가 이루어지고 한곳에서 계속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학업을 하면서 관련 경력 360시간을 하는것이 생각만큼 만만치 않을수 있습니다


타일은 워낙 한국인 타일러들의 영향력이 호주에서는 크고 기술도 좋다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TAFE 등에서 이 과정을 배우는 저희 학생들을 봐도 타일 기술 순서대로 파트타임 일자리를 구하는것이 아니라
영어가 더 큰 좌우를 합니다. 영어가 되면 꼭 한인업체가 아니어도 되고 기회가 더 많습니다
작업의 특성상 차가 있는 것이 유리하구요...


6.만약 학교를 시작하기전 워킹홀리데이로 tiler로써 일할수있나요? 일할수 있다면 그 시간도 경력으로 가능할까요?
워킹홀리데이를 하게되면 이후 학생비자를 신청하는것에 불리하게 작용할수도 있나요?



워킹이후에는 학생비자는 더 까다로운 심사를 받게 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워킹을 아직 쓰지 않았고 당장 30세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상당히 큰 무기를 하나 가지고 있는 샘이 됩니다
학업전 워킹으로 일한 경력은 360시간으로 카운트 되기 어렵습니다

우선 서티3를 마치고 그 싯점에서 360시간이 큰 문제 없다고 보이면 서티4등 2년학업을 마치고 차후 졸업생임시비자를 이용해서 기술심사를 통과 하는데 생길수 있는 변수를 매워줄수 있는 최고의 비자가 워홀비자가 될수 있으니 마지막 순간까지 아낄수 있으면 아끼는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학업전 워홀로 타일보조를 할때 시급과
서티3 이후 워홀비자로 타일일을 할때 시급과
2년학업후 워홀비자로 타일일을 할때 시급은

많은 차이가 있겠지요....
시급말고도 경력사항을 이민에 활용할수 있냐 없냐도 차이가 생갑니다

상기 답변내용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 법무사와 스탭들이 10월21일 코액스에서 호주유학후이민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학교장점만 늘어놓는 유학박람회와는 분명 다릅니다
유학후이민까지 고려하는 경우는 철저히 자기자신의 조건부터 살펴서
전공선택
지역선택
학교선택
의 순서로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합니다

홈페이지 공지란에 보면 세미나 관련 공지글이 있습니다 참석하시면 자신이 세운 호주유학후이민 계획이 얼마나
호주현실에 맞는지 냉철한 검토가 될것입니다

호토박이




읽어주신것에 매우 감사드리며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답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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