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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ryan 호토박이 이메일 info@honew.com.au
작성일 2019-07-22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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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주최저임금 세계최고수준 [호주법정최저시급: AUD 19.49]

호주유학클럽 [호뉴컨설팅그룹]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호주의 시급이 참 높다 라는 생각은 늘 하고있었지만, 정말 세계 최고 수준인지를 공식확인했습니다

처음 기사를 접한 것은 교민신문이였는데.... 
이 교민신문이라는 곳들이 상당수가 다른곳에서 기사를 가져오거나 잘못해석해서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그대로 인용했다가 잘못된 정보면 안되니.... 
조금전에 제가 OECD 공식웹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서 최근 3년치 자료를 가져온 그대로를 인용합니다 

아래의 금액은 미국달러기준이고 단순한 시급을 나타내는것이 아니라 PPPs (Purchasing Power Parities) 
즉 구매력평가지수를 감안할 경우, 2018년 OECD 국가들의 최저 시급을 나타낸 것입니다

Dataset: Real minimum wages
Series In 2018 constant prices at 2018 USD PPPs
Pay period Hourly
Unit US Dollar
Time 2016 2017 2018
Country        
1 Australia   11.6 11.7 12.1
2 Luxembourg   11.6 11.9 11.8
3 France   11.6 11.6 11.5
4 Germany   10.8 11.1 10.9
5 Netherlands   10.4 10.4 10.4
6 Belgium   10.5 10.5 10.4
7 New Zealand   9.7 9.9 10.1
8 United Kingdom   9.4 9.5 9.6
9 Ireland   9.3 9.4 9.6
10 Canada   8.5 8.6 9.5
11 Korea   6.6 6.9 7.9
12 Slovenia   7.1 7.1 7.3
13 United States   7.6 7.4 7.3
14 Spain   6.3 6.7 6.9
15 Israel   6.1 6.4 6.8
16 Poland   5.8 6.1 6.3
17 Turkey   6.4 6.2 6.1
18 Portugal   5.4 5.6 5.8
19 Czech Republic   4.3 4.8 5.2
20 Hungary   4.3 4.8 5.1
21 Greece   5.1 5.0 5.0
22 Lithuania   4.6 4.7 4.8
23 Estonia   4.2 4.5 4.6
24 Latvia   3.8 3.9 4.3
25 Slovak Republic   3.4 3.4 3.4
26 Costa Rica   3.4 3.4 3.4
27 Chile   2.9 3.1 3.1
28 Colombia   2.5 2.6 2.7
29 Russian Federation   1.4 1.7 2.3
30 Brazil   2.2 2.2 2.2
31 Mexico   1.0 1.0 1.1
32 Japan   7.9 8.1 ..
Data extracted on 22 Jul 2019 08:11 UTC (GMT) from OECD.Stat

   참고로, 일본은 올해 수치가 나오지 않아서 순위가 32위로 내려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호주의 현재 법정최저시급은 호주달러 19.49 입니다
(한국의 약 2배 정도 되네요....)

2017년과 2015년 2014년은 룩셈브루크가 가장 높았는데 올해는 다시 호주가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네요
이것이 좋은면도 있고, 나쁜면도 있겠지만, 머 그래도 부자나라에 사니 나쁘지는 않네요...


구매력평가지수 (PPPs) 자체가 그 나라의 물가를 반영한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나라의 일반 생활물가와 비교한 자료가 있으면 좋을텐데.... 단순 금액만 나타낸것입니다

어제는 시드니에 사는 가까운 분들과 저녁식사를 했는데...
친구와이프가 호주복지기관에 근무를 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좀 들었습니다
호주에서 65세가 되어서 은퇴를 하면, 싱글 노인의 경우 2주단위로 최저 950불 정도 받고, 부부일 경우 1350불 전후를 받는다 합니다.  이정도면 풍족한 삶은 아닐지라도 그래도 다른나라들 보다는 노후가 좀 더 안정적을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저는 아직 은퇴한 나이가 아니니 피부로 느껴지지는 않지만,
이제것 호주에서 크게 병원신세를 져본적도 없고, 
실업수당을 받고 생활하지도 않으니.....호주복지제도를 크게 느끼지는 못하는데,
호주에서 살면서 정말 호주복지제도가 좋다는 생각을 할때가 아래의 경우들입니다

DIPLOMA OF CHILD CARE 과정을 이수하고
가정에서 홈 챠일드케어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보통 5명까지 3세 이전의 아이를 케어합니다, 비용은 보통 아이들 부모들이 내지 않고 정부가 직접 지불합니다)
이들 중 제가 아는 몇몇분은 3-4명 케어하는 아기중에 자신의 친손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손자도 정부로 부터 돈을 받습니다 (자신의 자녀, 즉 아이의 부모로 부터 받는것이 아니구요)

비슷한 경우인데,
AGED CARE 를 공부하고 다소 몸이 좀 불편한 노인분을 그 분 가정을 직접 방문해서 돌봐주는 홈 케어가 있습니다
이때 며느리가 자신의 시어머니를 돌보아도 정부에서 급여를 받습니다
딸이 아버지를 케어해도 물론 정부로 부터 급여를 받습니다

자신의 부모일지라도 그 자녀가 하지 않았다면,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니 그 자녀가 AGED CARE 를 배워서 하든 다른 사람이 와서 하든 정부입장에서야 마찮가지니까요...

가족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 남은 가족구성원이 가서 보살필텐데...
이때 병원비는 당연히 공짜이지만, 돌보는 그 환자의 가족은 간병인 수당을 청구할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미망인 수당
새출발 수당
등등 
참 이름만 들어도.... 이런게 있나 싶을 정도로 그 종류가 많습니다

호주영주권을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힘이 날만한 기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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