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뉴컨설팅그룹

  • 1:1전문가상담
  • 유학/이민 Q&A

 
즐겨찾기 추가

HOME > 커뮤니티 > 공지/새소식
이름 호토박이 Bryan 이메일 info@honew.com.au
작성일 2017-12-04 조회수 20
파일첨부
제목
호주비자신청시 허위자료 내면 10년간 재신청 금지 [비자서류는 정말 중요합니다]
호뉴유학이민컨설팅 (호주유학클럽)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 호주뉴스에 크게 보도되었던 내용 한국잡지에도 인용이 되어서 카페에 올려놓습니다

앞으로 호주비자 신청시 제출하는 각종 은행거래 기록, 근로경력, 영어성적, 학업사유서 등이 심사중 허위로 들어나면
지금까지는 중간에 비자를 철회하는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고 이렇게 철회를 하면 12개월동안은 비자 재신청을 금지해 왔고
만약 최종적으로 비자신청이 거부됐을 때는 그로부터 3년이 지나야 다시 신청할수 있었는데 ....

이제는 비자 재신청 금지기간을 10년으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호주비자신청시 허위자료 내면 10년간 재신청 금지

호주정부가 비자신청시 허유자료를 제출하는 행위에 대해 비자 재신청 금지기간을 기존의 1년에서 실질적으로 10년이 되도록 규정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에 표적이 된 자료에는 부정확한 진술서, 서실의 생략, 허위 은행거래기록이나 근로경력, 영어성적 자료의 제출 등이 들어있다
적용대상비자로는 학생비자, 가족비자, 숙련이민비자 등 광범위한 임시거주비자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이후 제출된 비자신청서와 관련해서는 이전 10년이내의 허위자료를 제출한 것이 드러나면 거부될 수도 있다.
이민부는 그 동안 거짓자료로 의심된다는 통보를 받고 비자신청을 철회하면 12개월 동안 비자 재신청을 금지해왔는데 이는 최종적으로 비자신청이 거부됐을 때 재신청이 3년동안 금지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조치이기도 했다.

자료출처: 코리아타운 주간잡지


이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일부 학생이나 대행하는 에이젼트들이 당장의 학생비자를 잘 받기 위해서 GTE (학업사유서) 나 경력자료를 부풀려서 이민성에 제출하는 경우를 크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를 종종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만약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여러분이 차후 호주유학후이민까지 염두에 둔다면, 결코 이런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학생비자를 받기 어려우면 차라리 못받으면 그 긴 시간 과 엄청난 경비등을 허비하지는 않을텐데.... 
무리수를 둬서 기어코 학생비자를 받아서 유학후이민에 도전을 하다가 정작 취업비자나 점수제기술이민 비자 신청할때 과거 제출했던 자료가 발목을 잡아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를 가끔씩 보게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호주학생비자 신청대행 의뢰가 들어왔을때 그 학생의 상황 특히 학업이력과 경력사항등이 현재 신청하는 학업과 연관성이 적거나 없는 경우 서둘러서 학생비자를 신청할려고 하지 말고 호주학업시작 싯점을 뒤로 미루고 그동안 학업의 당위성을 쌓으라는 조언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IT로 대학을 졸업하고 일반 직장에서 사무직으로 몇년을 근무하다가 호주에 요리과정으로 유학후이민에 도전하겠다고 하면.... 당장 가지말고 1년정도 호주입국시기를 늦추가 그동안 요리관련 알바든 요리학원이든 어떻게 해서든 자신이 왜 요리를 호주에서 공부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앞으로 (과거가 아닌) 만들어 나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을 합니다

현재 저희 학생중 제가 거의 1년째 유학준비과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 유0욱 학생의 경우 부산에 있는 대학에서 경영학과 무역학을 복수전공하다 휴학을 하고 호주워홀로 와서 1년간 생활하면서 타일일을 캐쉬잡으로 하고 (상당히 능력도 인정받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바로 TAFE 에 타일과정으로 학생비자를 신청하겠다고 찾아왔었습니다. (호주에서 타일일을 함께 한 여자친구와 결혼도 올해 초에 하구요) 타일이라고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성실함? 하나로 부부가 인정을 받고 일을 해왔지만 모두 케쉬잡이였기 때문에 GTE 에 언급하기도 난감한 상황이였습니다

물론 이 경우라도 무조건 학생비자를 못받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생을 걸고 학교는 자퇴를 하고 다시 유학후이민을 도전하는 마당에 비자가 나오면 좋고 안나오면 어쩔수 없고.... 라는 식으로 접근할수 없었기에...
저와 여러가지 옵션을 놓고 고민하다가...

호주TAFE 입학을 1년미루고 얼마전까지 양산에서 타일 파트타임일을 하다가 고용주가 4대보험가입을 해주지 않아서...
다시 지금은 제주도에서 타일업체에 취직을 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주변의 친구들과 친척어른들은 만류를 했지만 그래도 굳굳이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지지를 해주는 편이라 큰 힘이 되고 있지만 상당수 이런 상황의 학생들을 보면 부모님의 반대가 더 큰편입니다.

1년만 더하면 부산에서 그래도 괜찮은 대학을 졸업할텐데... 그것을 그만두고 변변찮은 월급을 받으면서 타일 일을 하고 있는것이 아무리 좋게 볼려고 해도 기성세대 눈에는 좋게 보일일은 아닐겁니다...

도전의 가장 큰 적은 경험하지 않은 자들의 조언이다

얼마전 모 방송 강연에서 이 문구를 보았습니다
딱 호주유학후이민의 도전에 어울리는 말인듯 합니다

제가 무슨 선견지명이 있거나 공부를 아주 많이 해서 사람보는 눈이 탁월하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유학이민컨설팅 일을 10여년 하다보니 그래도 이 사람은 유학후이민에 꼭 성공할것 같아 보이는 사람은 잘 찾는 편입니다.  유0욱 님이 그런 사람입니다

이 글을 잘 남겨서 4-5년 후에 다시 여기 댓글에 혹은 이 글을 인용해서 유0욱님이 영주권 받았다는 소식을 전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유0욱님은 그리 될겁니다....

서두르기 보다는 차근차근 쉬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것이 호주유학후이민 도전입니다
호주비자를 위해서 
과거를 바꿔치기 하는것은 사기지만, 미래를 바꾸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요....

호토박이 BRYAN
이전글
다음글 호주비자신청시 허위자료 내면 10년간 재신청 금지 [비자서류는 정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