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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호토박이 이메일 info@honew.com.au
작성일 2018-07-25 조회수 60
파일첨부 figure 3.jpg
제목
호주이민 정말 줄었을까요? / 호주영주권 정말 힘들어졌을까요? / 누가 호주영주권에 도전해야 하는가?


호주유학클럽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 카페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때문에 늘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8월7일에 서울센타로 출장을 나갈계획입니다  
놀리는거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겨울의 시드니 (한국의 늦가을 정도이지만) 에 있다보니 뜨거운 여름이 그립네요 ㅎㅎㅎ




오늘은 많은 분들이 
이제 호주이민끝났다 
이제 호주에서 공부해도 영주권 안된다
호주에 있는 사람도 다 한국돌아가고 있다




라는 얘기들이 종종 호주유학후이민을 준비하는 한국에 있는 분들 사이에서 오고가고 있고, 심지어는 호주에 들어와 있는 학생들 중에서도 이런 얘기들을 하곤 합니다.




팩트체크 한번 하려고 매일 같이 이민성 사이트와 호주통계청 공식사이트를 들어가서 매년 7월말쯤에 발표되는 공식자료를 기다렸는데.... 그 내용을 올리도록 할께요




호주이민 정말 줄었을까요?
호주영주권 정말 힘들어졌을까요?




자 그럼 살펴보도록 하지요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호주는 2003년 부터 꾸준히 매년 영주권발급 숫자를 늘려오다가 2011-2012년 회계년도를 깃점으로 19만명에서 변동이 없습니다

다만 지난 회계년도와 이번(2017-2018)회계년도 (호주는 회계년도로 모든 경제지표나 이민관련 자료등등을 발표하는데 이것은 7월1일 부터 다음년도 6월30일까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의 정확한 영주권발급 숫자는 3000-4000천명 부족한 19만명이였습니다.

위 도표를 보면 좀 더 이해가 빠를겁니다 

사실은 호주공식통계청자료와 호주이민성 자료에서 위 도표가 2017-2018년도 것이 포함된 자료가 올라오기를 업데이트 되기를 기다렸는데..... 아마 몇주 더 기다려야 할듯해서 우선 위 도표와 별도로 발표된 아래 내용을 올립니다 





The Migration Program for 2017-18 was capped at 190,000 places but only 186,515 permanent visas were granted. 128,550 or 68 per cent were from skilled migrant streams and 32 per cent from family visa streams. Likewise the Migration Program for 2016-17 was capped at 190,000 places with only 183,603 visas granted. Any suggestion of a reduction in the number of places in the migration program, especially skilled migrants must be carefully considered in the context of its short and long term impact in the economy due to its many ripple effects. 




호주나 한국이나 항상 정치인들은 일반 대중들이 듣기 좋은 얘기를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것이 늘 맞는 얘기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다분히 선거를 의식한 표를 의식한 맨트인 경우가 많고, 또 이것을 같은 편인 언론에서는 열심히 나팔을 불어줍니다
이들이 대표적으로 얘기하는 가장 뻔한 얘기가




이민자들 때문에 호주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빼앗긴다







쳇 정말 그럴까요?
아래 팩트를 한번 보세요




Each year the number of permanent skilled migrants (1% of the total labour force in 2016-17) and temporary visa holders (0.7% in 2016-17) make up a very small portion of the total labour force. There are over six million skilled Australians in the workforce in 2017, which overwhelms the 128,550 skilled permanent migrants that enter that workforce each year. Given this, it is highly unlikely that there is any detrimental impact on jobs across the economy let alone any impact on wages. On the contrary, the introduction of skilled workers provides opportunities for Australians working in that business to be the recipient of enhanced skills that in turn would create the potential for promotion. 








너무 작아서 보이지도 않쵸....맨 오른쪽 끝자락에 있는 연두색이 매년 호주영주권을 받은 이민자가 차지하는 노동시장의 비율이고 그 옆에 보라색이 학생비자 나 임시취업비자를 가진 사람이 호주노동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즉 이 19만명이라는것은 결코 호주정치인들이 얘기하는 또 그얘기를 나팔부는 그쪽 언론의 설명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위 설명과 막대그래프는 호주 상공인연합회의 공식보고서 일부입니다




어떤 정책이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은 공존하기 마련입니다
다만 한쪽면을 보고 그쪽이 다인것처럼 판단하면 오류가 되기 마련입니다




자 그래서 호주정부가 그럼 내년회계년도 영주권발급 숫자는 어떻게 결정했을까요




아래 팩트시트를 보시죠...




Fact Sheet: 2018-19 Migration Program planning levels

Migration Program planning ceilings

The Migration Program is designed to achieve a range of economic and social outcomes. The program is set annually, with the total places available capped at a ceiling of 190,000 for 2018-19, unchanged from 2017-18. The total program is broken down into the following streams:

2018-19 Migration Program planning levels
Stream and Category 2017-18 2018-19
Skill stream
Employer Sponsored 48,250 48,250
Skilled Independent 43,990 43,990
State & Territory & Regional Sponsored 28,850 28,850
Business Innovation & Investment Program 7,260 7,260
Distinguished Talent 200 200
Skill Total 128,550 128,550
Skill % of Program 68.9%* 68.9%*
Family Stream
Partner 47,825 47,825
Parent 8,675 8,675
Other Family 900 900
Family Total 57,400 57,400
Family % of Program 30.8%* 30.8%*
Special Eligibility 565 565
Total 186,515 186,515
Child (not subject to a ceiling) 3,485 3,485

As a percentage of the Migration Program.





작년 회계년도와 똑같이 잡아놓았습니다

그래야 호주경제가 건강하게 돌아갈것이니까요....

호주경제를 제대로 보는 학식있는 사람이라면 이정도 팩트를 모를리 없습니다 다만 당장 옆집에 나와다른 문와권에서 온 사람들이 하나둘 (까지는 괜찮은데....) 그이상 셋넷이 되면 이질감이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몇가지 호주이민성공식홈페이지와 호주통계청 공식자료 더 보시죠...













바로 위 챠드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장 호주기술이민숫자가 많은 5개 직종에

회계, IT, 요리, 간호 등의 직종이 있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 전공을 선택할때는 그만큼 자신의 상황/ 조건에 대해 철저하게 살펴야 합니다





8번챠트는 역시 취업이민은 호주안에서 다 이루어지는 즉 대부분이 유학후이민을 통한 경우가 많다고 보여지고요.





자 다시 위 질문으로 돌아가면, 

호주이민 정말 줄었을까요?
호주영주권 정말 힘들어졌을까요?





호주영주권 발급숫자는 줄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상당수 학생들 입에서는 다른 얘기가 나올까요?

바로 경쟁자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호토박이가 귀 아프게 얘기하는 즉, 이민을 받는 문이 좁아진게 아니고 그 문을 통과 하려는 사람이 늘어난것입니다.  제가 매년 발표되는 이 공식자료를 보아오지만 이번 통계자료에서 다소 놀란것은, 한국사람의 비율입니다.  과거 제가 호주유학후이민으로 영주권을 받고 할때만 해도 한국사람이 차지하는 비율이 대략 4% 는 조금 넘었고 전체 10위권 내에서 대략 8-9등은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위 3번 챠트에 보세요 이제는 10위권 내에 진입도 못하고 있고, 대략 2% 정도 겨우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 2% 인 우리 한국학생들 끼리 호주영주권 된다 안된다 네이버 에서 떠들어 대고 누구말이 맞냐 논쟁아닌 논쟁을 하는 사이에도 여전히 98% 의 다른 나라 사람들은 호주영주권을 받아 간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 봅시다  

이제 호주이민끝났다 
이제 호주에서 공부해도 영주권 안된다
호주에 있는 사람도 다 한국돌아가고 있다





이런 말을 한국에 있는 호주유학후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이 얘기한다면 그건 호주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 할수 있지만 호주에 와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입장에서 이런 얘기를 한다면, 그것은 잘못표현한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해야 하겠지요

너는 이제 호주이민끝났다

너는 이제 호주에서 공부해도 영주권 안된다

너같은 사람은 다 한국돌아가고 있다





다소 과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이렇게 표현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호주유학후이민에 도전하면 안될 사람이 도전하는 경우가 특히 한국유학생들에게 많다고 봅니다

IELTS 4.5 가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호주간호사로 영주권 받겠다

아무리 봐도 마땅한 전공이 없어도 대충 전문적으로 보이고 힘든일 안할듯 해서 회계를 선택했다

남들 다 하니깐 나도 요리했다

IT 가 미래지향적이고 호주의 국가정책에서 우선순위에 있다

호주공학을 알바해서 벌어서 공부하겠다





이런 말도 안되는 계획을 가지고 도전을 하면 안됩니다





정말 하기 싫고 조심스러운 말인데요... 사실을 얘기하면,

호주정부는 돈없는 사람이 와서 돈벌어가며 공부하는거 싫어합니다

영어 안되는 사람이 어찌어찌 해서 영주권 받을려고 하는거 무지 싫어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와서 적당히 식당에 붙어서 취업스폰서 받는거 더더욱 싫어합니다





호토박이의 결론은요...

호주유학후이민은 반드시 자신의 나이, 자금력과 영어를 살펴서 실현가능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나이, 자금력과 영어 ----- 이 3가지에 문제가 없다면 이것을 바탕으로

1. 전공선택

2. 지역선택

3. 학교선택 

순서로 전략적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호주유학후이민은 영주권 문은 그대로 일지라도 도전하는 경쟁자는 늘어납니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것은 경쟁에서 이기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하지만

때로는 나이, 돈, 영어 ------ 이 3가지는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호주영주권 정말 힘들어졌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이 3가지가 해결이 안되어 있으면요

호토박이는 단지 누가 호주유학후이민 / 호주영주권에 도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얘기를 드린것입니다





[자료출처: 호주이민성 공식홈페이지 & 호주통계청]





* 어렵게 학비 벌어가며 공부하는 현장기술직 학생들중에 혹시 위 글 내용이 마음의 상처가 되지 않을까 걱정니다.  다만 전체 문맥을 보시면 호토박이가 그런 의다고 아니였음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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