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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ryan 호토박이 이메일 info@honew.com.au
작성일 2018-11-23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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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주회계, 호주IT 학과 졸업을 앞둔 분들에게 드리는 고언

회계/IT 학과 졸업을 앞둔 분들에게 드리는 고언

회계학을 졸업했거나 IT 를 졸업하고 EOI 를 신청 후 INVITATION 을 기다리는 분들은

6개월 전보다는 INVITATION 기대수치가 다소 올라가는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입장의 경쟁자가 줄었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EOI 신청은 정말 별것없는 간단한 내용이지만, 꼭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기술심사통과해서 EOI 를 70점으로 신청하신분들은.... 위 예상치대로라면 INVITATION 받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분들은 190 도 옵션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데...
각 주정부별로 190의 조건들이 다릅니다 자신이 특정주에 조건에 해당이 안될듯 해서 체크를 안하고 겨우 조건이 되는 곳만 체크를 하는데.... 이런분들은 왠만하면 모든주 190을 다 체크하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래서 해당주에서 추가요청사항이 오면 그때 자신의 조건으로 해당이 안되면 취하지 않으면 그뿐입니다
이것이 타주에 영향을 미치거나 189에 영향을 미치거나 이런거 전혀없어요

다른 조건은 다 되는데 만약 JOB OFFER 가 있어야 한다고 가정하면,
그럼 그때 고민을 할수 있잖아요 해당 주로 당장 이동해서 발품을 팔더라도 도전을 해볼까 말까.....
INVITATION 안받고 특정주로 가서 무작정 JOB OFFER 를 받겠다고 할때는 막연해서 힘이 나지 않지만
일단 INVITATION 이나 추가요청사항을 받은 후 라면 죽기살기로 도전을 해볼만 하지요....

이 부분은 자신의 자세한 상황을 가지고 EOI 신청전부터 전문가로 부터 사전에 면밀히 검토를 받고 방향설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정규학위 마친다고 그 엄청난 시간과 돈과 노력을 들인것들이 좀 더 의미를 갖도록 EOI 단계부터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진행하려하지말고 꼭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전공에 따라서 489도 가능성이 있는 지역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이런 190 과 489의 세부조항들 까지 일일이 해석을 해가며 카페에 공지하기는 힘듭니다
이것은 특정 개인의 상황을 가지고 가능여부를 접근하는 식이여야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해당 주정부의 190 또는 489를 상세히 안내하기는 한계가 있거든요

환자의 자세한 현 상황을 이야기 해주면 의사선생님이 목감기인지, 몸살감기인지 아니면 폐렴인지, 약이 필요한지 걍 몇일 쉬면 되는지 등등 처방도 나오잖아요

의사선생님이 환자를 위해서 감기에 대한 모든 경우의 수를 정리해서 자료를 전달하는 것은 한계가 있듯이
190 과 489 는 갈수록 세분화 되고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고 또 설상가상으로 자주 변경이 되고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자세한 본인의 상황을 가지고 이민전문가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저희 호주유학클럽이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 결코 저희에게 연락 달라는 의미 아닙니다
정말 솔직히 저희가 초기 유학부터 수속 진행해온 학생들만 해도 이민수속업무는 감당할 만큼보다 많습니다
오해 마셔요 자랑질 아닙니다.... 

중국 네팔 인도 학생들이 졸업후 움직이는 것을 보면, 정말 한국학생들은 한참 멀어도 한참 뒤쳐져요...
회계 IT 를 졸업한 이들 국가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가장 빠른 PY 코스를 일단 시작을 합니다
그래야 PY가 끝난 후에도 졸업비자가 상당기간 남아 있게 되잖아요
그럼 점수를 더 끌어 올리는 방법도 나오고 지역이동의 옵션을 선택할 시간적여유도 나오고 JOB OFFER 찾는 시간도 생기고 ......

호주유학후이민은 철저히 나와 같은 전공자들과의 경쟁입니다

제발 졸업후 PY 할까 말까 실컷 공부마쳤는데 또 1만불 가량 들여서 PY 를 해야 하나..... 
제발 이러지 마셔요
PY 가 실제로 얼마나 득이고 아니고는 그 다음 문제이구요, 문제는 점수5점이잖아요
반대로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그 엄청난 학비와 시간을 투자해서 겨우 학업을 마쳤는데.... 그것이 의미가 축소 되지 않도록 해야지요, PY 돈내고 등록해야지요

호토박이 또 돈얘기 해서 미안합니다

호주유학후이민은 기본적인 나이와 학업능력이 바탕이 된다면, 그 이후의 성패는 사실 영어와 돈이거든요
비슷한 영어수준이면 자금여유가 있는 사람이 훨씬 더 빨리 영어점수도 확보가 됩니다
IELTS 나 PTE 등 시험비 아까워 1년에 겨우 1-2번 치는 것과 매달 치는 것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생활비 벌려고 카페 서빙할때, 시간당 100불 짜리 개인 롸이팅 과외 받아보세요 IELTS 0.5점 정도는 훨씬 더 이른 시간에 확보가 됩니다. 이것이 영주권의 가능여부를 가른다는것은 호주에서 학업 다 마친이후 쯤에 뼈져리게 느끼게 됩니다 그럼 늦어요 호주유학후이민 도전 초기부터 철저한 자금계획이 수립되어야 합니다

중국 네팔 인도 학생들은 한국보다는 훨씬 더 저개발국가이니 자국에 돌아간 이후의 상황은 어쩌면 헬조선 보다 훨씬 더 못할수도 있을 겁니다. 이것이 반대급부적으로 사생결단 하고 무섭게 나아가는 이들의 힘일수도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론 그렇게 많은 브라질 콜롬비아 등 남미에서 학생들이 호주로 옵니다
여러분 잘 아시죠 이제 이들의 숫자는 한국을 훨씬 더 능가합니다
시드니 맬번 브리스번의 어느 영어학교를 가도 전체학생에서 브라질 학생이 30% 가 안되는 학교는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남미에서 온 학생들이 유학후이민에 도전해서 성공하는 비율은 다른 나라 출신 학생들에 비해 훨씬 더 낮아요
왜 일까요?

저는 이들의 삶의 방식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이들의 생활패턴을 잘 아시는 미국이나 남미쪽에 있는 우리 한국교민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악착같은 혹은 사생결단 하고 도전하는 이런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적어요... 그러니 유학후이민 경쟁에서 밀리는 거죠

호주에서 유학후이민으로 학사/석사를 마치고 영어점수도 일정부분 확보했다면 영주권까지 전체 고비에서 대략 8부 능선은 넘은 겁니다. 그 마지막 20% 를 남겨두고 끝을 보지 못하는 한국분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짠해요...

극복할수 없는 장애를 만나는 분도 있지만, 상당수는 미리 대비하고 준비했다면 마지막 20% 를 해결할수 있는 분이 정말 많거든요 

참 냉정하게도 이 20% 의 극복여부는 돈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요소인것을 부인하기 어렵네요

학사/석사를 졸업하고 유학후이민을 하고자 하시는 분은 
가까운 이민전문가를 꼭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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