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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공립학교가을축제] 시드니초등학교 가을축제 다녀왔어요...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가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요즘은 호주조기유학을 염두에 두시는 학부형들은 거의 2년 전부터 문의를 주시는것 같아요...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왜냐면 호주조기유학은 가장 핵심이 지역선정 (도시가 아니고 도시속의 특정 지역 즉 동네를 선정하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입니다
해당 동네의 거주민이 가는 학교가 공립학교 이므로 한국처럼 강북의 학생이 강남의 초등학교를 못가는 것 처럼요... 결국 공립학교의 선정은 동네를 어디를 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끔은 호주조기유학 엄마들이 몇몇 시드니공립학교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그 학교 어떠냐 라고 묻는데...
각 개인마다 생활패턴이 다르고 유학기간 (유학기간에 따라 반드시 동네는 달라져야 합니다) 이 다르고, 경제적인 여건이 다르고 학생의 학업능력또한 다르므로 먼저 그에 맞는 동네를 선정해야 비로소 학생에게 맞는 학교를 선정할수 있습니다
 
극단 적인 예를 든다면, 수영장이 딸린 방7개 화장실 5개 거실 3개 이상 되는 집에 생일 초대를 받아서 가게 되면.....
몇달 후 자녀 생일이 되면, 호주조기유학 온 엄마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방2개짜리 아파트에서 생일 초대를 해봐야 ....... 해당 호주학생이 (정확히는 그 학생의 부모가) 초대에 응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가슴아픈 일이죠...
 
베트남 엄마가 자녀데리고 한국에 조기유학을 왔을때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해서 도곡동에 살기는 여러가지 불편한것이 생길수 있듯이...... 조기유학생으로써 지역선정은 실로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조기유학 학비가 감당이 된다고 우수한 초등학생 자녀는 아주 우수한 호주사립초등학교에 보낼때는...... 그것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소풍을 영국으로 일주일 동안 갔다 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우리 애만 안보낸다..... 슬픈일이죠...
 
그렇다고 인도 중국계 이민자가 모여사는 동네로 보낼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호주조기유학에서 지역선정은 아주아주 중요한 변수 입니다 언제든 개인의 자세한 상황을 설명해 주시면서 문의 주시면 지역선정에 도움을 드리지요

서론이 길었네요
지난 주말에는 시드니내에서 북쪽에 해당하는 hornsby 혼스비 지역의 초등학교 가을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가을운동회 같은 성격이라고 해야 할까요......
한국도 요즘의 초등학교 의 이런 행사의 풍경이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다닐때의 한국학교의 축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하는 그런 행사였다면,
호주초등학교의 가을축제는 지역민들까지 다 함께 합니다
 
학생들이 직접 동물을 만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근의 농장에서 동물들이 오구요....


인근 헌책방 아저씨는 근처 학교의 천막까지 빌려와서 책방을 차렸네요...




각 가정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홈매이드 제품들도 들고 나오시고...


학교운동장에는 각 호주초등학교축제장 마다 돌아다니는 놀이기구 업체들이 오구요
반대쪽 운동장에는 항상 소방차가 대기중이고.... 이날만큼은 어린이들은 누구나 소방차에 올라타 볼수 있는 영광? 을 지역 소방대원들이 제공을 합니다 


정선카지노에서 출장을 왔나요? ㅋㅋㅋ
보기에 따라서는 사행심을 조장한다고 볼수도 있을 텐데....
호주아주머니는 열심히 $5 불 내고 $50 불 어치 선물을 가져가라고 외쳐대고요...
 


각 나라별 음식코너에요
저 멀리 호토박이 와이프가 열심히 떡볶이를 팔고 있지요.....
불고기와 만두 등이 제일 잘 팔릴것이라는 예상은 팔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예상이고요
매년 느끼는것이지만 제일 잘 팔리는것은 떡뽑기와 바게트빵에 제육볶음을 넣은 랩.  다 매운것들 호토박이 입맛에도 약간은 매운듯한 음식이 호주사람들이 제일 빨리 사갑니다..... 신기하죠....




시드니공립학교인 혼스비초등학교 가을축제는 머니머니 해도 아래 이밴트입니다
라플티켓이야 어느 축제장에나 가도 있을법한 것이지만
아래 상품내용을 잘 보세요.....




1등 상품이 교장선생님에게 물바가지 씌우기 입니다
가을축제 맨 마지막 순서인데.... 아쉽게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축제의  최고 하이라이트 입니다
물바가지를 씌우는 학생이나 물바가지를 맞는 선생님이나 다같이 즐겁다고 난리 입니다.....



저희 둘째가 이 혼스비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지요...
hornsby 일때 초등학교에는 저희 호주유학클럽 을 통해서 온 호주조기유학생들이 꽤 다니고 있습니다
한 학년(2-4개반) 에 한국학생이 2-3명 정도씩은 있고.... 전체 학생중 유학생은 거의 없지만 아시안 백그라운드는 30-40% 정도는 되고.... 호주백인 이 50% 는 넘지요...
사실 인종으로 학교를 따지는것은 정말 어리석고 올바른 방식은 아니지만 호주조기유학오는 엄마들이 빼놓지 않고 물어보는 질문이라 저도 어쩔수 없네요....




아무튼 여러조건 (랜트비, 안전, 학교의 학업능력, 방과후 프로그램 등등) 을 다 따져봐도 시드니 인근에서는 혼스비 지역이 호주조기유학 지역선정으로는 좋은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위에 사진에는 없지만 인근의 부동산아저씨, 펫 (금붕어 강아지) 샵, 꽃집 등도 참가를 하구요
음식코너는 주로 학부형들이 각출해서 재료를 스스로 마련하고 음식을 준비하며, 수익금 전액은 학교에 기부를 하구요
그외 다양한 코너들은 각 부스별로 300불-500불 정도를 학교에 부스설치비로 도네이션 하고 나머지 수익금은 챙겨가구요...


아무튼 즐거운 시드니공립학교 축제현장이였습니다




찾아보셔요.....사진속에 제일 예쁜 어린이와 제일예쁜 아줌마가 저의 아내와 딸입니다..... 오프코스죠....




Bryan (호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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