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뉴컨설팅그룹

  • 1:1전문가상담
  • 유학/이민 Q&A

 
즐겨찾기 추가

HOME > 커뮤니티 > 호뉴통신원 현지소식
제목
[Pastry in TAFE] 배우는 즐거움!


안녕하세요!

퍼스 테입에서 제빵을 공부하는 Amy입니다!

2월에 첫학기가 시작되어 7시에 시작하는 아침수업과 저녁 9시에 끝나는 오후수업에 적응하고~ 드디어 첫 시험까지 마치고 5주간의 후기를 남기려합니다!



테입과 사립의 여러정보를 들어도 막상 캠퍼스마다 담당쉐프마다 가르치시는 방법도 스타일도 다르다보니 직접 겪어봐야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매학기별로 입학하는 사람들이 다르니 국적 다양성도 매번 다를 수 있는것 같습니다ㅎ (반에 한국인 친구가 한명 있어요!)



제빵을 배워도 패스츄리 쉐프라는 직업으로 졸업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요리를 배우는 과정이 첫학기에 있었어요!

야채 모양(?)별로의 용어를 배우고 직접 썰어보고 습득하는 것부터 닭 뼈발골 할때 쓰이는 알맞는 칼(boning knife)로 쉐프의 데모를 한단계씩 보고 각자의 벤치로 가서 한단계씩 따라하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것 같아요!

또한 한국의 밥과 국, 반찬과 같은 피쉬앤칩스도 직접 생선손질부터 해서 만들어봤는데요 ㅎㅎ 반친구들이 거의 다 여자라 생선 손질 할때는 여기저기서 못하겠다며 소리를 어찌나 지르던지 ㅋㅋㅋㅋ 담당쉐프는 자상하기도 하고 유머러스한 분이셔서 일일히 한명한명 찾아가 도움을 주시더라구요ㅎ

서양식의 파스타도 배우고 동양식의 커리도 배우면서, 호주는 여러 문화의 사람들이 살고 있으면서 서로 존중하고 서로 배워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ㅎ

아차차 빵이나 디저트수업에는 안되지만! 요리시간에는 되는!! 본인이 만들자마자 사진찍고 쉐프가 간이나 익은정도 확인해주시면~ 바로 시식이 가능했어요! 어예~>_< 점심부터 시작해서 저녁에 끝나는데 계속 먹어서 배 고플 새가 없네요ㅎㅎㅎㅎㅎ 남은 음식은 본인이 원하면 다 가져가요!

다음으로는 제빵이예요! 수업 시작전 휘저어야하고 반죽을 해야하는걸 아니까 ㅎㅎ 힘이 많이 들겠다~~ㅠㅠ 싶었는데요 ㅎㅎ 개인 믹싱기가 있어서 웬만한 반죽들은 다 ㅎㅎ 넣고 믹싱기만 돌리면 끝! ㅎ

하지만 빵모양은 직접 손으로 말고, 돌리고 등등 해야해서 힘이 조금은 필요한것 같아요 ㅎㅎ

빵을 가르쳐주시는 쉐프는 귀엽게 생기시고~ 매번 '오키도키?'라고 애교있게 알아들었는지 확인함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청결, 과제, 시험등 엄격히 보신다며 압박을 주셨는데요! 그래서인지 첫 실기시험을 모두가 다 통과하게 된것 같아요 ㅎㅎ



사진은 첫번째 수업의 작품인데요~ ㅎㅎ 반죽 모양의 일관성이 많이 떨어지지만 ㅋㅋ 결과물은 만족스러웠어요 ㅋㅋㅋ

빵을 만들 때에도 쉐프가 데모를 한단계씩 보여주시고 따라하는 수업이며, 데모 중에 빵을 만들때 순서 및 주의사항( 예로는 이스트를 물 혹은 우유에 먼저 섞는지, 밀가루를 넣기 전에 설탕이나 소금은 왜 먼저 넣으면 안되는지 등), 발효되는 동안 반죽안에서 일어나는 일도 이론적으로 설명해 주시면서 온도나 시간, 습도 등에 따라 결과물의 차이가 나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시는데요~ 빵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고 연습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ㅎ

시험시간에는 주어진 시간동안 3가지 종류의 빵(Rye bread, Ciabatta, Brioche)을 만드는게 실기 시험이었는데요! 이미 두번정도씩 배우고 연습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서 어렵지는 않지만 실수는 주의해야하는 것 같아요 ㅎ

 

마지막으로는 디저트 수업인데요~ 배우고 만드는 것은 다른 수업과 마찬가지로 어렵지 않으나.... 플레이팅을 해본적도 많이 본적도 없어 저는 가장 고민의 시간을 많이 갖는 수업시간이네요 ㅎㅎ 항상 수업전에 구글에서 이미지을 많이 보고 가긴하지만.. 보는것처럼 제 손이 움직이지 않는게....ㅠㅠ

쉐프가 플레이팅을 하고나면 다들 환호성과 플래쉬가 파파팍!

예로 사진하나 첨부합니다!

첫 수업에는 과일샐러드와 Brandy snaps(과자같은 바삭한 쿠키라고 하면 될까요.. ㅎㅎ), 그리고 초콜렛속에 빠진 배(ㅋㅋㅋ)를 만들었는데요 ㅎ 과일샐러드 만드는데도 규칙이 있더라구요~ 모든 과일 사이즈는 디저트스푼안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디저트의 플레이팅뿐 아니라 재료준비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프로의 느낌 ㅎㅎ 만들면서도 계속 쉐프의 말과 느낌이 계속 되세겨지는 시간이 였어요 ㅎ

이번에는 타르트! 반죽을 다 손으로 하기도 하고 온도에 따라 유연함이 차이가 나는 예민한 pastry예요~

과일타르트, 레몬타르트 그리고 머랭을 만들어서 모양을 올린 레몬타르트예요 ㅎ 만드는 과정을 보고.. 아~ 살찌겠다.. 이렇게 많이 버터랑 설탕을 .... 하면서도 ㅋㅋ 맛있어서 계속 먹게되네요 ㅠㅠ 앞으로 실기 공부하는동안은 다이어트는 없는걸로...

제가 추천하는 빵(푸딩?)은 한국식인 느낌이나 소스는 너무나도 단... Sticky Dates 예요~ 부드러운 빵안에 대추의 향과 맛이 느껴지고 소스는 설탕과 버터가 주 재료인...Butterscotch!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로 많이 나가서인지 다음 실기시험의 아이템이예요!

페북에 글도 잘 올리지 않고, 블로그도 없는 글솜씨가 부족한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뉴 가족분들과 친해지고 싶고, 제가 공부하는것에 대해 학교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ㅎ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ㅎ 호뉴는 사랑입니다!

그럼! 배움의 즐거움으로 신이 난 Amy였습니다!



이전글 점심시간 땡땡이 [시드니선상크루즈 오페라하우스 한바뀌....돌고...]
다음글 CASS [IELTS]
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자동등록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
        
[모나쉬대학장학금 소식] 아 멋진 금요일을 알리는 장학금소식이네요
[호주공립학교가을축제] 시드니초등학교 가을축제 다녀왔어요...
[북한핵문제] 호주외교부장관 및 국회위원 규탄대회
호주1위대학 ANU 다니시는 이*규 학생 학교생활
호주캔버라 ACU 이*림 학생, UC정*영 학생과 점심데이트~
[호주대학] 캔버라ACU학생이 보내주신 캔버라ACU캠퍼스!
호주1위대학 호주국립대학교 신입생 *규학생 적응생활
[호주UTS장학금] 호주UTS대학 장학금 받았어요...
[캔버라생활] 캔버라선데이마켓 다녀왔어요...
[호주중고생] NSW주 대표선발전 댄스경연대회, [호주유학생활]
UNE 학교직원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한통의 편지를 공개합니다!!
점심시간 땡땡이 [시드니선상크루즈 오페라하우스 한바뀌....돌고...]
[Pastry in TAFE] 배우는 즐거움!
CASS [IELTS]
EXCURSION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캉간 테입 시설
캉간에서 공부하기(1)
캔버라 CIT Bruce 숙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호주요리유학] ACAE 워크플레이스먼트 시작
서호주 퍼스에서 아이와 함께 가족의 입성 에피소드 1탄_ 차일드케어 찾아라_
[호주유학]캔버라TAFE CIT에서 학업 예정인 고0승 님이 보내주신 글[호주유학후이민]
애들레이드 간호학생의 이야기
  1 / 2 / 3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