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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땡땡이 [시드니선상크루즈 오페라하우스 한바뀌....돌고...]
호주유학클럽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시드니센타에 일하다 점심시간에 잠깐 땡땡이 친 얘기를 해드릴려구요
퍼스센타, 캔버라센타 특히 서울센타에 있는 분들이 들으면 열받을 얘기긴 한데.....ㅎㅎㅎ 저도 머 자주 땡땡이는 안부려요..ㅠㅠ

작년말쯤인가 제가 한국갈때 마다 주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서 인지 아시아나항공 시드니사무실에서 응모해라는 이매일이 왔더라구요.  발신자가 아시아나항공지사장님 이라 확신했죠..... 보내기만 하면 뭐든 되겠구나....ㅎㅎㅎ
몇가지 설문에 응하고 답매일을 보냈더니 다음날 시드니선상크루즈 중 하나인 캡틴쿡크루즈 티켓을 보내주셨었죠....

에이 하필 시드니선상크루즈야 하고 별 반응없이 잊고 있다가 몇일전 카렌다를 보니 3월15일까지 였지 뭐에요
솔직히 저는 한국에서 학생단체등이 오면 한번씩 시드니크루즈는 해왔었기 때문에 서울사람이 63빌딩 별 관심없는 것 처럼 저도 별로였는데..... 와이프에게 생생내야지 하고 전화를 해서 14일 런치크루즈를 하기로 했지요...

근데 보니 한번씩 타던 DECK 가 아니고 TOP DECK 3코스 런치지 뭐에요....ㅎㅎ 
배를 타자마자 와이프가 계속 이실직고 하라고 해서 응모당첨됐다고 얘기는 했어요
호토박이 인생 최고의 선택이 와이프이고 두번째가 호주인데.... 
이 최고의 선택이 저를 너무 잘 알아서 이 TOP DECK 면 절대 돈주고 예약 안했을거라고 몰아붙이길래..... 실토를 했습니다

그러나 1층도 아니고 2층도 아닌 TOP DECK ㅎㅎㅎ 
층이 올라갈수록 요금은 2배 가까이 올라갑니다...


사실 캡틴쿡 크루즈와는 인연이 많네요
한국 거제대학교 선박공학과 학생들이 매년 인턴쉽으로 호주왔을때, 몇곳의 크루즈회사 선박관리팀에서 인턴을 했었고, 그때 마다 선박 기관실을 저도 꽤나 들락 거려서 캡틴쿡 배 구조는 잘 알고 있던 터였는데.....
바로 그 CAPTAIN COOK 2000 이라는 배를 탓습니다 


시드니센타에서 걸어도 갈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서큘러 키 라는 선착장인데, 매일 아침 하버브릿지를 건너 출퇴근 하면서 바라보는 오페라하우스이고 별 새로울것도 없는데..... 그래도 크루즈 하면서 바로보는 오페라하우스는 일품이네요
더군다나 사무실일을 땡땡이 치고 탄 크루즈라 기분 째지네요....ㅋㅋㅋ 
아 근데 하필 비가 오네요.... 뭐 비가 와도 좋구요...

먼저 부드러운 파스타와 살몬 으로 입가심 하고...


빵하나 더줘요..... 무제한 으로 나오는 빵은 꼭 하나더 먹어줘야죠...


치킨요리와 스테이크로 ......
매인인데 왜이리 작지.... 참참참




세프가 플레이트에만 넘 신경쓰고 맛은 좀 그러네요.... 근데 작은게 은근히 배가 부르네요
그래도 또 나오는 디저트를 마다할순 없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희 학생중 한명이 시드니크루즈선인 쇼보트와 캡틴쿡에서 서빙을 하고 있었는데.... 
아 아쉽다 샵페인 그냥 한잔 나오는건데....



 
갑자기 비가 엄청 오고 날씨가 어두워서 멋진 시드니항을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
레셀 크로, 캐빈코스트너, 니콜키드만 별장도 걍 지나쳐 버리고.... 호주총리관저도 지나고....
담에는 꼭 사진 올려드리죠... 모두들 시드니항에 물가에 별장을 가지고 있지요....

학생단체들과 선상크루즈 가끔하면 꼭 제가 호주에 처음 와서 첫 알바였던 버클로즈하우스 를 신나게 설명하곤 했는데....
호주헌법초안이 작성돼었던, 아는 사람만 안다는 시드니항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수 있는 그 버클로즈하우스 의 멋진 모습을 찍었어야 하는데..... 
호토박이 호주에서 처음 알바한 곳이 바로 버클로즈하우스 대저택 청소였습니다 헤헤헤
그땐 이 버클로즈하우스가 그냥 오래된 대저택 정도로만 알았는데..... 도대체 누가 살길래 맨날 경비들이 설치고 다녀.... 하며
샌드스톤으로 된 바닥이 마핑 (막대걸래질) 이 잘 안된다고 투덜되던 곳이였는데...

그 버클로즈하우스에서 석양속에 젖어드는 시드니항의 오페라하우스는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어느덧 2시간여 크루즈가 끝나고 다시 서큘러키로 돌아오는데.... 헉 엄청난 규모의 크루즈선이 들어와 있네요

와이프 왈 다음에는 저 배 타는거지....
호토박이 왈 당연하지 (아시아나 지사장님 담엔 제대로된 응모권을 주세요 째째하게 캡틴쿡 말구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다시 사무실로 들어가서 4월1일 서울센타 세미나 또 준비해야죠.....ㅎㅎㅎ
호토박이 Bryan 결론은요
크루즈는 땡땡이 치고 타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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