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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고생] NSW주 대표선발전 댄스경연대회, [호주유학생활]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여러분
한국 서울센타 출장을 마치고 다시 호주일상으로 돌아온 호토박이 입니다
오늘은 호토박이 딸자랑좀 할려구요.....ㅎㅎㅎ


잇그제 일요일날 SUTHERLAND ENTERTAINMENT CENTRE 에서 NSW주 하이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댄스대회가 열렸습니다
먹고자고 학교가고 하는 시간외에는 맨달 댄스에만 빠져있는 두 딸아이들이 이 NSW 주 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습니다
이미 3주 전에 있었던 호주공립학교 및 호주사립학교 지역예산을 통과 했고 이번대회에서 각 부분에서 우승을 하면 NSW주 대표자격으로 다음달 퀸슬랜드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호주국가대표 선발전, 내셔널 참피온 대회에 나가게 됩니다



큰딸은 발레와 컨템포로리, 재즈 까지 총3개부분에 작은 딸은 재즈 부분에 학교대표로 나갔는데.... 재즈부분은 떨어지고 발레부분 2위 와 컨템포로리 3위로 3위까지 주어지는 NSW주 대표가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작은딸이 골드코스트 못가게 되었다고 슬피 울고......ㅎㅎㅎ 
냉정한 큰딸은 옆에서 동생이 울든 말든 친구들과 신나게 전화통화 하고...
와이프와 저는 그냥 소리없이 웃기만 했지요



솔직히 부모입장에서 봐도 큰 딸보다는 작은딸이 춤에는 더 가능성도 있어 보이고 재능도 있는듯 한데...
작은딸의 주무기인 히팝은 애들 학교선생님이 생소한 분야라 아이들 학교에서는 출전 자체를 하지 않았지 뭐에요 글쎄...ㅠㅠ 


암튼 아빠엄마 모두 몸치인데, 아이들은 누굴 닮았을까요? 헤헤헤


대회 참가 학교중에는 역시 시드니 최고 아니 호주최고의 예술학교인 맥도날드컬리지가 대부분의 부분에서 주대표를 배출했고
나머지는 여러 학교들에서 한 두 팀정도씩 선정이 돼었습니다



저의 딸이 다니는 혼스비걸스는 예술쪽에서는 그냥 평범한 공립하이스쿨이라 그닥 댄스팀이 강하거나 활성화 돼 있지 못한데,
올초 어느날 새로운 댄스 선생님 한분이 부임해 오신 이후로 일치월장 해서 대회까지 참가하게 되고 예선전에서는 이 학교 학생들이 참가한 전부분 팀이 모두 통과 했고 주 대표 선발전에서도 에어로빅 부분을 포함해서 3개부분에서 주대표를 배출했습니다



다시한번 선생님의 역할이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하게 되네요...


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호토박이 입장에서 봐도, 역시 사립학교 팀들은 옷부터가 다르고 오랜동안 연습을 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잘 하네요...


한가지 재미난 것 또 하나는
호주초등학교 대회에서는 아시안백그라운드가 전체 참가자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데 반해 
호주하이스쿨 대회에서는 아시안백그라운드 학생이 고작 10% 남짖 밖에 되지 않는듯 하네요...
아무리 호주라고 해도 여전히 아시안 부모들은 특히 여기 호주사는 한국부모들 역시 춤 보다는 공부쪽에서 자녀들이 더 잘하기를 기대하는듯 합니다.


수상한 전체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가 있습니다

근접 촬영을 하지 못하게 해서 멀리서 몇장만 찍었어요,,,,





참가자중 상당수가 에어로빅 팀 이였는데
재즈 발레 컨템포로리 모두 아시안 백그라운드 학생들이 곧잘 하는데 
유독 에어로빅 부분에서는 아시안백그라운드 팀이 한팀도 입상하지 못했어요
역시 힘의 차이인듯해요


백인 호주여학생들은 에어로빅동작에서 한손 팔굽혀펴기 등을 능숙하게 하는데..... 아시안백그라운드 학생중에서는 
한 학생도 한손 팔굽혀펴기를 못하고요 양손으로 몸전체를 들어올리는 동작등도 역시 호주 백인 여학생들이 훨씬 힘이 좋네요...


호주내셔널대회가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데,
다음달 최종 호주국가대표선발전도 기대해 주세요........



호토박이 B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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