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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UTS장학금] 호주UTS대학 장학금 받았어요...
 








 
















호뉴유학이민컨설팅, 호주유학클럽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시드니는 언제든 점심시간에 여러나라의 제대로된 음식을 맛볼수 있는 푸트코드들이 곳곳에 많아서 참 좋은듯 합니다
뭘 먹을까 하다가 날도 춥고 해서 뜨근한 일식 치킨데리야끼가 들어간 우동을 맛있게 먹었네요
추울땐 국물이죠.....ㅎㅎㅎ
































점심후 사무실에 들어와 이매일 계정을 열어보니 아 영주권받았다는 소식다음으로 호토박이가 기분좋아하는 장학금 받았다는 이매일.  그것도 학업초기 워킹홀리데이비자 때부터 차근차근 수개월간 상담을 이어간 학생이 받은 장학금은 마치 막내동생이 받아서 기뻐하는 큰 형님 마음으로 함께 기쁘지요
































아래는 최0율 학생이 호주UTS대학에서 받게 된 장학금 소식을 이매일로 전달해 온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학교 시작전에 에이전시를 셀 수 없이 많이 다녔는데 호뉴대표님이랑 상담후에 여기다 싶어서 등록한지 2년정도 되었네요.
가끔 엔지니어링이 힘들어서 추천해준 대표님(호토박이) 원망도 하긴하지만 이게 저랑 제일 잘 맞는거같아서 (아직까지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ㅎ
운좋게 장학금을 받게되어서 생에 처음 수기도 남겨보네요.
















저는 UTS: Insearch 를 통해서 UTS에 입학한 학생인데요. Insearch는 UTS 1학년과정과 거의 같은과목을 가르치고 같은 학점을 받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고등학교때 문과에다가 학비모은다고 워킹홀리데이 2년 다하고 26살에 입학한 경우라서 되게 겁을 많이 먹었어요. 돈이 없어서 페일하면 몇달치 일한게 날라가니까 걱정을 많이 한덕에 공부도 더 많이하게되고 주변에서 애들이 다 쉽다고하는거 저만 이해안가니까 빡쳐서 더욱 노력한거같네요. 만약 유니 시작하시는데 저처럼 토종한국학생들은 영어수업에 두려움이 있으면 인서치같은 디플로마 추천해드려요. 학생들도 적고 선생님들이 더 신경 많이 써줘서 따라가기에 훨씬 나을겁니다. 저는 스탠다드로 인서치들어서 3학기(9과목)을 했는데요. 총 학점은 6.4/7 받았어요. 마지막학기중에 아랍계 선생님이 저한테 장학금신청해보라고해서 신청하게 됬어요. 제가 신청한 장학금은 Insearch to UTS Pathways였는데 일년에 총 8명 뽑는거고 UTS 졸업할때까지 학비가 반입니다. 
필요한건 총학점이랑 4가지 질문에 각각 200words 씩 답하는건데 대략 자기 경험, 열정, 자기분야의 미래계획 등 이였어요.
저같은 경우는 수정만 20번 넘게하고 호주친구한테 마지막 첨삭도 받고 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학점 높은친구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저는 신청한 학생들중에선 평균이거나 약간 낮은수준일텐데 아마도 질문에 신경을 많이 쓴덕에 뽑힌거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나이가 많아서.. 다른친구들보다 많은 경험이랑 절실함이 도움이 많이된거같습니다. 학비도 점점더 오르고있고 장학금덕택에 3년 총 대략 6만불 세이브해서 학생으로 일하는 저는 2년~3년정도 일하는 금액인데.. 정말 큰 도움이에요.
될지 안될지 모르는 장학금이지만 정말 열심히하면 가능한게 장학금같아요.
저도 생에 첫 장학금이라 아직도 얼떨떨하네요..
















다들 힘든 호주생활하시는데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주대학은 미국의 일부대학처럼 입학당시에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의 기회를 주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정식입학한 다음에 성적등이 우수하면 그중 일부가 장학금의 혜택일 보기도 하는데....































호주UTS대학의 1학년 에 대당하는 디플로마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1년을 마치고 그 성적을 바탕으로 이번에 남은 학사과정 2,3,4학년을 매년 20,000정도 (정식학비의 약 절반) 총 60,000불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0율학생은 시드니 시내 특급호텔에서 제대로된 페이를 받고 일을 하지만 공부하는 시간을 빼고 주20시간씩 일을 해도 1년을 꼬박해서 한푼도 안쓰고 모아도 겨우 20,000불 정도 밖에 안되는것을 장학금으로 해결했으니 정말 대단하죠...































호토박이역시 최0율학생처럼 엔지니어링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높은 학비와 과연 내가 졸업할수 잇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고....
그래서 좀 더 졸업이 수월할것같은 IT 를 했었는데.... 종종 아쉬울때가 있었지요..
그런데 아주 비슷한 입장에서 오래전에 0율학생이 찾아와서 과거 저의 비슷한 고민을 하길래.... 그래도 정말 하고싶은 공부를 해라고 조언을 했었는데.... 본인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로 발전해 가는 모습에 평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 너무 흐뭇하고 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집에서는 서포트를 받기는 어렵지만 4년에 1억이 훌쩍 넘는 학비를 스스로 해결하며 공부한다는것은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박수 받아야 합니다
한국의 부모님도 대견해 하실거에요































그러나 호토박이가 늘 강조하는것은 차후 호주UTS대학졸업후 취업을 할때는 그런 어려운 여건을 딪고 씩씩하게 공부한 자랑스펀 효자를 눈여겨 보는 호주회사는 없을것이다 라고 말이죠...
열심히 알바해서 생활비 이외에 학비까지 조달하는 성실한? 학생은 보모님에게는 효자일지라도 호주기업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학점좋고 학업중 무급인턴이라도 경험이 있고 해야 졸업후 엔지니어링 관련분야로 진출을 할수 있는 것이지요...
















이 냉혹한 현실은 성실이라면 뒤지지 않고 내 입으로 효자라고 얘기할수 있는 저 호토박이도 호주유학생때 뼈져리게 느겼던 부분입니다.  도미노피자배달하고, 서빙하고, 이삿짐배달, 등등 많은 알바를 하며 성실함 과 효자? 노릇을 했던 것도 졸업후 이게 아니였구나 하고 절절히 느꼈던 적이 있지요...
































전공과 상관없는 이런 알바들 할시간에 무급으로 전공관련인턴이라도 했어야 하고, 좀 더 공부에 치중했어야 학사/석사과정들은 관련분야로 진출할수 있는 것을 왜 그 학생때는 몰랐을까요......... 































호주UTS대학 디플로마 마치고 장학금을 받으며 올초에 2학년을 시작한 0율학생의 2학년1학기 성적은 소름끼칠 정도입니다
































































4과목 모두 HD 를 받았습니다
호주대학에서 공부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뭐 그냥 한국의 올A 학점 정도인가? 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호주대학의 HD 는 절대 A 나 A+ 수준이 아닙니다
교수에 따라 차이는 다소 있을수 있지만 해당과목에서 HD 는 한명도 안나오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대단한 학점인데....
전과목 모두 HD...... 































흐뭇한 오후를 안겨준 최0율학생에게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몇해전 최0민 학생이 호주UTS대학 (그러고 보니 같은 대학이네요) 전체에서 유학생신분이지만 전체수석으로 졸업을 했었고
HONOURS DEGREE 1년을 더하고 석사없이 바로 박사과정으로 가서 연구실에서 시간당 300불 짜리 연구조교역할도 한다던 소식도 전해드렸던 기억이 있는데.....
































어렵게 학업하면서 알바로 유학생활비 버는것도 효자이지만 진정한 효자는 장학금이죠.......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최0율
최0민
최성규 (호토박이)
































모두 최 네요..... 헤헤헤 이렇게라도 공통점을 찾았네요.....ㅎㅎㅎ
































































아들이 호주UTS대학에 다니는 중국갑부가 건물을 새로지어 통째로 기증한 UTS대학 상징이 된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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