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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문제] 호주외교부장관 및 국회위원 규탄대회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과 호주의 계절을 넘나들며 호주에서 서울출장을 3-4번 다녀오면 금방 한해가 또 지나가는듯 합니다
한국은 풍성한? 가을이 오고 있겠지요 여기 호주는 따사로운 햇쌀이 몸에 감기는 봄이에요...




오늘은 저희카페에 다소 어울리지 않을듯 한 얘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관련 특히 북한핵문제 관련 호주현지소식이니 알려드려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몇일전 제가 살고 있는 시드니혼스비가 속한 지역의 호주국회의원으로 부터 북한핵문제 관련 규탄대회에 참석해달라는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호주외교장관인 줄리 비숍 장관도 참석하고 지역의 다양한 정치인들과 초대받은 지역주민일부가 참석할것으로 보입니다




호주외교장관인 줄리비숍장관은 출신지역구가 퍼스이기 때문에 제가 볼기회가 없지만 제가 살고있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줄리안씨는 아주 종종 눈에 띕니다.  한국에서도 오래살았지만 유세장 앞을 지날때 정치인을 1-2번 본적은 있어도 평상시에 길에서 본적은 적어도 제 기억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호주에서는 해당 지역구에서는 그 지역구 국회의원은 마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슈퍼맨처럼 모든지역현안이 있는곳에는 항상 와서 참견? 을 합니다.




솔직히 아래 편지를 받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북한핵문제는 우리의 문제인데......




지난주 서울출장을 나갔다가 호주시드니로 돌아왔습니다
출장나가기 전 함께 주말 축구를 하는 호주친구들이 다들 한국괜찮냐고 걱정을 해주었습니다
노 프러블럼을 수차례 반복하고서야 겨우 고개를 끄덕여 줄 정도였습니다
하도 주변에서 자꾸 그러니 솔직히 이번출장은 저역시 살짝? 망설여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센타에 도착하자마자 만일 북한과의 군사적충돌이 생기면 어디로 대피를 해야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무실이 있는 건물 지하5층 에 아주 안전해보이는 공간이 있길래 서울스텝들에게도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서울스텝들 역시 껄껄 웃으며 저보고 대표님 호주에 너무 오래계시더니....... 
쓸데없는 걱정하신다, 감각이 무뎌졌다고 합니다....ㅠㅠㅠ




그리고 서울출장 나간지 3일쯤 지나니 매일같이 뉴스에 신문에 북한핵문제 관련 기사등이 나와서 인지 주변분위기 때문인지 오히려 저역시 점점 무뎌져 갔습니다




호주에 있는 가족들이 출장나가 있는 동안 저와 통화를 하면 "한국 괜찮냐고 얘기를 하고 오히려 저는 쓸데없는 걱정한다고" 얘기를 하는것이였습니다.




매년 10월달에는 주한호주대사관의 무역대표부 산하 교육부에서 호주유학익스비션을 코엑스에서 계최합니다
아마도 지난 10여년 중에서는 이번 행사가 가장 축소가 되는듯 합니다
상당수 호주대학들과 교육청에서는 이번 10월 행사에 참석을 하지 않는다고 알려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얘기를 하지 않지만 비공식 채널을 통한 대학 담당자들고 통화를 하면 모두가 하나같이 북한핵문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위에 편지를 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북한핵문제는 바로 우리의 문제인데....... 정착 우리는 그 심각성을 자각을 못하는것인지.....
호주사람들이 호들갑을 떠는것인지..... 저도 햇갈립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북한핵문제는 우리의 문제는 맞습니다.  우리가 해결을 해야만 하는 문제인데..... 걱정이 됩니다




위에 줄리안 리서 씨가 주제발표할 내용중에는 북한인권위원회 보고서 관련 내용도 있습니다




몇해전에 호주출신 대표가 UN 인권위원회 총 책임자로 북한인권실태조사를 하고 이 보고서를 UN 에 보고한 그 결과보고대회가
혼스비에서 지역정치인들과 NSW주 총리, 그리고 지역주민 상당수가 참여를 했던 북한인권결의대회도 있었습니다.
여기도 초청을 받아서 참여를 했는데...... 낮 뜨거웠습니다.
시드니 한인회에서 단체로 몇몇분들이 오셨고 대부분은 북한인권과 상관없어 보이는 호주사람들이 였습니다
그 많은 시드니교민들은 다 어디를 갔는지.... 속상하고 부끄럽고 아뭏든 숨고 싶었습니다.
 
 
위 북한인권위원회 보고서는 다행히 민주평통위에서 번역본을 준비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는데...
내용은 다 소개를 못하지만 .......   참담합니다.




어쩔때는 내가 호주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봐야 뭐가 달라지나.... 그 시간에 백야드에서 바베큐나 해먹자.... 라는 생각이 살짝 들때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알아가면 갈수록 이대로는 안될것 같은 생각이 반드시 해결을 해야 한다는 간절함이 밀려옵니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이나 호주에 있는 저나 북한핵은 바로 우리의 문제라는 현실을 피하거나 왜면해서는 안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이번 북한핵문제 규탄대회 참석하면 그 뒷얘기 또 전할께 있으면 전해드릴께요...




호주에 살면서 종종 느끼는 것은
대한민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대단한 나라입니다 (60대 후반 이후의 호주할아버지 할머니 는 빼고)
하지만 북한핵문제는 우리가 알고 있는것 보다 훨씬 더 위함한 상황이라 봅니다




호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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