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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 지역 로즈(RHODES)

제가 처음 호주에 왔을때, 아니 호주 시드니에 왔을때는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도 몰라서.. 정말 아무도 몰랐어요.


어떻게 집을 찾아야 하지....엄청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호주나라에 가입을 해서 집을 쉐어하는 글들을 읽다가


골드코스트에 방을 보고 전화를 해서 

"저 이주뒤에 시드니 가는데요, 그 방 미리 예약할 수 있을까요? "


이러는 실수도 했답니다.


지금생각하면 너무 웃긴거죠.


골드코스트와 시드니의 거리는 서울에서 제주를 가는것 보다 더 멀거든요.


한.. 서울에서 오사카정도 거리인데


제가 서울로 이주뒤에 가니까 오사카에 방을 예약해달라고 전화한거나 마찬가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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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 여성분이 막 웃으시면서 제게 호주는 생각보다 크다고 말씀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첨 시드니에 암것도 모르는 오는 사람이 누구나 거치는 바로 그곳!


코리안타운인 스트라스필드에 숙박을 풀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게 될 학교인 맥쿼리대학교 위주로 다녔는데 


대략적으로 에핑, 이스트우드, 웨스트라이드 마쉬필드 이정도로 좁혀지더라구요.


아, 이제는 트레인이 생겨서 채스우드에서도 편히 다닐 수 있겠어요.


그런데 동네마다 다녀보니 상권도 편하고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에 안끌리더라구요.


저는 조금 교통이 불편하더라도 먼가.. 호주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요. 해변도 보이고 공원도 가깝고.. 그래서 언제든 산책이나 운동을 나갈 수 있는 그런 곳이요.


그래서 이사간 곳이 매도뱅크라고 로즈 바로 맞은편 지역이었어요. 


유학생 시절 살았던 곳은 매도뱅크이구요.


지금 현재는 로즈에 살고 있어요.

구글 어스 지도의 도움으로 제가 사는 곳을 한번 검색해볼께요.

네 주변에 모두 물가이죠? 바다와 강이 만나는 접점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공원도 많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를 자랑해보자면.....


일단, Ikea 가 쇼핑센터내에 입점해 있어요.

그래서 조금 한가하거나 기분전환이 하고 싶은 날에는 꼭 들러서 이곳저곳 구경도 하고 집 인테리어도 구상해보고.. 

리고 2불 핫도그도 먹구 오죠.

또, 걸어서 오분거리인 지척에 아주 큰 올림픽 파크 공원이 있습니다. 큰 인공호수를 감싸고 있는 파크인데 분수대도 많고 어린이 놀이터도 잘 갖추고 있어서 아기를 데리고 산책가기 매우 좋아요.


이 공원의 정식 명칭은 Bicentennial Park 입니다.

만일 지금 호주 시드니에 계시다면 근처 홈부쉬 베이에 DFO에서 쇼핑을 하신 후 식사거리를 구입하셔서


바로 근처에 있는 이 공원에 가셔서 점심을 드셔도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자랑할 것은... 총각네(정말 사장이 총각이라네요. 그럼 결혼하시면 상호명은 유부남네인가요...?)


라는 한인 슈퍼마켓이 있어서 콩나물이며 북어며 꼭 먹고 싶은 한국 식재료를 바로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로즈의 커뮤니티가 매우 잘 되어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아래에 전단지는 제가 오늘 아침에 출근하다가 받은 것인데요.


로즈와 웬트워스포인트 연합커뮤니티에서 매주 월요일에는 프리 영어 클라스를 운영하고,


매주 화요일에는 프리 중국어 클라스를 운영해서 이 지역에 사는 주민이면 누구나 해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해요. 


또 이번달에 설날이 끼어 있었는데 그때는 불꽃놀이도 공원에서 하고 공짜 시네마도 보여주었다고 하니, 


다음번에는 꼭 참석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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