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즐거운 한주 보내고 계신가요?
어느덧 12월의 첫주가 되었고, 2024년도 이렇게 마무리를 해야할 시점이 되었네요.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정말 역대급으로 바빴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만큼 많은 학생분과 학부모님들이 저희 호주유학클럽을 아껴주셨다는 의미로
깊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무척이나 바빴던 이유 중에 하나는 조기유학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유난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공립학교 조기유학의 상담을 하다보면, 학부모님들이 의아해하시는 부분이 있으세요.
그점은 바로, 입학신청은 해볼 수 있으나, 학교배정은 개런티가 되지 않는다... 라는 부분입니다.
아니, 그럼 지원을 하면 안된다는 말인가요?
아뇨. 지원을 해보셔야 학교배정 여부, 결과를 아실 수 있어요.
그럼, 원하는 학교로 지원하면 갈 수 있나요?
아뇨, 꼭 가능한 것은 아니고, 학교에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럼 자리가 있는 학교는 어디어디인가요?
그건 확실하게 알 수 없고 일단은 지원을 해보셔야 합니다.
위와 같은 대화가 몇번은 챗바퀴처럼 돌고돌아,
결국엔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2~3개 학교를 선정해서
입학지원을 하게 됩니다.
상담을 하는 저의 입장에서도 이렇게 알 수 없는 수수께끼같은 상황에서 입학지원을 해야한다고 하면
참으로 난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특히, 네이버 상에서 잘알려진, 캘*그로브나 캔*어, 인두루*리 와 같은 학교들은 배정 가능성은 0%에 가까우니
인터넷에서는 좋다고 해놓고, 왜 갈 수는 없는 것일까? 에 대한 해답은 그 누구도 내놓을 수 없는 상황이니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에요.
그러면서 학부모님들은 원하는 학교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에는 몰랐던 좋은 학교들을 더 찾아보시거나,
그 외 또 다른 대안을 찾으시거나 하게 되는 듯 합니다.
호주 전지역 공립학교로의 수속진행 업무를 10년간 하고 있는데, 코로나 이후인 최근 2~3년만큼
조기유학이 뜨거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각 학교의 유학생 비율을 5%에서 10% 미만으로 아주 적기 때문에, 학교배정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조기유학의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정리를 해볼까요?
- 특정 학교에 목매달 필요는 없다.
- 다양하게 오픈마인드로 갈 수 있는 학교들을 둘러보자
- 한가지 포인트, 예를 들어 학교의 성적, 학교의 학생 인종구성에만 집착할 필요는 절대 없다.
- 학교, 동네, 생활편리성 등 여러가지 포인트를 모두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 중상위권의 공립학교라면, 우리아이가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고, 원하는 대학이 갈 수 있다.
- 입학지원을 여유롭게 1년전에는 지원하는 것이 좋다.
- 끝으로, 지원하기 전에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특히, 상담시, 자녀분의 특성이나 유학을 통해 얻고자 하는 주요한 목적, 같이 오실 부모님이 성향이나
원하는 주거 환경 등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해주시면 실제로 호주에 오셨을때
최대한으로 만족할 수 있을만한 동네와 학교가 어디일지 저희가 더 깊게 찾아보고,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한국유학생 대상 조기유학 1위를 한만큼 내년에도 많은 유학생 여러분이 호주에서 즐겁게 학교생활하고
호주생활에 잘 정작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디테일하게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조기유학, 호주공립학교 입학과 관련한 상담문의를 언제든지 저희 카페나 1:1 전문 상담을 통해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는 더욱 좋은 소식으로 또 만나도록 할께요!!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즐거운 한주 보내고 계신가요?
어느덧 12월의 첫주가 되었고, 2024년도 이렇게 마무리를 해야할 시점이 되었네요.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정말 역대급으로 바빴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만큼 많은 학생분과 학부모님들이 저희 호주유학클럽을 아껴주셨다는 의미로
깊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무척이나 바빴던 이유 중에 하나는 조기유학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유난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공립학교 조기유학의 상담을 하다보면, 학부모님들이 의아해하시는 부분이 있으세요.
그점은 바로, 입학신청은 해볼 수 있으나, 학교배정은 개런티가 되지 않는다... 라는 부분입니다.
아니, 그럼 지원을 하면 안된다는 말인가요?
아뇨. 지원을 해보셔야 학교배정 여부, 결과를 아실 수 있어요.
그럼, 원하는 학교로 지원하면 갈 수 있나요?
아뇨, 꼭 가능한 것은 아니고, 학교에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럼 자리가 있는 학교는 어디어디인가요?
그건 확실하게 알 수 없고 일단은 지원을 해보셔야 합니다.
위와 같은 대화가 몇번은 챗바퀴처럼 돌고돌아,
결국엔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2~3개 학교를 선정해서
입학지원을 하게 됩니다.
상담을 하는 저의 입장에서도 이렇게 알 수 없는 수수께끼같은 상황에서 입학지원을 해야한다고 하면
참으로 난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특히, 네이버 상에서 잘알려진, 캘*그로브나 캔*어, 인두루*리 와 같은 학교들은 배정 가능성은 0%에 가까우니
인터넷에서는 좋다고 해놓고, 왜 갈 수는 없는 것일까? 에 대한 해답은 그 누구도 내놓을 수 없는 상황이니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에요.
그러면서 학부모님들은 원하는 학교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에는 몰랐던 좋은 학교들을 더 찾아보시거나,
그 외 또 다른 대안을 찾으시거나 하게 되는 듯 합니다.
호주 전지역 공립학교로의 수속진행 업무를 10년간 하고 있는데, 코로나 이후인 최근 2~3년만큼
조기유학이 뜨거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각 학교의 유학생 비율을 5%에서 10% 미만으로 아주 적기 때문에, 학교배정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조기유학의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정리를 해볼까요?
- 특정 학교에 목매달 필요는 없다.
- 다양하게 오픈마인드로 갈 수 있는 학교들을 둘러보자
- 한가지 포인트, 예를 들어 학교의 성적, 학교의 학생 인종구성에만 집착할 필요는 절대 없다.
- 학교, 동네, 생활편리성 등 여러가지 포인트를 모두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 중상위권의 공립학교라면, 우리아이가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고, 원하는 대학이 갈 수 있다.
- 입학지원을 여유롭게 1년전에는 지원하는 것이 좋다.
- 끝으로, 지원하기 전에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특히, 상담시, 자녀분의 특성이나 유학을 통해 얻고자 하는 주요한 목적, 같이 오실 부모님이 성향이나
원하는 주거 환경 등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해주시면 실제로 호주에 오셨을때
최대한으로 만족할 수 있을만한 동네와 학교가 어디일지 저희가 더 깊게 찾아보고,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한국유학생 대상 조기유학 1위를 한만큼 내년에도 많은 유학생 여러분이 호주에서 즐겁게 학교생활하고
호주생활에 잘 정작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디테일하게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조기유학, 호주공립학교 입학과 관련한 상담문의를 언제든지 저희 카페나 1:1 전문 상담을 통해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는 더욱 좋은 소식으로 또 만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