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비상계엄령과 해제 이후, 하루하루, 아니 매시간 뉴스를 보는 것이 흥분과 긴장 상태이네요.
혼란의 상태
이기적인 대통령과 정치인들
들끓어오르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
뉴스에 보도되는 내용과 인터뷰를 보면서, 가장 어른답고, 가장 민주적인 사람들은 국민들 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하루빨리 제대로 된 방향으로 모든일들이 흘러가기를 바래봅니다.
내년 호주학업을 시작으로, 많은 조기유학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학생비자와 가디언비자를 신청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 12월 10일이 넘어서니, 학부모님들께서도 언제쯤 우리 비자가 나올지
많이 궁금해 하고 계신데요.
저희 호주유학클럽을 통해서 지원된 조기유학 비자 중 오프쇼어 (호주가 아닌, 다른 국가에서 접수된 비자) 비자는
아직까지 한건도 비자승인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빠르게 지원된 케이스가 10월 23일이었는데, 모든 심사는 다 된 걸로 보이고 추가적인 요청도 없는데,
비자는 안주고 있어요.
따라서, 학업시작일이 시드니 공립학교 기준 내년 2월 6일이니, 너무 빨리 비자를 주지는 않겠다는 이민성의
스탠다드인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너무 빨리 입국하지 말라는 것이죠.
예정된 항공권의 날짜가 다가와서, 렌트를 구해야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가족이 모두 함께 입국을 하려면
이때 밖에 시간이 안되어서.. 등등 많은 이유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우리 아이 학교등록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착때문에라도 조금이라도 일찍 호주 입국을 하시고 싶으신 부분, 완전 100% 이해가 됩니다.
그렇지만, 안전하게 비자를 받고 입국을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 될 것이기 때문에, 항공권을 발권하실때에는
반드시 날짜변경이 가능하거나, 환불이 가능한 티켓으로 구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조기유학의 경우, 대부분의 비자는 문제 없이 승인이 되겠지만, 최근 이민성의 심사 잣대가 많이 까다로워졌고,
심지어 조기유학비자신청서인 경우에도 추가적인 잔고증명, 배우자 소득증명, 최근 6개월간의 입출금 내역 등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서류요청이 상당히 강도높게 요청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100% 비자승인이 될 것이다라고는 저희가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비자만큼은 이민성에서 결정하는 사항인만큼 나오기 직전까지는 누구도 장담을 할 수 없기 때문에, ETA비자를 받아서
먼저 입국을 하시는 것보다는 비자가 정상적으로 잘 나올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입국을 하시는 것을 우선적으로 추천을 드립니다.
다만 케이스에 따라, 먼저 입국을 해야하는 분의 경우, 전자 관광비자 ETA를 받아서 우선적으로 입국을 하시는 것은 테크니컬리는 가능합니다.
다만 입국날짜로부터 학생보험이 가입이 되어있어야 하는점도 유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비상계엄령과 해제 이후, 하루하루, 아니 매시간 뉴스를 보는 것이 흥분과 긴장 상태이네요.
혼란의 상태
이기적인 대통령과 정치인들
들끓어오르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
뉴스에 보도되는 내용과 인터뷰를 보면서, 가장 어른답고, 가장 민주적인 사람들은 국민들 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하루빨리 제대로 된 방향으로 모든일들이 흘러가기를 바래봅니다.
내년 호주학업을 시작으로, 많은 조기유학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학생비자와 가디언비자를 신청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 12월 10일이 넘어서니, 학부모님들께서도 언제쯤 우리 비자가 나올지
많이 궁금해 하고 계신데요.
저희 호주유학클럽을 통해서 지원된 조기유학 비자 중 오프쇼어 (호주가 아닌, 다른 국가에서 접수된 비자) 비자는
아직까지 한건도 비자승인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빠르게 지원된 케이스가 10월 23일이었는데, 모든 심사는 다 된 걸로 보이고 추가적인 요청도 없는데,
비자는 안주고 있어요.
따라서, 학업시작일이 시드니 공립학교 기준 내년 2월 6일이니, 너무 빨리 비자를 주지는 않겠다는 이민성의
스탠다드인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너무 빨리 입국하지 말라는 것이죠.
예정된 항공권의 날짜가 다가와서, 렌트를 구해야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가족이 모두 함께 입국을 하려면
이때 밖에 시간이 안되어서.. 등등 많은 이유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우리 아이 학교등록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착때문에라도 조금이라도 일찍 호주 입국을 하시고 싶으신 부분, 완전 100% 이해가 됩니다.
그렇지만, 안전하게 비자를 받고 입국을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 될 것이기 때문에, 항공권을 발권하실때에는
반드시 날짜변경이 가능하거나, 환불이 가능한 티켓으로 구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조기유학의 경우, 대부분의 비자는 문제 없이 승인이 되겠지만, 최근 이민성의 심사 잣대가 많이 까다로워졌고,
심지어 조기유학비자신청서인 경우에도 추가적인 잔고증명, 배우자 소득증명, 최근 6개월간의 입출금 내역 등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서류요청이 상당히 강도높게 요청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100% 비자승인이 될 것이다라고는 저희가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비자만큼은 이민성에서 결정하는 사항인만큼 나오기 직전까지는 누구도 장담을 할 수 없기 때문에, ETA비자를 받아서
먼저 입국을 하시는 것보다는 비자가 정상적으로 잘 나올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입국을 하시는 것을 우선적으로 추천을 드립니다.
다만 케이스에 따라, 먼저 입국을 해야하는 분의 경우, 전자 관광비자 ETA를 받아서 우선적으로 입국을 하시는 것은 테크니컬리는 가능합니다.
다만 입국날짜로부터 학생보험이 가입이 되어있어야 하는점도 유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조기유학 비자 신청 후 승인 결과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저희를 통해서 비자수속을 하신 분들은 비자승인레터는 모두 저희 이메일로 송부가 되니, 저희가 받는대로 최대한 빠르게 전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