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학클럽[호뉴컨설팅그룹]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한달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솔직히 매년 있는 연례행사와 같은데.... 이번년도는 이민법에 좀 더 큰 변화들이 있었네요
지난 10여년을 매일같이 연방정부 이민성사이트와 각 주정부사이트를 들락거리며 살피고
또 예비 유학후이민 도전자들이나 현재 호주에서 유학후이민의 길을 걷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나름 길잡이가 될려고 노력합니다.
적어도 학생여러분들이나 예비학생 여러분들보다는 좀 더 긴 흐름을 지켜볼수 있었던 경험자로써보면
호주이민법은 철저히 호주정부를 위해 발전해왔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종종 학생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호주영주권의 문이 갈수록 좁아지는 것으로 보일겁니다
하지만 지난 10여년의 공식 자료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정확히 얘기하면 영주권의 문이 좁아진것이라기 보다는
그 문을 통과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진것입니다.
따라서 호주유학후이민에 도전을 하고있거나 하고자 하는 분은 나의 조건이 이 경쟁자들속에서 어떻게 작용할것인가
를 냉철하게 살필줄 알아야합니다
호토박이가 지난 10여년동안 변함없이 강조하는 것은 호주유학후이민의 3대원칙이 있습니다
1. 학과선택
2. 지역선택
3. 학교선택
반드시 위 순서대로 선택이 되어야 합니다 절대 3번을 먼저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호주이민법이 어떤식으로 변화가 생기든 호토박이가 정한 호주유학후이민의 이 3대원칙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이 3대 선택을 제대로 하기 위한 핵심 3대요소가 있습니다
1. 나이
2. 영어
3. 돈
이 3가지 중에 한가지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호주유학후이민에 도전하지 않는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수 있습니다 (호주영주권유학에 도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 영어 돈이 핵심요소라는것을 이해하실겁니다)
자 그럼 또 새로운 비자가 나왔습니다 491비자 494비자
항상 학생들은 새로운 비자제도가 생기면 일정기간 관망을 합니다 특히 한국학생이 그렇습니다
좀 더 새로운 비자의 세부사항이 명확해지고 확실해 지면 그때 도전을 시작하자.... 라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호토박이가 보는 491비자 와 494비자는 해당 지방지역이 무한정 사람을 받을수 있지 않기에
어느정도 까지는 절대적으로 먼저 다가가는 사람에게 기회가 올것입니다
즉 2020년에 학업을 시작한사람
2021년에 학업을 시작한사람
2022년에 학업을 시작한사람의 결과는 분명 다를것입니다
그럴수 밖에 없어요....
물론 남들보다 확실히 EOI 점수가 높거나 특출한 기술이 있어서 누구든지 그사람에게 스폰서를 하고자 하는 위치라면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일반적인 범주에 들어가는 일반적인 호주기술이민의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분명 학업시작 싯점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릴것입니다
왜냐면 2022년에 학업을 시작한 사람은 절대 2020년에 학업을 시작한 사람보다 앞서갈수 없거든요...
(같은 전공으로 비슷한 조건이라면 절대 역전해서 앞지르기 할수 없어요)
491비자 와 494비자는
나이조건이 어떻고 영어조건이 어떻고 차후 191비자로 연결되고 TSMIT 기준을 맞추어야 하고 기술심사가 의무사항이고... 이런것을 숙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본질적으로 중요한것은 위 6가지의 선택과 요소가 갖추어진 분이라면
나이키 처럼 하셔야 합니다
JUST DO IT NOW
음.......제가 다시 봐도 무슨 다단계 판매회사 교육장에서 강조하는것 같네요 ㅎㅎㅎ
아 이런 의도가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호토박이를 아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은 이해해 주실꺼라 봅니다
아....다단계 아닌데..... ㅎㅎㅎ
https://youtu.be/MNBRhMN3ej0?si=vRfBS2yMhS0mnBQu



호주유학클럽[호뉴컨설팅그룹]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한달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솔직히 매년 있는 연례행사와 같은데.... 이번년도는 이민법에 좀 더 큰 변화들이 있었네요
지난 10여년을 매일같이 연방정부 이민성사이트와 각 주정부사이트를 들락거리며 살피고
또 예비 유학후이민 도전자들이나 현재 호주에서 유학후이민의 길을 걷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나름 길잡이가 될려고 노력합니다.
적어도 학생여러분들이나 예비학생 여러분들보다는 좀 더 긴 흐름을 지켜볼수 있었던 경험자로써보면
호주이민법은 철저히 호주정부를 위해 발전해왔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종종 학생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호주영주권의 문이 갈수록 좁아지는 것으로 보일겁니다
하지만 지난 10여년의 공식 자료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정확히 얘기하면 영주권의 문이 좁아진것이라기 보다는
그 문을 통과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진것입니다.
따라서 호주유학후이민에 도전을 하고있거나 하고자 하는 분은 나의 조건이 이 경쟁자들속에서 어떻게 작용할것인가
를 냉철하게 살필줄 알아야합니다
호토박이가 지난 10여년동안 변함없이 강조하는 것은 호주유학후이민의 3대원칙이 있습니다
1. 학과선택
2. 지역선택
3. 학교선택
반드시 위 순서대로 선택이 되어야 합니다 절대 3번을 먼저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호주이민법이 어떤식으로 변화가 생기든 호토박이가 정한 호주유학후이민의 이 3대원칙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이 3대 선택을 제대로 하기 위한 핵심 3대요소가 있습니다
1. 나이
2. 영어
3. 돈
이 3가지 중에 한가지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호주유학후이민에 도전하지 않는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수 있습니다 (호주영주권유학에 도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 영어 돈이 핵심요소라는것을 이해하실겁니다)
자 그럼 또 새로운 비자가 나왔습니다 491비자 494비자
항상 학생들은 새로운 비자제도가 생기면 일정기간 관망을 합니다 특히 한국학생이 그렇습니다
좀 더 새로운 비자의 세부사항이 명확해지고 확실해 지면 그때 도전을 시작하자.... 라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호토박이가 보는 491비자 와 494비자는 해당 지방지역이 무한정 사람을 받을수 있지 않기에
어느정도 까지는 절대적으로 먼저 다가가는 사람에게 기회가 올것입니다
즉 2020년에 학업을 시작한사람
2021년에 학업을 시작한사람
2022년에 학업을 시작한사람의 결과는 분명 다를것입니다
그럴수 밖에 없어요....
물론 남들보다 확실히 EOI 점수가 높거나 특출한 기술이 있어서 누구든지 그사람에게 스폰서를 하고자 하는 위치라면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일반적인 범주에 들어가는 일반적인 호주기술이민의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분명 학업시작 싯점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릴것입니다
왜냐면 2022년에 학업을 시작한 사람은 절대 2020년에 학업을 시작한 사람보다 앞서갈수 없거든요...
(같은 전공으로 비슷한 조건이라면 절대 역전해서 앞지르기 할수 없어요)
491비자 와 494비자는
나이조건이 어떻고 영어조건이 어떻고 차후 191비자로 연결되고 TSMIT 기준을 맞추어야 하고 기술심사가 의무사항이고... 이런것을 숙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본질적으로 중요한것은 위 6가지의 선택과 요소가 갖추어진 분이라면
나이키 처럼 하셔야 합니다
JUST DO IT NOW
음.......제가 다시 봐도 무슨 다단계 판매회사 교육장에서 강조하는것 같네요 ㅎㅎㅎ
아 이런 의도가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호토박이를 아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은 이해해 주실꺼라 봅니다
아....다단계 아닌데..... ㅎㅎㅎ
https://youtu.be/MNBRhMN3ej0?si=vRfBS2yMhS0mnB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