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호뉴유학이민컨설팅] 호토박이 입니다
수많은 분들이 호주밖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호주국경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요즘
호주입국 언제 가능하냐는 질문을 참 많이 도 받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11월 그리고 이번에 제3탄 "코로나 시대에 호주입국은 언제 가능할까" 라는 주제로 어제 저희 호주유학클럽의 유튜브 채널인 "호주유학클럽TV" 에 영상을 올려놓았습니다
특히 단순 관광목적으로 호주입국을 희망하시는 분들보다는 호주유학후이민, 호주영주권유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자료를 취합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호주국경 오픈은 백신접종의 상황에 따라 변수가 크기는 하지만 하반기 10월 전후로 기대를 해봅니다
그러나 분명히 고려하셔야 할 것은 호주국경이 열린다고 결코 여러분이 입국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호주국경 오픈과 내가 입국할수 있는 것은 같지 않습니다.
https://youtu.be/yjrGucBzRas
몇일 전에는 NSW 주 총리가 TAS 주 총리와 논의를 해서 NSW 주 에서 학업하고자 하는 유학생들의 격리시설을 TAS 주 내에 있는 호텔을 활용하게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NSW 주가 호주전체 격리시설 규모 (6362명 /주당) 의 절반을 감당하지만 이 것으로 NSW 주 에서 학업하고자 하는 유학생들을 다 감당을 할수 없기 때문에 TAS 주의 격리시설을 활용하게 해달라 그 비용은 NSW 주 에서 책임지겠다고 요청했지만 TAS 주 총리는 TAS 로 오는 유학생이 먼저다 라고 일단은 거절했다고 하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각 주별로도 유학생입국을 해결하기 위한 다방면의 고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시드니에 있는 KOREAN TODAY 뉴스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위 동영상 내용과도 상당히 관련이 있어서 아래 붙여 두도록 합니다
호주정부,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서로 호텔격리 대체 고려 중

호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완료되면, 해외 입국자가 호텔격리 대신 ‘백신 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3억2천명에 육박하고 호주에서도 10만명 이상이 백신 접종을 받은 가운데 연방 보건부는 백신접종 증명서로 호텔 격리를 대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본지에 “아직 공식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코로나19가 계속 전세계와 호주에서 공중보건에 상당한 위협을 제기하는 동안 호주로 오는 사람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절한 위험 완화(조처)를 시행해야 하며 호텔격리나 백신접종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방정부가 현재 “국제 코로나19 디지털 예방접종 증명서”를 인정하는 장치를 고려하고 있지만, 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을 때까지 해결해야 할 많은 고려사항이 있다”고 덧붙였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11일 관광지원 종합방안을 발표한 후 선라이즈 인터뷰에서 “호주에서 백신접종이 완료되고… 해외 데이터에서 확신을 가지게 되면 호주인들이 해외로 여행을 갔다가 돌아온 다음에, 바라건데, 격리를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멀었다… 한 단계 한단계 진행해야 한다”며 신중한 모습이었다.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호뉴유학이민컨설팅] 호토박이 입니다
수많은 분들이 호주밖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호주국경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요즘
호주입국 언제 가능하냐는 질문을 참 많이 도 받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11월 그리고 이번에 제3탄 "코로나 시대에 호주입국은 언제 가능할까" 라는 주제로 어제 저희 호주유학클럽의 유튜브 채널인 "호주유학클럽TV" 에 영상을 올려놓았습니다
특히 단순 관광목적으로 호주입국을 희망하시는 분들보다는 호주유학후이민, 호주영주권유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자료를 취합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호주국경 오픈은 백신접종의 상황에 따라 변수가 크기는 하지만 하반기 10월 전후로 기대를 해봅니다
그러나 분명히 고려하셔야 할 것은 호주국경이 열린다고 결코 여러분이 입국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호주국경 오픈과 내가 입국할수 있는 것은 같지 않습니다.
https://youtu.be/yjrGucBzRas
몇일 전에는 NSW 주 총리가 TAS 주 총리와 논의를 해서 NSW 주 에서 학업하고자 하는 유학생들의 격리시설을 TAS 주 내에 있는 호텔을 활용하게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NSW 주가 호주전체 격리시설 규모 (6362명 /주당) 의 절반을 감당하지만 이 것으로 NSW 주 에서 학업하고자 하는 유학생들을 다 감당을 할수 없기 때문에 TAS 주의 격리시설을 활용하게 해달라 그 비용은 NSW 주 에서 책임지겠다고 요청했지만 TAS 주 총리는 TAS 로 오는 유학생이 먼저다 라고 일단은 거절했다고 하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각 주별로도 유학생입국을 해결하기 위한 다방면의 고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시드니에 있는 KOREAN TODAY 뉴스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위 동영상 내용과도 상당히 관련이 있어서 아래 붙여 두도록 합니다
호주정부,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서로 호텔격리 대체 고려 중
호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완료되면, 해외 입국자가 호텔격리 대신 ‘백신 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3억2천명에 육박하고 호주에서도 10만명 이상이 백신 접종을 받은 가운데 연방 보건부는 백신접종 증명서로 호텔 격리를 대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본지에 “아직 공식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코로나19가 계속 전세계와 호주에서 공중보건에 상당한 위협을 제기하는 동안 호주로 오는 사람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절한 위험 완화(조처)를 시행해야 하며 호텔격리나 백신접종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방정부가 현재 “국제 코로나19 디지털 예방접종 증명서”를 인정하는 장치를 고려하고 있지만, 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을 때까지 해결해야 할 많은 고려사항이 있다”고 덧붙였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11일 관광지원 종합방안을 발표한 후 선라이즈 인터뷰에서 “호주에서 백신접종이 완료되고… 해외 데이터에서 확신을 가지게 되면 호주인들이 해외로 여행을 갔다가 돌아온 다음에, 바라건데, 격리를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멀었다… 한 단계 한단계 진행해야 한다”며 신중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