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호주유학클럽 서울지사 데이빗입니다.
어느덧 ANU(호주국립대학교) 팸투어 포스팅이 3일차에
접어들었네요. 기존 1, 2일차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한 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
ANU팸투어 1일차
ANU팸투어 2일차
이 날은 새벽 4시반부터 일어나
캔버라의 명물 열기구 투어를 했었는데요.
너무 멋진 사진들이 많아 열기구 투어는 따로
단독 포스팅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장소는 ANU는 내부는 아니고 열기구 투어 후
ACT교육청 세미나를 듣기 위해 도착한 곳인데
앞에 강이 너무 예쁘게 있어서 학교관계자와 이야기해보니
자연적으로 있던게 아니라 개간해서 만든 인공강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깜짝 놀라버렸지 뭡니까 ㅎㅎㅎ


The Boat House라는 곳에서
식사시간도 알뜰하게 이용하여
ACT교육청 관계자가 방문하여 식사하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이 주된 스토리로
ACT에서 왜 공부해야하는지 그리고 취업자리가 좋다는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위에 세미나와 함께 실제로
ACT주로 넘어와 자리 잡게 되신 분들을 초청해서
본인들의 스토리와 질문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에 PPT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히 호주 전체 평균치에 비해
ACT주가 여러방면으로 월등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ANU에 돌아와
방문한 곳은 제일 궁금해 하실 학과겠죠?
Engneering, Computing, Cybernetics 학과를
투어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초입부터 분위기가 다르죠?
오른쪽은 어디를 가도 전광판마다 있길래 뭐지하고
찾아봤더니 ANU Vice Chancellor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physics 분야에서 노벨상까지 타신 ㅎㄷㄷ
아마 부총장님 이름과 슈니첼의 언어유희를 살려 만든
포스터인듯 싶은데 뭔가 한국대학교에서는 상상도 못할일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얼마나 호주대학교가 권위적이지 않는지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소한 부분들에서의 차이가 학생들이 좀 더 자율적으로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생들이 수업 받고 있는데
열린 강의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3D프린터들이 구비되어 있어서
본인이 작업한 작업물들을 구현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요새는 한국에 3D배우는 컴퓨터학원을 가도
3D프린터들을 구비하고 있지만 결과물 확인까지 한참이
걸리는데 확실히 속도감이 다르더라구요.

오늘의 점심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이용하는 카페테리아에서 호주학생들이
보통 먹는 메뉴로 준비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쯤되니 개인적으로 쌀밥이
슬슬 그리워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괜시리 왜 호주 친구들 덩치가 좋은지도 납득이 되고 ㅎㅎㅎ


호주의 국회의사당입니다.
새삼 캔버라가 수도인게 느껴지네요.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근처에 각나라의
대사관들이 즐비해 있었고 한국대사관은 살짝
떨어진 곳에 있어 보지를 못했네요 ㅜ.ㅜ

마운트 에인슬리 전망 포인트에서 캔버라 중심가를 내려다보는데
정말 초록초록하고 도시 구획이 원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뻗어 나가있는 모습이 진짜 계획도시가 맞구나 싶었습니다.
캔버라 검색하면 가장 많이 보이는 사진의 구도가 여기더라구요 ㅋㅋㅋㅋ
마운트 에인슬리를 마지막으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학교 교수님들과의 저녁식사 일정이 남아있었지만...)
정말 꽉꽉 채웠구나 라는 느낌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ANU에서 이갈고 준비한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ANU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으시다면
11/18일(토)에 열리는 세미나 참석은 어떠신가요?
이미 마감이 되었으나 대기 리스트를 받고 있으니 자세한
문의는 저희 카카오톡플친 '호주유학클럽'이나
서울지사로 전화 주시면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4일차 일정 기다려 주세용~~~~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호주유학클럽 서울지사 데이빗입니다.
어느덧 ANU(호주국립대학교) 팸투어 포스팅이 3일차에
접어들었네요. 기존 1, 2일차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한 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
ANU팸투어 1일차
ANU팸투어 2일차
이 날은 새벽 4시반부터 일어나
캔버라의 명물 열기구 투어를 했었는데요.
너무 멋진 사진들이 많아 열기구 투어는 따로
단독 포스팅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장소는 ANU는 내부는 아니고 열기구 투어 후
ACT교육청 세미나를 듣기 위해 도착한 곳인데
앞에 강이 너무 예쁘게 있어서 학교관계자와 이야기해보니
자연적으로 있던게 아니라 개간해서 만든 인공강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깜짝 놀라버렸지 뭡니까 ㅎㅎㅎ
The Boat House라는 곳에서
식사시간도 알뜰하게 이용하여
ACT교육청 관계자가 방문하여 식사하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이 주된 스토리로
ACT에서 왜 공부해야하는지 그리고 취업자리가 좋다는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위에 세미나와 함께 실제로
ACT주로 넘어와 자리 잡게 되신 분들을 초청해서
본인들의 스토리와 질문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에 PPT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히 호주 전체 평균치에 비해
ACT주가 여러방면으로 월등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ANU에 돌아와
방문한 곳은 제일 궁금해 하실 학과겠죠?
Engneering, Computing, Cybernetics 학과를
투어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초입부터 분위기가 다르죠?
오른쪽은 어디를 가도 전광판마다 있길래 뭐지하고
찾아봤더니 ANU Vice Chancellor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physics 분야에서 노벨상까지 타신 ㅎㄷㄷ
아마 부총장님 이름과 슈니첼의 언어유희를 살려 만든
포스터인듯 싶은데 뭔가 한국대학교에서는 상상도 못할일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얼마나 호주대학교가 권위적이지 않는지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소한 부분들에서의 차이가 학생들이 좀 더 자율적으로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생들이 수업 받고 있는데
열린 강의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3D프린터들이 구비되어 있어서
본인이 작업한 작업물들을 구현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요새는 한국에 3D배우는 컴퓨터학원을 가도
3D프린터들을 구비하고 있지만 결과물 확인까지 한참이
걸리는데 확실히 속도감이 다르더라구요.
오늘의 점심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이용하는 카페테리아에서 호주학생들이
보통 먹는 메뉴로 준비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쯤되니 개인적으로 쌀밥이
슬슬 그리워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괜시리 왜 호주 친구들 덩치가 좋은지도 납득이 되고 ㅎㅎㅎ
호주의 국회의사당입니다.
새삼 캔버라가 수도인게 느껴지네요.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근처에 각나라의
대사관들이 즐비해 있었고 한국대사관은 살짝
떨어진 곳에 있어 보지를 못했네요 ㅜ.ㅜ
마운트 에인슬리 전망 포인트에서 캔버라 중심가를 내려다보는데
정말 초록초록하고 도시 구획이 원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뻗어 나가있는 모습이 진짜 계획도시가 맞구나 싶었습니다.
캔버라 검색하면 가장 많이 보이는 사진의 구도가 여기더라구요 ㅋㅋㅋㅋ
마운트 에인슬리를 마지막으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학교 교수님들과의 저녁식사 일정이 남아있었지만...)
정말 꽉꽉 채웠구나 라는 느낌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ANU에서 이갈고 준비한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ANU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으시다면
11/18일(토)에 열리는 세미나 참석은 어떠신가요?
이미 마감이 되었으나 대기 리스트를 받고 있으니 자세한
문의는 저희 카카오톡플친 '호주유학클럽'이나
서울지사로 전화 주시면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4일차 일정 기다려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