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로이입니다.
오늘은
임상병리학과로
호주 영주권을 도전하는
저의 학생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년도 7월 입학을 준비 중에 있는 학생이고 20대 초반의 나이.
저와 카톡 상담 후, 부모님과 함께 서울 사무실로 방문해주었습니다.
그 당시 한국 대학교 임상병리학과
4학년 2학기 수업을 들어가는 시점이였지요.
영어 점수는 IELTS 6.5 정도 나오는 학생으로
호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
호주에 푹 빠져~ 호주에 다시 가고 싶다고
부모님을 설득 했다고 하네요. ㅎㅎ
호주 매력에 빠져 다시 가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지요.
현재 두 학교의 오퍼를 모두 받아 놓은 상태이고
대학교 최종 선택과
각 학교의 입학 조건 만족을 위한 단계에 있습니다.
임상병리학과의 경우,
Medical Laboratory Scientist 직업군으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MLTSSL 리스트에 속해 있습니다.
임상병리 기술심사 기관의 AIMS 에 Accredited Course 가 되어 있는
석사 과정은
UWA / RMIT / UTAS 가 있지만
현재 UWA 는 유학생 입학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RMIT 대학교, UTAS 대학교 입학 지원을 하였고
아래와 같이 조건부 오퍼를 받았습니다.
1) RMIT
RMIT 대학교는 멜번 지역에 위치하여 있고,
디자인, 공과계열, 아트 쪽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또한 UTS, RMIT, QUT 등 5개의 대학교가 모여 만든 ATN 공대 그룹으로
혁신적/진취적인 대학교, 실무 중심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교입니다.
RMIT 석사 임상병리학과의 영어 조건 IELTS 6.5 (each 6.0) 으로 만족이 되었고
그 당시 4학년 재학중이였기에
성적에 대한 조건만 추가되어 오퍼를 받았었습니다.
이번 2월 졸업하여
성적표와 졸업증명서도 함께 제출하고
최종 결과 심사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RMIT 임상병리학과 1년 학비는 $37,440 으로 타 학교에 비하여 비싼편입니다.
2) University of Tasmania
호주 타즈매니아 지역에 있는 대학교로
자연이 너무나 아름다운 지역이기도 하지요.
우리나라의 제주도를 생각 하시면 될거 같아요~^^
호주 저밀도 지역으로 영주권 신청시 +5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지역이긴 하지만
타즈매니아 주의 190/491 의 오픈 정책으로
현재는 많이 포화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RMIT 와는 다르게 오퍼를 받은데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임상병리 학과의 유학생 자리가 매우 적기때문에
조건이 되지 않는 학생들에겐 쉽사리 조건부오퍼를 주지 않더군요.
(다른 학과로 변경 할지에 대한 답변도 받았었구요.)
입학 또한 RMIT 는 2월/7월 가능하지만
타즈매니아는 7월만 가능합니다.
한국의 경우, 12월에 졸업을 하기는 하지만
대학교의 졸업증명서와 최종 성적이 늦게 나오기에
계속해서 학교와 팔로업을 주고 받았던 케이스입니다. :)
오퍼가 나올지 안나올지 미정이였지만
다행히도 계속적인 체이스업으로
너무 늦지 않게 2월달에 조건부오퍼를 받았습니다.
타즈매니아의 IELTS 입학 조건은 IELTS 6.5 (each 6.5) 로
each 6.0 영역 부분은 보완하기위해
다시 예약을 하고 곧 시험을 볼 예정이랍니다.
하지만 기쁜 소식으로는!!!!
최종 한국 대학교 학사 성적으로
학비 장학금 25%를 받았답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
현 학생의 경우
아직까지 두 학교 중 최종 선택을 하진 못하였지만
영주권 점수를 위해선 타즈매니아 대학교를 1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1주일 뒤 영어 성적에 따라 최종적으로 대학교를 선택하고,
학비와 최종입학허가서 COE 를 받고,
학생비자 신청 예정에 있답니다.
물론 임상병리사로 호주에서 영주권을 도전하는 케이스가 많지 않은 만큼
쉬운 길은 아니지만
임상병리학과 자체를 너무나 사랑하고.
영어 적인 부분에서도 보완가능성이 충분히 있기에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기대가 되는 학생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클로이입니다.
오늘은
임상병리학과로
호주 영주권을 도전하는
저의 학생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년도 7월 입학을 준비 중에 있는 학생이고 20대 초반의 나이.
저와 카톡 상담 후, 부모님과 함께 서울 사무실로 방문해주었습니다.
그 당시 한국 대학교 임상병리학과
4학년 2학기 수업을 들어가는 시점이였지요.
영어 점수는 IELTS 6.5 정도 나오는 학생으로
호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
호주에 푹 빠져~ 호주에 다시 가고 싶다고
부모님을 설득 했다고 하네요. ㅎㅎ
호주 매력에 빠져 다시 가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지요.
현재 두 학교의 오퍼를 모두 받아 놓은 상태이고
대학교 최종 선택과
각 학교의 입학 조건 만족을 위한 단계에 있습니다.
임상병리학과의 경우,
Medical Laboratory Scientist 직업군으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MLTSSL 리스트에 속해 있습니다.
임상병리 기술심사 기관의 AIMS 에 Accredited Course 가 되어 있는
석사 과정은
UWA / RMIT / UTAS 가 있지만
현재 UWA 는 유학생 입학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RMIT 대학교, UTAS 대학교 입학 지원을 하였고
아래와 같이 조건부 오퍼를 받았습니다.
1) RMIT
RMIT 대학교는 멜번 지역에 위치하여 있고,
디자인, 공과계열, 아트 쪽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또한 UTS, RMIT, QUT 등 5개의 대학교가 모여 만든 ATN 공대 그룹으로
혁신적/진취적인 대학교, 실무 중심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교입니다.
RMIT 석사 임상병리학과의 영어 조건 IELTS 6.5 (each 6.0) 으로 만족이 되었고
그 당시 4학년 재학중이였기에
성적에 대한 조건만 추가되어 오퍼를 받았었습니다.
이번 2월 졸업하여
성적표와 졸업증명서도 함께 제출하고
최종 결과 심사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RMIT 임상병리학과 1년 학비는 $37,440 으로 타 학교에 비하여 비싼편입니다.
2) University of Tasmania
호주 타즈매니아 지역에 있는 대학교로
자연이 너무나 아름다운 지역이기도 하지요.
우리나라의 제주도를 생각 하시면 될거 같아요~^^
호주 저밀도 지역으로 영주권 신청시 +5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지역이긴 하지만
타즈매니아 주의 190/491 의 오픈 정책으로
현재는 많이 포화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RMIT 와는 다르게 오퍼를 받은데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임상병리 학과의 유학생 자리가 매우 적기때문에
조건이 되지 않는 학생들에겐 쉽사리 조건부오퍼를 주지 않더군요.
(다른 학과로 변경 할지에 대한 답변도 받았었구요.)
입학 또한 RMIT 는 2월/7월 가능하지만
타즈매니아는 7월만 가능합니다.
한국의 경우, 12월에 졸업을 하기는 하지만
대학교의 졸업증명서와 최종 성적이 늦게 나오기에
계속해서 학교와 팔로업을 주고 받았던 케이스입니다. :)
오퍼가 나올지 안나올지 미정이였지만
다행히도 계속적인 체이스업으로
너무 늦지 않게 2월달에 조건부오퍼를 받았습니다.
타즈매니아의 IELTS 입학 조건은 IELTS 6.5 (each 6.5) 로
each 6.0 영역 부분은 보완하기위해
다시 예약을 하고 곧 시험을 볼 예정이랍니다.
하지만 기쁜 소식으로는!!!!
최종 한국 대학교 학사 성적으로
학비 장학금 25%를 받았답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
현 학생의 경우
아직까지 두 학교 중 최종 선택을 하진 못하였지만
영주권 점수를 위해선 타즈매니아 대학교를 1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1주일 뒤 영어 성적에 따라 최종적으로 대학교를 선택하고,
학비와 최종입학허가서 COE 를 받고,
학생비자 신청 예정에 있답니다.
물론 임상병리사로 호주에서 영주권을 도전하는 케이스가 많지 않은 만큼
쉬운 길은 아니지만
임상병리학과 자체를 너무나 사랑하고.
영어 적인 부분에서도 보완가능성이 충분히 있기에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기대가 되는 학생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