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여러분~!
한국은 예년보다 벚꽃이 빨리 피고 지고 있다고 하던데... 꽃구경은 많이 하셨나요?
시드니의 오늘 날씨는 바람에 사이다를 쏟아부은듯 청명해서 출근길에 꼭 심호흡을 하게 되네요.^^
오늘은 호주교육학과 4탄으로 그동안 호주 교육학과로 입학했던 학생들의 케이스를 정리해서 보여드릴까 합니다.
실제로 입학에 성공한 케이스들을 보면, 나의 조건으로도 교육학과 입학이 가능 할 것인지, 교육학과 학업을 통해서
호주교사가 되고, 또 호주영주권 취득까지 도전해 볼 수 있을지, 가늠해보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또는, 아, 나는 교육학은 안되겠구나~ 라는 현실적인 포기를 누군가를 하게 될 수도 있지만요.
호주유학에 있어서 반드시 결정하기 전 가장 중요한 부분이, 현실적으로 나에게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라는 물음에 100% 솔직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학후이민에는 많은 돈과 노력, 시간이 들어가니까요~!
[1] UTS 세컨더리(수학) 교육학과 입학한 사례
- 제3국 국제학교에서 IB 디플로마 수료
- IB 디플로마 점수로 UTS 입학심사 통과 및 영어점수 면제
- IB 총점 32점으로 당시 흔치않던 (2019년) 총학비의 25%에 해당하는 성적장학금 수여
당시 학생의 오퍼레터입니다. ^^
그때 당시 받았던 장학금레터 입니다. 당시에 가족분들과 저희 호주유학클럽이 잔치 분위기였다는 소문이 자자하지요~
최근에 UTS의 교육학과의 경우 코스 업데이트가 이뤄져서 조금 다른 코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바로 교육학과가 학사+석사로 4년에서 4.5년 과정으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 전공을 통해서 학사와 석사 학위, 총 2개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기본적인 아카데믹한 과목에서부터 심도있는 부분까지 전문교사로써 양성을 하겠다는 UTS의 욕심이 돋보이네요!!
[2] UC 캔버라대학교 세컨더리 교육학과 석사과정 입학한 사례
- 시드니 맥콰리 대학교에서 메디컬 사이언스 학사과정 졸업
- 시드니 조기유학 출신,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
- 매디컬 사이언스 졸업 후 임상병리와 교육학을 놓고 고민하던 중 교육학 석사 진행
당시 학사 과정에 대한 최종 서류가 나오기 전이라 우선은 조건부 오퍼를 받았구요.
이후 조건은 충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CASPI라고 하는 인터뷰를 반드시 통과해야 풀오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ACT 190비자가 크리티컬 리스트만 적용되고 있는 특수한 상황이긴하지만
ACT 매트릭스 점수대로 하면 졸업 후 충분히 190비자 신청 조건은 되실 듯 합니다.
이 학생이 현재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매리트는 아직 졸업생임시비자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 캔버라는 3년까지 졸업생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화이팅!!
[3] 플린더스 FLINDERS UNIVERSITY - 유아교육학과 석사 과정 입학한 사례
- 제3국 유아교육학과 학사과정 졸업 (영어로 학업)
- 영어입학 점수인 7.0에서 0.5점 모자란 6.5 취득 : 이후 영어연계 10주하는 것으로 무사히 입학성공했습니다!!
- 코로나 상황 온라인 학업이 가능한 부분을 적절히 활용중
현재는 한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온라인 학업과 동시에 아이엘츠 영어성적 준비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3명의 호주의 교육학과에 입학한 케이스를 살펴보았습니다.
앞선 사례를 통해 보면, 역시나 영어라는 넘사벽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 수 있는 전공이라는 점!! 꼭 기억해주세용~
그럼, 남은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호주대학, 호주대학입학, 호주대학 전공선택, 호주대학 진학 후 영주권에 관련한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카페나 1:1 전문상담을 통해서 문의를 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여러분~!
한국은 예년보다 벚꽃이 빨리 피고 지고 있다고 하던데... 꽃구경은 많이 하셨나요?
시드니의 오늘 날씨는 바람에 사이다를 쏟아부은듯 청명해서 출근길에 꼭 심호흡을 하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여러분~!
한국은 예년보다 벚꽃이 빨리 피고 지고 있다고 하던데... 꽃구경은 많이 하셨나요?
시드니의 오늘 날씨는 바람에 사이다를 쏟아부은듯 청명해서 출근길에 꼭 심호흡을 하게 되네요.^^
오늘은 호주교육학과 4탄으로 그동안 호주 교육학과로 입학했던 학생들의 케이스를 정리해서 보여드릴까 합니다.
실제로 입학에 성공한 케이스들을 보면, 나의 조건으로도 교육학과 입학이 가능 할 것인지, 교육학과 학업을 통해서
호주교사가 되고, 또 호주영주권 취득까지 도전해 볼 수 있을지, 가늠해보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또는, 아, 나는 교육학은 안되겠구나~ 라는 현실적인 포기를 누군가를 하게 될 수도 있지만요.
호주유학에 있어서 반드시 결정하기 전 가장 중요한 부분이, 현실적으로 나에게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라는 물음에 100% 솔직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학후이민에는 많은 돈과 노력, 시간이 들어가니까요~!
[1] UTS 세컨더리(수학) 교육학과 입학한 사례
- 제3국 국제학교에서 IB 디플로마 수료
- IB 디플로마 점수로 UTS 입학심사 통과 및 영어점수 면제
- IB 총점 32점으로 당시 흔치않던 (2019년) 총학비의 25%에 해당하는 성적장학금 수여
당시 학생의 오퍼레터입니다. ^^
그때 당시 받았던 장학금레터 입니다. 당시에 가족분들과 저희 호주유학클럽이 잔치 분위기였다는 소문이 자자하지요~
최근에 UTS의 교육학과의 경우 코스 업데이트가 이뤄져서 조금 다른 코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바로 교육학과가 학사+석사로 4년에서 4.5년 과정으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 전공을 통해서 학사와 석사 학위, 총 2개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기본적인 아카데믹한 과목에서부터 심도있는 부분까지 전문교사로써 양성을 하겠다는 UTS의 욕심이 돋보이네요!!
[2] UC 캔버라대학교 세컨더리 교육학과 석사과정 입학한 사례
- 시드니 맥콰리 대학교에서 메디컬 사이언스 학사과정 졸업
- 시드니 조기유학 출신,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
- 매디컬 사이언스 졸업 후 임상병리와 교육학을 놓고 고민하던 중 교육학 석사 진행
당시 학사 과정에 대한 최종 서류가 나오기 전이라 우선은 조건부 오퍼를 받았구요.
이후 조건은 충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CASPI라고 하는 인터뷰를 반드시 통과해야 풀오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ACT 190비자가 크리티컬 리스트만 적용되고 있는 특수한 상황이긴하지만
ACT 매트릭스 점수대로 하면 졸업 후 충분히 190비자 신청 조건은 되실 듯 합니다.
이 학생이 현재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매리트는 아직 졸업생임시비자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 캔버라는 3년까지 졸업생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화이팅!!
[3] 플린더스 FLINDERS UNIVERSITY - 유아교육학과 석사 과정 입학한 사례
- 제3국 유아교육학과 학사과정 졸업 (영어로 학업)
- 영어입학 점수인 7.0에서 0.5점 모자란 6.5 취득 : 이후 영어연계 10주하는 것으로 무사히 입학성공했습니다!!
- 코로나 상황 온라인 학업이 가능한 부분을 적절히 활용중
현재는 한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온라인 학업과 동시에 아이엘츠 영어성적 준비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3명의 호주의 교육학과에 입학한 케이스를 살펴보았습니다.
앞선 사례를 통해 보면, 역시나 영어라는 넘사벽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 수 있는 전공이라는 점!! 꼭 기억해주세용~
그럼, 남은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호주대학, 호주대학입학, 호주대학 전공선택, 호주대학 진학 후 영주권에 관련한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카페나 1:1 전문상담을 통해서 문의를 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여러분~!
한국은 예년보다 벚꽃이 빨리 피고 지고 있다고 하던데... 꽃구경은 많이 하셨나요?
시드니의 오늘 날씨는 바람에 사이다를 쏟아부은듯 청명해서 출근길에 꼭 심호흡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