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로이입니다.
현재 2021년 2월 학기 ACU 사회복지 석사 입학 하는 *원 학생의 후기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2월에 입학 지원을 하였고 오늘 ACU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학생의 컨디션은,
30대 초반의 나이
학사 졸업 후 이미 한국에서 석사 학위가 있는 학생입니다.
석사의 전공은 Child and Family Studies 으로
사회복지의 학사를 전공 하진 않았지만
석사 입학을 위한 Academic Requirement 선수과목 학업이 인정 되어 오퍼를 받았습니다.
토익 950점 정도 점수를 가지고 있고,
호주에서 조기유학 경험이 있는 학생으로
코로나때문에 영어 시험이 조금 미뤄졌지만
곧 영어 시험을 보고 영어 조건을 충족 시킬 예정입니다.
ACU 의 사회복지학과는
브리즈번, 캔버라, 시드니 캠퍼스에서 코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2월 단 한번 입학이 가능합니다.
입학 영어 조건은 IELTS 7.0 (each 7.0) 으로 높습니다.
호주 사회복지학과
기술심사 기관 AASW 에 인가되어 있는 호주 대학교로는,
- Australian Catholic University
- Charles Sturt University
- University of New England
- University of Sydney
- Western Sydney University
- University of Wollongong
- Griffith University
- James Cook University
-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 Flinders University
-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등이 있습니다.
ACU 사회복지 석사 과정을 선택한 이유는,
1. ACU 의 저렴한 학비
1년의 학비는 $23,400 으로
총 2년의 석사 과정의 학비는 $46,800 으로
타 대학교에 비하면 아주 저렴한 편입니다.
타 대학의 1년 학비를 약 $30,000 로 잡더라도
1년이면 &6,600 (한화 500만원)을 세이빙 할 수 있는 금액으로
1년이면 천만원의 학비 차이가 납니다.
2. ACU 캠퍼스 캔버라 선택
브리즈번, 캔버라, 시드니 3군데서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캔버라 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호주 저밀도 지역으로 편입되면서 92주 이상 학업을 할 경우
호주 영주권 신청시 +5점 추가 혜택이 있고,
추후 졸업생비자 2년+1년 총 3년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시드니/브리즈번 지역은 해당 사항 아닙니다.*
3. 캔버라 190 주정부 후원 유리함
현재 190/491 캔버라 리스트에
오픈되어 있는 직업군으로
캔버라 주정부는 캔버라에서 오래 거주하고 학업한 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셋팅 되어 있기에
캔버라에서 학업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호주유학클럽의 회원분들이라면
이미 이번에 법무사님이 올려주신
호주 주 정부별 190/491 쿼터만 보더라도
캔버라 지역의 유리함을 다들 파악 하셨으리라고 생각 됩니다. ^^
저희 호주유학클럽 수속 학생이
사회복지 석사를 시작하고, 2년반만에 영주권을 받은 케이스가 있습니다.
2.5년만에 영주권이 가능했던 이유는
높은 영어 레벨 (PTE +79 / IELTS 8.0) 점수,
CCL 시험으로 추가 점수 확보,
등 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고 볼 수 있지요~^^
후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 해주세요.
↓ ↓ ↓ ↓ ↓ ↓ ↓ ↓ ↓ ↓
https://cafe.naver.com/honewgroup/36050
안녕하세요. 클로이입니다.
현재 2021년 2월 학기 ACU 사회복지 석사 입학 하는 *원 학생의 후기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2월에 입학 지원을 하였고 오늘 ACU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학생의 컨디션은,
30대 초반의 나이
학사 졸업 후 이미 한국에서 석사 학위가 있는 학생입니다.
석사의 전공은 Child and Family Studies 으로
사회복지의 학사를 전공 하진 않았지만
석사 입학을 위한 Academic Requirement 선수과목 학업이 인정 되어 오퍼를 받았습니다.
토익 950점 정도 점수를 가지고 있고,
호주에서 조기유학 경험이 있는 학생으로
코로나때문에 영어 시험이 조금 미뤄졌지만
곧 영어 시험을 보고 영어 조건을 충족 시킬 예정입니다.
ACU 의 사회복지학과는
브리즈번, 캔버라, 시드니 캠퍼스에서 코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2월 단 한번 입학이 가능합니다.
입학 영어 조건은 IELTS 7.0 (each 7.0) 으로 높습니다.
호주 사회복지학과
기술심사 기관 AASW 에 인가되어 있는 호주 대학교로는,
- Australian Catholic University
- Charles Sturt University
- University of New England
- University of Sydney
- Western Sydney University
- University of Wollongong
- Griffith University
- James Cook University
-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 Flinders University
-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등이 있습니다.
ACU 사회복지 석사 과정을 선택한 이유는,
1. ACU 의 저렴한 학비
1년의 학비는 $23,400 으로
총 2년의 석사 과정의 학비는 $46,800 으로
타 대학교에 비하면 아주 저렴한 편입니다.
타 대학의 1년 학비를 약 $30,000 로 잡더라도
1년이면 &6,600 (한화 500만원)을 세이빙 할 수 있는 금액으로
1년이면 천만원의 학비 차이가 납니다.
2. ACU 캠퍼스 캔버라 선택
브리즈번, 캔버라, 시드니 3군데서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캔버라 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호주 저밀도 지역으로 편입되면서 92주 이상 학업을 할 경우
호주 영주권 신청시 +5점 추가 혜택이 있고,
추후 졸업생비자 2년+1년 총 3년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시드니/브리즈번 지역은 해당 사항 아닙니다.*
3. 캔버라 190 주정부 후원 유리함
현재 190/491 캔버라 리스트에
오픈되어 있는 직업군으로
캔버라 주정부는 캔버라에서 오래 거주하고 학업한 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셋팅 되어 있기에
캔버라에서 학업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호주유학클럽의 회원분들이라면
이미 이번에 법무사님이 올려주신
호주 주 정부별 190/491 쿼터만 보더라도
캔버라 지역의 유리함을 다들 파악 하셨으리라고 생각 됩니다. ^^
저희 호주유학클럽 수속 학생이
사회복지 석사를 시작하고, 2년반만에 영주권을 받은 케이스가 있습니다.
2.5년만에 영주권이 가능했던 이유는
높은 영어 레벨 (PTE +79 / IELTS 8.0) 점수,
CCL 시험으로 추가 점수 확보,
등 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고 볼 수 있지요~^^
후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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