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회원여러분들
플로리에요
한국은 날씨가 어떤가요?
호주는 아침,저녁에는
정말 추워졌어요!
저의 파충류(?)남편은
벌써부터
히터를 키기 시작했답니다
아침에는
CIT에서 Patisserie(제과제빵)과정을
하실 학생분의
오퍼레터를
수속상황에 소개 해드렸는데
오늘 아침
호주 캔버라의 Tafe인
CIT의 국제학생 담당관리자인 Jason Davis님으로부터
학교 관련 안내 메일이
저희 호주 유학 클럽에 전달 되어 안내해드려요.
그 중에서도
CIT 즉 호주 캔버라 Tafe에서는
700시간 이상의
유급 실습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저희 호주 유학클럽 회원들에게 정말 유용할것 같아
그 내용 들고 왔답니다 ^^
호주에서 Tafe에서
공부를 한다면
정말 좋은점이!
실제 Industry와의 연계성이
정말 좋아요.
저도 예전에 요리 공부를 하던 시절
전 정말 어렵게
유급 실습할 수있는
업체를 찾았거든요
근데 Tafe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Tafe에서 공문을 기업으로 넣어주니
호주내 기업에서는
Tafe의 기술과정을
신뢰하니
당연히 Tafe학생들을
다른 학교 학생들보단
더 기회를 주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호주 캔버라 Tafe인 CIT에서 요리 혹은 제과제빵 공부하실때의 장점은요!
- World Class의 키친들 ( 키친이 여러개이네요! 사실 키친 하나인 사립학교들도 많답니다)
-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이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 호텔,레스토랑,바 등등 실제 업체들과의 커넥션!
- 요식업 업체에서 실습하니 더더욱 생생한 현장체험
- 모던한 캠퍼스 (캔버라 자체도 정말 깔끔합니다!)
총 기간으로 따지면 720시간 정도의 유급실습!!
밑줄쫙! 정말 중요한 포인트에요.
사실 졸업생 비자 신청하기 위해선
TRA 유급 360시간의 실습기간이 필요한데
무려 720시간이나요??
걱정이 필요없쥬?
실제로 CIT에서 요리나 제과제빵 공부하는
저희 학생들은
유급실습기간이 부족해
졸업생비자 신청을 못한 경우는
없었답니다.
졸업생 비자 신청 을 떠나서도
호주내에선
관련 경력이 엄청 중요하거든요!
특히나 스폰서를 통한
호주 영주권을 노리신다면
관련 경력 이력이
많다면
스폰서를 찾기에 더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수도 있죠
옛날옛적에
제가 호주 시드니에서 요리공부하던 시절엔
영어도 부족하고 ㅠ
호주내 관련경력도 없으니
무급이라도
경력을 채우려고
애쓴 한국분들도 많이 계셨답니다.
아니면 울며 겨자먹기로
돈이라고 쥐꼬리만큼주며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부려먹는
한인 식당 업체라도 일을 해서
경력을 채우거나 했죠.
슬픈 이야기죠
CIT에서 제공되는
Certificate of III in commercial cookery
부터 Advanced Diploma과정까지의
1텀당 학비에요
호주 르꼬르동보다는
아주 매우 저렴한 가격이네요.
르꼬르동도 정말 요리에 대한
열정과
요리로 뼈를 묻겠다!
난 정말 제대로 배울거야!
혹은
한국으로 귀국해서
요리 계통으로
취업하시겠다 하신다면
이 또한 좋은 옵션이에요.
하지만 학비가 정말 어마어마하죠.
호주 Tafe의 기술과정 커리큘럼도
정말 훌륭하면서
학비도 리즈너블한 가격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CIT 에 관해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가능하세요!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회원여러분들
플로리에요
한국은 날씨가 어떤가요?
호주는 아침,저녁에는
정말 추워졌어요!
저의 파충류(?)남편은
벌써부터
히터를 키기 시작했답니다
아침에는
CIT에서 Patisserie(제과제빵)과정을
하실 학생분의
오퍼레터를
수속상황에 소개 해드렸는데
오늘 아침
호주 캔버라의 Tafe인
CIT의 국제학생 담당관리자인 Jason Davis님으로부터
학교 관련 안내 메일이
저희 호주 유학 클럽에 전달 되어 안내해드려요.
그 중에서도
CIT 즉 호주 캔버라 Tafe에서는
700시간 이상의
유급 실습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저희 호주 유학클럽 회원들에게 정말 유용할것 같아
그 내용 들고 왔답니다 ^^
호주에서 Tafe에서
공부를 한다면
정말 좋은점이!
실제 Industry와의 연계성이
정말 좋아요.
저도 예전에 요리 공부를 하던 시절
전 정말 어렵게
유급 실습할 수있는
업체를 찾았거든요
근데 Tafe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Tafe에서 공문을 기업으로 넣어주니
호주내 기업에서는
Tafe의 기술과정을
신뢰하니
당연히 Tafe학생들을
다른 학교 학생들보단
더 기회를 주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호주 캔버라 Tafe인 CIT에서 요리 혹은 제과제빵 공부하실때의 장점은요!
- World Class의 키친들 ( 키친이 여러개이네요! 사실 키친 하나인 사립학교들도 많답니다)
-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이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 호텔,레스토랑,바 등등 실제 업체들과의 커넥션!
- 요식업 업체에서 실습하니 더더욱 생생한 현장체험
- 모던한 캠퍼스 (캔버라 자체도 정말 깔끔합니다!)
총 기간으로 따지면 720시간 정도의 유급실습!!
밑줄쫙! 정말 중요한 포인트에요.
사실 졸업생 비자 신청하기 위해선
TRA 유급 360시간의 실습기간이 필요한데
무려 720시간이나요??
걱정이 필요없쥬?
실제로 CIT에서 요리나 제과제빵 공부하는
저희 학생들은
유급실습기간이 부족해
졸업생비자 신청을 못한 경우는
없었답니다.
졸업생 비자 신청 을 떠나서도
호주내에선
관련 경력이 엄청 중요하거든요!
특히나 스폰서를 통한
호주 영주권을 노리신다면
관련 경력 이력이
많다면
스폰서를 찾기에 더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수도 있죠
옛날옛적에
제가 호주 시드니에서 요리공부하던 시절엔
영어도 부족하고 ㅠ
호주내 관련경력도 없으니
무급이라도
경력을 채우려고
애쓴 한국분들도 많이 계셨답니다.
아니면 울며 겨자먹기로
돈이라고 쥐꼬리만큼주며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부려먹는
한인 식당 업체라도 일을 해서
경력을 채우거나 했죠.
슬픈 이야기죠
CIT에서 제공되는
Certificate of III in commercial cookery
부터 Advanced Diploma과정까지의
1텀당 학비에요
호주 르꼬르동보다는
아주 매우 저렴한 가격이네요.
르꼬르동도 정말 요리에 대한
열정과
요리로 뼈를 묻겠다!
난 정말 제대로 배울거야!
혹은
한국으로 귀국해서
요리 계통으로
취업하시겠다 하신다면
이 또한 좋은 옵션이에요.
하지만 학비가 정말 어마어마하죠.
호주 Tafe의 기술과정 커리큘럼도
정말 훌륭하면서
학비도 리즈너블한 가격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CIT 에 관해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가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