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엉클오지입니다. ~
왔지요, 왔습니다.
작년도 호주대학 입시에서 제가 10명이 넘는 UAC학생들 상담과, 진학정리를 해드렸는데요.호주대학입학과 관련하여 UAC이 오픈을 하였습니다.
작년도 학생중에서는 항공엔지니어링, 기계엔지니어링을 간학생그리고 사인언스 계열,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적지않은 수의간호학과 학생들이 있었는데요.
다수가 모두 자신이 가고싶어하는 학과에 어떤친구는초반라운드에 어떤친구는 February 라운드에 가슴졸이면받아서 환호를 지르기도 하였지요.
물론 각학생의 성적을 통한 대학진학과 관련하여, 진학담당선생님과의학생,부모님을 통한 3자의 호주대학진학에 대한 이야기가 정리가되어신청을 하는것이 당연히 맞습니다만,
신청이후의 각 라운드와 신청학교 수정에 대한 진행과국제학생이기에 또 영주권을 고민한다면 선택해야 하는기준그리고 본인의 ATAR점수에 기준하여 라운드별 신청정리와가능성여부에 대한것을
호주에 있는 유학생 부모님은 물론,한국에 계신 유학생 부모님도 더더욱 이해하기는 힘든상황이기에
매년마다 UAC, QTAC, VTAC,SATAC,TISC 등의 문의들은 증가하고 있네요.
오래동안 호주에서 관련상담을 해드리고 있고 UAC공식 에이전트로써학생들의 성적사항과 학과선택에 기준한 안내를 드리고 있으니 메인페이지의 전화또는 방문상담 요청을 통해서 남겨주시길 바라며,
UAC에서 2018 신청에 대한 Favourite Uni courses 에 대한 내용이구요
Courses by first preference as at 31 January 2018
Institution
| Course name
| First preferences
|
UNSW Sydney
| B Medical Studies/Doctor of Medicine
| 1,322
|
University of Sydney
| B Combined Law
| 1,098
|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 B Business
| 959
|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 Flexible Double Arts, Social Sciences, Business and Science
| 827
|
University of New England/University of Newcastle
| B Medical Science and Doctor of Medicine (Joint Medical Program)
| 746
|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 B Nursing
| 669
|
University of Sydney
| B Arts
| 626
|
UNSW Sydney
| Combined Commerce
| 603
|
Western Sydney University
| B Medicine/B Surgery
| 552
|
Macquarie University
| B Arts
| 546
|
매년마다 비슷한 경향들을 보이는데 역시 호주도 의대/법대쪽과, 간호가 세계적인 랭킹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UTS의간호학과그리고 상경게열학과,UTS의 비지니스 및 맥콰리대학의 Bachelor of Art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국제학생이 신청한 통계는 아니라는 인폼을 드립니다.어차피 호주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지원하는 학생은 비자적인 상황은국제학생이지만 대학을 갈때는 국내(로컬)학생과 동일하게 입시를 거치니까요...
호주에서 12학년을 마치고 ATAR점수가 못 미친다고 하더라도, 생각하는 호주대학에 입학할수 있는 방법은 있기때문에, 그러한 문의도 학생/학생부모님들은 언제든지 문의를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작년도 재가 UAC진행한 한 학생의 Offer summary에 대한 부분들을 예시로 올려드립니다.
이모든 학교들에서 다 오퍼가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
엉클오지입니다. ~
왔지요, 왔습니다.
작년도 호주대학 입시에서 제가 10명이 넘는 UAC학생들 상담과, 진학정리를 해드렸는데요.호주대학입학과 관련하여 UAC이 오픈을 하였습니다.
작년도 학생중에서는 항공엔지니어링, 기계엔지니어링을 간학생그리고 사인언스 계열,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적지않은 수의간호학과 학생들이 있었는데요.
다수가 모두 자신이 가고싶어하는 학과에 어떤친구는초반라운드에 어떤친구는 February 라운드에 가슴졸이면받아서 환호를 지르기도 하였지요.
물론 각학생의 성적을 통한 대학진학과 관련하여, 진학담당선생님과의학생,부모님을 통한 3자의 호주대학진학에 대한 이야기가 정리가되어신청을 하는것이 당연히 맞습니다만,
신청이후의 각 라운드와 신청학교 수정에 대한 진행과국제학생이기에 또 영주권을 고민한다면 선택해야 하는기준그리고 본인의 ATAR점수에 기준하여 라운드별 신청정리와가능성여부에 대한것을
호주에 있는 유학생 부모님은 물론,한국에 계신 유학생 부모님도 더더욱 이해하기는 힘든상황이기에
매년마다 UAC, QTAC, VTAC,SATAC,TISC 등의 문의들은 증가하고 있네요.
오래동안 호주에서 관련상담을 해드리고 있고 UAC공식 에이전트로써학생들의 성적사항과 학과선택에 기준한 안내를 드리고 있으니 메인페이지의 전화또는 방문상담 요청을 통해서 남겨주시길 바라며,
UAC에서 2018 신청에 대한 Favourite Uni courses 에 대한 내용이구요
Courses by first preference as at 31 January 2018
매년마다 비슷한 경향들을 보이는데 역시 호주도 의대/법대쪽과, 간호가 세계적인 랭킹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UTS의간호학과그리고 상경게열학과,UTS의 비지니스 및 맥콰리대학의 Bachelor of Art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국제학생이 신청한 통계는 아니라는 인폼을 드립니다.어차피 호주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지원하는 학생은 비자적인 상황은국제학생이지만 대학을 갈때는 국내(로컬)학생과 동일하게 입시를 거치니까요...
호주에서 12학년을 마치고 ATAR점수가 못 미친다고 하더라도, 생각하는 호주대학에 입학할수 있는 방법은 있기때문에, 그러한 문의도 학생/학생부모님들은 언제든지 문의를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작년도 재가 UAC진행한 한 학생의 Offer summary에 대한 부분들을 예시로 올려드립니다.
이모든 학교들에서 다 오퍼가 나왔습니다.